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톡허 엣취남입니당 ~ ㅋㅋ 맨날 톡 보다가 이번에 처음 써보네요 이 얘기는 쫌 오래 됐는데 갑작스레 생각이 나서 짧은 펜 실력으로 쪼금 끄적여 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부산에 삽니다 그때엔 전 핵교를 댕기는 학생이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부산 외곽에 있는 학교라 제가 타는 버스는 =3 =3동래 지하철역에서 5분정도 정거를 하고 출발을 하곤 한답니다ㅋ 그 때에도 여느떄와 다름없이 전 이어퐁을 귀구녕에 쑤셔 넣고 나름 노래에 심취하고 있었죵 ㅋㅋㅋ 버스는 좌석이 대략 절반 정도 찬 상태였고그렇게 정거하길 5분이 다 되어갈 무렵........ 다들 아실껍니다 잘때 숨간 움찔 (-_-; 헛) 하는 ㅋㅋ그것 보다 조금 미세한 ... 아주 미세한... 충격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동요를 안했고 저 또한 무신경하게 넘길 정도였죠 ... 그런데 갑자기 ?!버스 타는 입구에서 어떤 40대 중반 아저씨께서 머리에 피가 줄줄 흐르면서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서 입구에 오르는 겁니다 헉!! 이런 오뎅 뭐...뭐야 ?!?! 아저씨 왈 " 버스에 타신 분들 괜찮으십니까 ??? " 승객's 왈 " ?????????? " " 뭐...뭐야 저사람 테런가 ???? " " 꺄악~ 저 사람 피봐 " 순간 아수라 장이 되었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_-;;; 순간 움찔했죠 이런 쓰읍..오뎅 같은 경우가 웬 미친놈이야 ㅠ_ㅠ 안 그래도 강한 인상인데 나 한테 먼저 달려들면 어뜩하지 ㅠ_ㅠ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 있었는데 ..... 알고 보니 ..... 아저씨께서 운전하시다가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지나가는 여자분에게 한 눈 파신듯... 남자분들 공감하실 -_- )저희 정거해 있던 x번 버스를 그 아저씨의 애마(티코)께서 " 부아아아앙~ " "콩 " 박으셨던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씀드렸던 아주 미세한 충격...... 그게 그 충격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아무 문제 없었고 -_-;; ( 버스 킹왕짱 ) 티코는 폐차 됐다고 하더군요 -_-;;; 전 그때 당시에는 " 차라면 그냥 굴러가기만 하면 되지~티코,프라이드라도 상관없다 " 라고 생각 했었는데 ㅋㅋㅋㅋ 이 사건을 계기로 저희 생각을 뿌리쨰 바꾸어 놓은 사건입니다 ㅋㅋㅋㅋ 여튼 그 아저씨는 인근 큰병원가서 치료를 받으셨고 저는 콩닥거리는 가슴을 안고 다시 이어퐁을 귓구녕에 쑤셔 놓고 30분간 졸면서 학교를 갔더라~ 는 이야기 였습니다 ~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모두모두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웃는 일 , 즐거운 일 , 행복한 일 가득 하시길 바라오며~ 계획 하신 일들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ㅈㅅㅈㅅ
정거중인 버스에 얼굴이 피범벅이 된 아저씨가...
안녕하세용 ~
톡허 엣취남입니당 ~ ㅋㅋ
맨날 톡 보다가 이번에 처음 써보네요
이 얘기는 쫌 오래 됐는데 갑작스레 생각이 나서
짧은 펜 실력으로 쪼금 끄적여 볼까 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부산에 삽니다
그때엔 전 핵교를 댕기는 학생이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부산 외곽에 있는 학교라
제가 타는 버스는
=3 =3
동래 지하철역에서 5분정도 정거를 하고 출발을 하곤 한답니다ㅋ
그 때에도 여느떄와 다름없이 전 이어퐁을 귀구녕에 쑤셔 넣고
나름 노래에 심취하고 있었죵 ㅋㅋㅋ
버스는 좌석이 대략 절반 정도 찬 상태였고
그렇게 정거하길 5분이 다 되어갈 무렵........
다들 아실껍니다
잘때 숨간 움찔 (-_-; 헛) 하는 ㅋㅋ
그것 보다 조금 미세한 ... 아주 미세한... 충격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동요를 안했고 저 또한 무신경하게 넘길 정도였죠 ...
그런데 갑자기 ?!
버스 타는 입구에서 어떤 40대 중반 아저씨께서
머리에 피가 줄줄 흐르면서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서 입구에 오르는 겁니다
헉!! 이런 오뎅 뭐...뭐야 ?!?!
아저씨 왈 " 버스에 타신 분들 괜찮으십니까 ??? "
승객's 왈 " ?????????? "
" 뭐...뭐야 저사람 테런가 ???? "
" 꺄악~ 저 사람 피봐 "
순간 아수라 장이 되었죠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_-;;; 순간 움찔했죠
이런 쓰읍..오뎅 같은 경우가 웬 미친놈이야 ㅠ_ㅠ
안 그래도 강한 인상인데 나 한테 먼저 달려들면 어뜩하지 ㅠ_ㅠ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 있었는데 .....
알고 보니 .....
아저씨께서 운전하시다가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지나가는 여자분에게 한 눈 파신듯... 남자분들 공감하실 -_- )
저희 정거해 있던 x번 버스를
그 아저씨의 애마(티코)께서
" 부아아아앙~ " "콩 " 박으셨던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말씀드렸던 아주 미세한 충격......
그게 그 충격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코는 폐차 됐다고 하더군요 -_-;;;
전 그때 당시에는
" 차라면 그냥 굴러가기만 하면 되지~티코,프라이드라도 상관없다 " 라고
생각 했었는데 ㅋㅋㅋㅋ 이 사건을 계기로
저희 생각을 뿌리쨰 바꾸어 놓은 사건입니다 ㅋㅋㅋㅋ
여튼 그 아저씨는 인근 큰병원가서 치료를 받으셨고
저는 콩닥거리는 가슴을 안고
다시 이어퐁을 귓구녕에 쑤셔 놓고
30분간
졸면서 학교를 갔더라~ 는 이야기 였습니다 ~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모두모두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웃는 일 , 즐거운 일 , 행복한 일 가득 하시길 바라오며~
계획 하신 일들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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