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으로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긴글이 되겟네요.. 저에게도 영화같은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말았습니다. 올해나이 26의 직장여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첫사랑. 저는 8전 첫사랑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해서 여러군데 회사를 전전하다가 6개월전에 입사하게된 회사. 거기서 첫사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회사 사장님은 외국을 자주 다니시기때문에 소장님이 거의 사장일을 다하십니다. 여직원만 7명인 회사 입니다. 순수. 사무.경리만.. 그러고보니 제가 입사경력이 제일 작네요. 11월중순쯤에 회사에서 소장님이 아침 조회때 하신 말씀이 김X현 씨 조금 있으면 한국에 넘어와서 우리 회사에 쭉 있을꺼 같으니 그렇게들 알라고~ 하시며 업무를 보러 나가셧습니다.(첫사랑과 같은 이름) 그런데 언니들과 동생들이 떠들썩 햇습니다. 서로 막 드디어 오냐면서 서로 자기꺼라며.. 무슨소린지 도통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언니들과 동생들과 술자릴 하면서 그 남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그러더군요 팬클럽이 한명더 늘겟다면서.. ;; 그리고 12월 14일 그 남자가 첫출근을 햇습니다.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면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제 첫사랑은 19살이 되던해에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첫사랑은 돈을 빨리 벌고 싶어 햇었습니다. 아프신 아버지를 모셔야 되서 빨리 돈이 벌고 싶단 말을 매일 같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아는 형들을 따라 일을 햇습니다. 저는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깡패.. 그렇치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사람도 일에 대해서 물어보면 항상 사랑한다고 이마에 뽀뽀만 하고 말을 흘려넘겼으니.. 참.. 그땐 저도 그사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프면 학교로 찾아와서 약도 갓다주고 마치면 오토바이로 태우로 오기도 하고 누군가 날 괴롭히면 학교를 발칵 뒤집어 엎기도 하고.. 어린나이에 그게 멋있었습니다. 그렇게 2년 가까히 교제를 하다가 저희 부모님께 교제 사실을 들켰습니다. 그리곤 저희 아버지가 첫사랑 집을 찾가 가서 난리를 피웟나봅니다. 그리곤 첫사랑이 날 떠나더군요.. 그리곤 이야기 햇습니다. 꼭!! 성공해서 돌아 오겟다고 꼭!! 그리곤.,. 1년이.. 2년이.. 8년이 되었네요. 헤어지고 2년정돈 가끔 연락이 오더니 그동안 안오더라고요.. 그리고 약속이나 한것처럼.. 영화속 한장면 처럼..그렇게 왓습니다. 제가 출근을 해서 조회를 하던 도중에 소장님이 그남자와 출근을 햇습니다. 그남자...내 .. 첫사랑..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많이 변햇습니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가끔 내꿈에 나와서 나에게 환하게 웃어주던 그사람.. 그사람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도 날 보았습니다. 그사람의 표정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당황해하던 그표정.. .. 동생들과 언니들의 환호속에.. 첫사랑은 그렇게 저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급은 소장님 다음.. 무슨.. 27살에 소장님 바로 밑에 직급이라니 말도 되지도않는.. 그리곤 연말 회식때 그동안 첫사랑이 어떻게 지냇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22살되던해에 감옥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감옥안에서 지금 우리회사 사장님을 알게 되었답니다. 22살에 감옥살던 방에 방장?? 반장?? 아무튼 그걸 햇는데 사장님이 IMF가 터지고 나서 빚때문에 1년동안 감옥살이를 하던 도중 첫사랑을 알게 되었다네요. 첫사랑이 그렇게 사장님을 챙겻답니다. 아버지 아버지하면서 감옥안에서 공부도하고 성경책도 읽고 그렇게 조금씩 변해 갓나봅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출소를 하시면서 첫사랑보고 꼭 연락한통 하라며 .. 그렇게 첫사랑과 사장님은 아버지 아들하며 지내어 왓답니다. 사장님 와이프가 바람이나서 깡패들을 불러 사장님을 괴롭힐때도 첫사랑이 지켜줫고 기사노릇도 하고 사장님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고.. 그렇게 첫사랑과 사장님은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네요. 그리고 사장님이 외국에 나가실때도 데리고 가고 .. 그리고 사장님은 지금 외국에 나가계시고 첫사랑이 회사를 거의 맡다 싶이 할꺼라고 하네요. 그리곤 첫사랑과 몇일전 처음으로 옛날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랫다네요.. 거지같은자식이 어디 남에 귀한딸을 만나냐며.. 그충격으로 방황도 더 많이 하고 억척같이 살았답니다. 꼭 성공해서 보란듯이 나타나겟다고.. 눈물이 흘럿습니다.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당장 무릎이라도 꿇고 아버지 대신 제가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곤..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절 못이져서 첫사랑잊기 프로젝트에도 참여해보고 잊기위해서 별짖을 다해봣다고.. 그래도 외국에서 가끔 생각이나서 이불을 덮고 울부짖었다며.. 저는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을것도.. 그렇타고 잘난거 하나없는 보잘것없는 여잔데.. 지금.. 제 머리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겟냐고 물어보네요.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어떻해 하시겟어요?
