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없었다.

꽥꽥2010.01.03
조회101
사랑은 없었다.

 

기다린다는 것은,

기다린다는 것은,

말로만 내 뱉고 끝나는게 아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슬픔과 유혹 속에서도

설레임으로 가득찬 마음 하나만 가지고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기다리는 당신이 왔을때에는,

봄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당신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너무나도 따뜻한 봄 이니까.

몸과 마음을 다해 기다린 봄 이니까.

 

사랑해 라는 말보다,

더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내 뱉어야 하는 말이다.

 

 

BY . 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