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006년 가을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문득 톡 읽다보니 그 변태새키가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그 당시 저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호프집은 중년의 불륜남녀가 상당히 많이오던... 그런 호프집이었는데... 사건 당일에도 전 어김없이 열심히 서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녀 한쌍이 들어오더군요.. 전 별생각 없이 안주내주고 서빙을 하다가... 갑자기 배에서 강렬한 배출욕이 밀려왔습니다. 아아.. 설사랄까요? 내장의 고통을 애써 억누르며 일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호프집 밖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그 화장실은 남녀공용 화장실이었는데.. 변기 칸이 나란히 붙어있고... 중간에 칸막이 하나로 막혀있는 구조였습니다. 대략 이런구조랄까.. <-나 l칸막이l 딴사람-> 화살표는 시선입니다... 한참 급해서 잘 싸고 있는데..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아... 한참 꾸륵꾸륵 거리고 있는데 사람이 들어와서 좀 찝찝했는데... 뭔가... 뒷쪽에서 음습한 기운이 제 엉덩이를 감싸더군요...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칸막이 밑에 나있던 대략 10센치 정도의 틈새 사이로.. 상대방의 눈동자가 보였습니다...순간 전신에 소름이 쫙 돋더군요... "야이 씨x놈아 미친새키"라고 말하며 신속히 싸던것을 중지했습니다. 똥싸다가 변태랑 눈 마주쳤습니다..네... 제 사랑스런 X꼬를 외간남자(난 남자란 말야ㅜㅜ)한테 보였습니다..망할. 순간.. 저는 머릿속에서 뭔가가 툭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신속히 싸던 것을 끊고 뒷처리를 한후 나와서 옆칸을 발로 차면서 욕질을 했습니다 "야이 변태 XX야 )(#&)&&(#^*@!&%&^$%!@$&!^@#*^!%@!!!" 그러자 변태는 화장실 문을 붙잡고 끝까지 버티더군요.. 짜증나서 화장실 밖으로 나가는 척 하고 화장실 입구 밖 골목에서 10여분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슬그머니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바로 뛰어들어가서 세면대에서 손 씻고 있는 ㅂㅌ새키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본인 - 야이 ㅂㅌ새키야. 보니깐 나이도 꽤 되보이는데 나잇살 쳐드시고 뭔 ㅂㅌ짓이냐 이 개XX야! 변태 - 무슨 얘기신지? 멱살 놓으시죠.. 본인 - 니가 내 X싸는데 나랑 눈 마주쳤자나? 남자 X꼬 구경하니 좋든? 변태 - 전 모르는 일인데요.. 본인 - 알았어 씹XX 좋게 넘어갈랬는데 경찰서로 가자 새키야.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고 전화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고를 하려하자 그 변태가 갑자기.. 변태 - 죄송합니다.. 저도 남자다 보니..호기심을 못참아서..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하아...... 남자다보니... 남자는 딴 남자 X꼬를 봐도 된다는 것인가요?ㅜㅜ 그래서 전 연락처를 받아내고 아까 배출못한 그것들을 마저 배출했습니다. 배출하고 호프집으로 돌아오니.. 그 변태새키는 계산하고 지 여자친구랑 도망가고... 그 번호로 연락해보니... 왠 할머니가 받더군요... 망할... 잡았어야 했는데... -_-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무서운 놈들이 의외로 많으니까욤.. 34
X싸다가 변태 만난 남자이야기..
이건 2006년 가을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문득 톡 읽다보니 그 변태새키가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그 당시 저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호프집은 중년의 불륜남녀가 상당히 많이오던...
그런 호프집이었는데...
사건 당일에도 전 어김없이 열심히 서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녀 한쌍이 들어오더군요..
전 별생각 없이 안주내주고 서빙을 하다가...
갑자기 배에서 강렬한 배출욕이 밀려왔습니다.
아아..
설사랄까요? 내장의 고통을 애써 억누르며 일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호프집 밖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그 화장실은 남녀공용 화장실이었는데..
변기 칸이 나란히 붙어있고...
중간에 칸막이 하나로 막혀있는 구조였습니다.
대략 이런구조랄까..
<-나 l칸막이l 딴사람->
화살표는 시선입니다...
한참 급해서 잘 싸고 있는데..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아...
한참 꾸륵꾸륵 거리고 있는데 사람이 들어와서 좀 찝찝했는데...
뭔가... 뒷쪽에서 음습한 기운이 제 엉덩이를 감싸더군요...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칸막이 밑에 나있던 대략 10센치 정도의 틈새 사이로..
상대방의 눈동자가 보였습니다...순간 전신에 소름이 쫙 돋더군요...
"야이 씨x놈아 미친새키"라고 말하며 신속히 싸던것을 중지했습니다.
똥싸다가 변태랑 눈 마주쳤습니다..네... 제 사랑스런 X꼬를
외간남자(난 남자란 말야ㅜㅜ)한테 보였습니다..망할.
순간.. 저는 머릿속에서 뭔가가 툭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신속히 싸던 것을 끊고 뒷처리를 한후 나와서 옆칸을 발로
차면서 욕질을 했습니다
"야이 변태 XX야 )(#&)&&(#^*@!&%&^$%!@$&!^@#*^!%@!!!"
그러자 변태는 화장실 문을 붙잡고 끝까지 버티더군요..
짜증나서 화장실 밖으로 나가는 척 하고 화장실 입구 밖 골목에서
10여분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슬그머니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바로 뛰어들어가서 세면대에서 손 씻고 있는 ㅂㅌ새키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본인 - 야이 ㅂㅌ새키야. 보니깐 나이도 꽤 되보이는데 나잇살 쳐드시고
뭔 ㅂㅌ짓이냐 이 개XX야!
변태 - 무슨 얘기신지? 멱살 놓으시죠..
본인 - 니가 내 X싸는데 나랑 눈 마주쳤자나? 남자 X꼬 구경하니 좋든?
변태 - 전 모르는 일인데요..
본인 - 알았어 씹XX 좋게 넘어갈랬는데 경찰서로 가자 새키야.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고 전화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고를 하려하자 그 변태가 갑자기..
변태 - 죄송합니다.. 저도 남자다 보니..호기심을 못참아서..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하아...... 남자다보니... 남자는 딴 남자 X꼬를 봐도 된다는 것인가요?ㅜㅜ
그래서 전 연락처를 받아내고
아까 배출못한 그것들을 마저 배출했습니다.
배출하고 호프집으로 돌아오니..
그 변태새키는 계산하고 지 여자친구랑 도망가고...
그 번호로 연락해보니... 왠 할머니가 받더군요...
망할... 잡았어야 했는데...
-_-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무서운 놈들이 의외로 많으니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