정말 더러워서 회사 못다니겠네요;;

사는이야기2010.01.02
조회1,287

아 안녕하세요

음 20대 초중 사이에 있지만  모 회사를 다니는 건전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상사때문에 그러는데요;.

 

제이야기좀 들어주세요 ''

 

시작은 3개월전으로 돌아갑니다..

처음 모회사에 들어왔습니다( 피말림..)

무튼 입사하고난뒤 나의 직장이다 싶어 진짜 정말 열심히 해볼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하지만 1개월이 채 안지나서 정말 죽을맛입니다..

부장이라는 작자..그리고 그주위 상사때문인데요..

저만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일을하는데 나름 정말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뭐가 불만인지 결재서류 제출하면 머이딴식이냐 일머리가이렇게 안돌아가냐..

등등 처음엔 아 내가 못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햇죠

근 한달이 다되갈무렵.. 이 부장+상사 작자들이 딴 직원들 인사 안하는데 저보구만 인사안한다고 개쌍욕 ㅡㅡ  일처리머이따구로하냐고 종이째서 버리고.  나름 열심히 시키지도않은거 알ㅇㅏ서 척척! 했는데...

이망할작자는

"누가 이런거하래? 니맘대로? 회사잘돌아가네 니알아서 결재맡으러오고 뭐하는짓이냐" 등등 종이째서 버리고 욕을나발불면서 1시간30분동안 딲?였습니다.

처음에는 일머리없다 알아서 안한다고  2시간?넘게 저불러새워놓고 닦달하는겁니다..

그리고  부장 심복이라도되는 상사 한놈은  저보고시켜놓고는

"에이 해도되 내가 책임질테니 내가책임진다는데 머 이의있나?" 이러는겁니다.

저는 "아.. 머 책임지신다니 예 알겠습니다" 하고 알아서 춰억척했죠.

하는도중에 부장이와서 뭐하는중이냐고 묻길래 아 이거 xxx님이 시켜서 한겁니다.

"누가그래? xxx이??  자네가시켰나??"

xxx왈:" 아유 전모릅니다. 제가 시켰을리가요"

전 순간 "헐 이건뭐.. 믿는도끼에 발등찍히는것이었습니다.

ㅡㅡ 상사라 안할수없고 시켰는데 피해버리고 해놓고도 욕먹고

청소 정말 쓸고딱고  깨끗히 보일려고 해놨었는데  이 자식은

"이 머리카락봐라 청소도 하는거라고 아얘 하지를말던지 니가 하는일이 그렇지

뭐 재대로하는게 뭐야? 뭐하러여기다녀??"

이게 1달안에 벌어진일이구요..

1달이후부턴 하루도 안쉬구 다른 동기보다 5분늦엇나....?

"ㅉㅉㅉ 출근도 늦게해 하는일도 엉망징창  머하러여기왔어 병신이야?멍청이야?"

아침부터 모닝욕을 먹고 시작하죠..

원래 정수기는 알아서 하는거잖아요 제가 하는게 아닌데..

이 망할넘은 일잘하고있는데 나한테와서

"정수기 물이없어 어떻게된거야  그런건 알아서 하면안되나? 보이면좀하라고

시키는것만하지말고 바보같은새끼" 참 이런말듣고 꾺꾺참고 했습니다.

직장동료하고 착하신 대리분.. 아 저사람원래그래 등등 위로말슴해주셨지만

어쩔수없이 욕먹는게 현실.....

사소한거 하나라도 재대로안되면 무조건 저한테 달려와서  노발대발합니다.

이런건 알아서할수없냐고 . 알아서해놓으면 욕하고. 뭐하러다니냐고

바보냐고 나이 20넘게 머고  머리는 머하러 달고다니냐고.....

그따구로할려면 그만둬 다른데 알아보든지.

 이런말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이제 3개월됬는데 .. 혼자서 서러워서 울고그랬어요.

저딴놈한테 안지겟다는 오기도 생겨서 더열시미햇는데 돌아오는건 독화살뿐.

부장이사람은 뭘까요.  정말 잘하고싶어 커피타드려.. 청소해드려.. 좋은소식있으면알려줘... 이렇게 해줘도. "니할일이나 잘해라 . 남의일에 관섭하지말고 니관리나잘해 바보같은것아. 멍청하긴."  등등.......... 정말 죽겠습니다.

겨우들어간거라 나오기도 그렇고 ... 다닐려고하니 회사가 무서워서 못다니겠습니다.

3개월이 3년처럼 느껴지는..... 점심 밥을 사줘도  다먹고나서 "별로맛도없는데와가지곤"  이런말하고 밥먹는도중에도  저한테 욕만합니다.  .. 정말 목욕탕갔다가 몸무게쟀더니 7kg정도가 빠졌어요;; 아 정말 스트레스..때문에 죽을맛이랍니다 ㅜㅜ

홧병나서 ㅜㅜ 누구한테 호소하기도 그렇구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새해도 밝았는데 여전히 ㅅㅐ해도  욕과 시작하는군요.........

 참고로 ... 묻고싶은게있는데...모든 회사 부장이나상사들이나...다 저런건가요;;?

정말 말로하면 쉴세없겟네요 ㅜㅜ 글적느게 익숙치않아서 어리숙하게 적어보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