8년만에 눈앞에 나타난 첫사랑.당신이라면,..?
안녕하세요. 가끔 눈으로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긴글이 되겟네요..
저에게도 영화같은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말았습니다.
올해나이 26의 직장여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첫사랑.
저는 8전 첫사랑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해서 여러군데 회사를 전전하다가 6개월전에 입사하게된 회사.
거기서 첫사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회사 사장님은 외국을 자주 다니시기때문에 소장님이 거의 사장일을 다하십니다.
여직원만 7명인 회사 입니다. 순수. 사무.경리만..
그러고보니 제가 입사경력이 제일 작네요.
11월중순쯤에 회사에서 소장님이 아침 조회때 하신 말씀이
김X현 씨 조금 있으면 한국에 넘어와서 우리 회사에 쭉 있을꺼 같으니
그렇게들 알라고~ 하시며 업무를 보러 나가셧습니다.(첫사랑과 같은 이름) 그런데
언니들과 동생들이 떠들썩 햇습니다. 서로 막 드디어 오냐면서 서로 자기꺼라며..
무슨소린지 도통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언니들과 동생들과 술자릴 하면서
그 남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그러더군요 팬클럽이 한명더
늘겟다면서.. ;;
그리고 12월 14일 그 남자가 첫출근을 햇습니다.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면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제 첫사랑은 19살이 되던해에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첫사랑은 돈을 빨리 벌고 싶어
햇었습니다. 아프신 아버지를 모셔야 되서 빨리 돈이 벌고 싶단 말을 매일 같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아는 형들을 따라 일을 햇습니다.
저는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깡패.. 그렇치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사람도 일에 대해서 물어보면 항상 사랑한다고 이마에 뽀뽀만 하고 말을 흘려넘겼으니..
참.. 그땐 저도 그사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프면 학교로 찾아와서 약도 갓다주고
마치면 오토바이로 태우로 오기도 하고 누군가 날 괴롭히면 학교를 발칵 뒤집어 엎기도 하고..
어린나이에 그게 멋있었습니다. 그렇게 2년 가까히 교제를 하다가 저희 부모님께
교제 사실을 들켰습니다. 그리곤 저희 아버지가 첫사랑 집을 찾가 가서 난리를
피웟나봅니다. 그리곤 첫사랑이 날 떠나더군요.. 그리곤 이야기 햇습니다.
꼭!! 성공해서 돌아 오겟다고 꼭!! 그리곤.,. 1년이.. 2년이.. 8년이 되었네요.
헤어지고 2년정돈 가끔 연락이 오더니 그동안 안오더라고요..
그리고 약속이나 한것처럼.. 영화속 한장면 처럼..그렇게 왓습니다.
제가 출근을 해서 조회를 하던 도중에 소장님이 그남자와 출근을 햇습니다.
그남자...내 .. 첫사랑..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많이 변햇습니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가끔 내꿈에 나와서 나에게 환하게 웃어주던 그사람.. 그사람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도 날 보았습니다. 그사람의 표정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당황해하던 그표정.. ..
동생들과 언니들의 환호속에.. 첫사랑은 그렇게 저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급은 소장님 다음.. 무슨.. 27살에 소장님 바로 밑에 직급이라니 말도 되지도않는..
그리곤 연말 회식때 그동안 첫사랑이 어떻게 지냇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22살되던해에 감옥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감옥안에서 지금 우리회사
사장님을 알게 되었답니다. 22살에 감옥살던 방에 방장?? 반장?? 아무튼 그걸 햇는데
사장님이 IMF가 터지고 나서 빚때문에 1년동안 감옥살이를 하던 도중 첫사랑을
알게 되었다네요. 첫사랑이 그렇게 사장님을 챙겻답니다. 아버지 아버지하면서
감옥안에서 공부도하고 성경책도 읽고 그렇게 조금씩 변해 갓나봅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출소를 하시면서 첫사랑보고 꼭 연락한통 하라며 ..
그렇게 첫사랑과 사장님은 아버지 아들하며 지내어 왓답니다.
사장님 와이프가 바람이나서 깡패들을 불러 사장님을 괴롭힐때도
첫사랑이 지켜줫고 기사노릇도 하고 사장님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고..
그렇게 첫사랑과 사장님은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네요.
그리고 사장님이 외국에 나가실때도 데리고 가고 .. 그리고 사장님은 지금
외국에 나가계시고 첫사랑이 회사를 거의 맡다 싶이 할꺼라고 하네요.
그리곤 첫사랑과 몇일전 처음으로 옛날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랫다네요.. 거지같은자식이 어디 남에 귀한딸을 만나냐며..
그충격으로 방황도 더 많이 하고 억척같이 살았답니다. 꼭 성공해서
보란듯이 나타나겟다고.. 눈물이 흘럿습니다.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당장 무릎이라도 꿇고 아버지 대신 제가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곤..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절 못이져서 첫사랑잊기 프로젝트에도
참여해보고 잊기위해서 별짖을 다해봣다고.. 그래도 외국에서 가끔 생각이나서
이불을 덮고 울부짖었다며..
저는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을것도.. 그렇타고 잘난거 하나없는 보잘것없는 여잔데..
지금.. 제 머리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겟냐고 물어보네요.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어떻해 하시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