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습때문에 현재 광주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22女 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는 처음쓰는거라서 글이 두서 없고 정신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진짜 생각할 수록 어이없고 분하고 욕나오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톡에 쓰게 됐어요. 톡보면 버스에서 성추행당한 사연들이 꽤 있던데 솔직히 안당해도 글만 읽어도 욕나오고 기분나쁜데 직접 경험하고 나니깐 정말 더럽더군요. 설마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살다살다.................ㅅㅂ 사건은 제가 실습하는 첫 날인, 12월 28일!! 친구랑 실습을 끝내고 돌아오는 버스 안, 첫 날이라 긴장도 했고 기관까지 버스가 거의 한 시간 걸리는 거리라서 피곤한 상태라 그냥 창 밖을 보며 멍 때리면서 서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정거장에서 버스에 올라타는 사람들을 무심결에 보다가 그 중 검은색 잠바를 입고 있던 어떤 아저씨(남자는 아저씨 혼자였습니다)를 봤습니다. 제가 내리는 쪽 옆에 바를 잡고 있었고, 마침 그 아저씨가 제 뒷 쪽으로 섰습니다... ............... 평소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근데 괜히 멀쩡한 사람 의심하는거 아닌가;; 괜한 사람 나쁘게 보는 것 같아서 그러려니 하고 간혹 친구랑 얘기도 하면서 창 밖만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번 정거장은 000입니다 하고 방송이 나오고 몇 초 후 갑자기 제 엉덩이를 누군가가 "쪼물딱쪼물딱" 두 번을 만지는 겁니다...ㅅㅂㄱㅅㄲ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전 그대로 굳었습니다 ........ㅠㅠ 잡아야 한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삐이이-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리고 그 아저씨가 냅다 뛰어 내렸습니다............. 재빠르게!!!!!!! 쉬발럼이.............. 문이 닫히고 나서 악...가슴이 미친듯이 쿵쾅거렸습니다.... 그리고 전 주변을 막 둘러봤습니다... 괜히 내가 나쁜 짓을 한 것처럼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고.... 아무도 보지 못했을까??? 누군가는 보지 않았을까??? 오만 생각을 다했습니다.... 쓰윽 만진것도 아니고 쪼물딱쪼물딱..........!! 그 느낌은 진짜진짜 더럽고 험한욕나옵니다. ㅅㅂ 생각하면 열불난다는......... 이런 건 워낙 순식간에 일이라서 뭐 조심할 수도 없는거고 그 강아지를 붙잡을 수도 없었고..... 진짜 버스 안에서 그런 짓좀 하지마세요 개쉬발럼아 진짜 설사똥보다 더 드러운 것들이 확!!!!!!!!!!!! 손가락을 뽀사삐릴라................ 아무튼....버스안이나 어디서나 성추행하는 놈들은 다 죽여야돼!!!! 진짜 여자분들 조심하세요ㅠㅠ 185
버스안에서 초스피드로 성추행당했어요-_-
안녕하세요. 실습때문에 현재 광주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22女 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는 처음쓰는거라서 글이 두서 없고 정신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진짜 생각할 수록 어이없고 분하고 욕나오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톡에 쓰게 됐어요.
톡보면 버스에서 성추행당한 사연들이 꽤 있던데 솔직히 안당해도 글만 읽어도
욕나오고 기분나쁜데 직접 경험하고 나니깐 정말 더럽더군요.
설마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살다살다.................ㅅㅂ
사건은 제가 실습하는 첫 날인, 12월 28일!! 친구랑 실습을 끝내고 돌아오는 버스 안,
첫 날이라 긴장도 했고 기관까지 버스가 거의 한 시간 걸리는 거리라서 피곤한 상태라
그냥 창 밖을 보며 멍 때리면서 서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정거장에서 버스에 올라타는 사람들을 무심결에 보다가 그 중
검은색 잠바를 입고 있던 어떤 아저씨(남자는 아저씨 혼자였습니다)를 봤습니다.
제가 내리는 쪽 옆에 바를 잡고 있었고, 마침 그 아저씨가 제 뒷 쪽으로 섰습니다... ...............
평소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근데 괜히 멀쩡한 사람 의심하는거 아닌가;; 괜한 사람 나쁘게 보는 것 같아서
그러려니 하고 간혹 친구랑 얘기도 하면서 창 밖만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번 정거장은 000입니다 하고 방송이 나오고 몇 초 후
갑자기 제 엉덩이를 누군가가 "쪼물딱쪼물딱" 두 번을 만지는 겁니다...ㅅㅂㄱㅅㄲ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전 그대로 굳었습니다 ........ㅠㅠ
잡아야 한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삐이이- 소리가 나더니 문이 열리고 그 아저씨가
냅다 뛰어 내렸습니다............. 재빠르게!!!!!!! 쉬발럼이..............
문이 닫히고 나서 악...가슴이 미친듯이 쿵쾅거렸습니다....
그리고 전 주변을 막 둘러봤습니다...
괜히 내가 나쁜 짓을 한 것처럼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고....
아무도 보지 못했을까???
누군가는 보지 않았을까??? 오만 생각을 다했습니다.... 쓰윽 만진것도 아니고
쪼물딱쪼물딱..........!!
그 느낌은 진짜진짜 더럽고 험한욕나옵니다. ㅅㅂ 생각하면 열불난다는.........
이런 건 워낙 순식간에 일이라서 뭐 조심할 수도 없는거고
그 강아지를 붙잡을 수도 없었고.....
진짜 버스 안에서 그런 짓좀 하지마세요 개쉬발럼아
진짜 설사똥보다 더 드러운 것들이 확!!!!!!!!!!!!
손가락을 뽀사삐릴라................
아무튼....버스안이나 어디서나 성추행하는 놈들은 다 죽여야돼!!!!
진짜 여자분들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