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모자른가요?

변씨다2010.01.03
조회863

저는 이제 막 31살 된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는 이제 29살이 되었구요 .

 

만난지 2년이 다되나가서 결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 여자쪽 집에 저를 피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저희집 걱정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버지는 자영업중인데 최근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집은 신도시 아파트 하나하고 조그마한 연립하나 있습니다. 저는 in 서울 중위권 대학나와서 들으면 누가나 아는 대기업 다니고 있으나 공대 나온지라 지방(경기남부)근무입니다. 입사 4년차이고 연봉은 4500 에서 5000 정도 됩니다. 차는 제거 국산 SUV(스포티지)  있고 ... 모은돈은 주식 현금 해서 6000 정도 있습니다. 

 

여자역시 서울에 있는 중위권대학에 대학원 나왔고 , 지금 현재는 직장은 없습니다. 여자 쪽 집은 강남에 큰 아파트에 살고 있고 , 제가 보기엔 재산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남동생하나 있구요 (딸1 , 아들 1 ) 그런데 여자쪽 부모님께서는 제 조건이 별루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버지 사업에 대한 불안정성과 더불어 장남... 그리고 솔직히 현재 제 능력으로는 서울에 아파트 하나 전세 ( 2억은 넘겠조?) 할 능력도 없구요.. 저는 저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쪽 욕심이 너무 큰것인지요? 그리고 과연 여자쪽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행복할 수 있을런지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제가 많이 모자른지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다보니 .. 이상한 질문을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