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 가끔씩 보는 21살 남자입니다...한 몇일된 이야기지만..ㅎㅎ 한번 써볼렵니다.ㅋ그때를 생각하니깐 아직도 좀 어이없고... 그냥 웃기기만하고.. 그러네요..ㅎ그 여자분은 잘 살고 계실지..ㅋㅋㅋ 어쨋든!이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술 조금씩 마시구 기분좋게 헤어지면서 신촌에서 2호선 열차 탔습니다.그리고.. 한 몇정류장 지나서.. 음.. 어디였더라.. 역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네여 ㅎㅎ아무튼! 그 문제의 여성분이 그때쯤 탔습니다.그때.. 사람이 좀 있었는지라.. 앉을자리는 없고해서 저두 서있었구.. 그 여자분도 서계셨어요. 여기까진 좋았어요... 네... 별일없었죠...잠실에서 내려서 갈아타야하는데... 그 사건은 급기야 잠실역 한 정류장 전에 일어났어요.하필.. 제가 오해받기 딱 쉽게 그 여자분뒤에 서있었어요..저말고도 그 여자분뒤에 있었던사람이 한 2명인가 있었어요.멍때리구 있다가 지하철이 '덜컹' 하길래 휘청거리다 모르고 그 여자분의 어깨를 살짝 짚었어요. "죄송합니다." 라고 고개숙여 사과했어요.근데 돌아오는 답변은 "괜찮아요." 라는 말도 아니고, 고개를 흔들며 손을 흔드는것두 아니였고, 그 여자분의 매운 손맛이였어요. "짝" 네... 전 그렇게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사가 가관입니다. "이 변태새끼야!" 전 졸지에 변태로 오해받았어요. ... 좀 술이 들어가고.. 뺨맞다 보니깐.. 저도 갑자기 욱 하드라구요.. 네.. 저도 큰소리했죠. "아따, 이 아줌마. 왜 갑자기 뺨을 후리고 지랄이여? 미쳤어?" ... 분명.. 욕할 의도는 .. 아니였어요...역시 술은 좀 무섭습니다. 그 다음 대사가 더 황당했죠.. "니가 내 엉덩이 만졌잖아!!" 네... 한 성깔 하십니다.. 그렇게 안보였는데 말이죠...하지만.. 전.. 기필고 만지지 않았어요..정말 진심이에요.. 안만졌어요...아.. 정말 답답했어요... 순식간에 지하철 치한으로 몰렸어요.다 쳐다보고 난리 났어요.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내릴곳에 못내렸어요..빨리 벗어나고 싶었어요..그러다 재수없으면 경찰서까지 가게 될 삘이였어요.느낌이 좋지 않았어요.다행히 그 여자분은 씩씩 거리면서 그 다음역에서 내렸어요...근데 그때 같이 안내리면 왠지 저만 이상한 사람 될거같았어요..그래서 같이 내렸습니다.그분이 절 짐승 보듯이 흘겨보시면서 카드찍구 가셨습니다..전 반대편으로 가서... 잠실 가는걸로 다시.. 타서 집에.. 갔지요.. 휴.. 여러분은.. 치한으로 몰린적.. 있으신가요..? 77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해받고 여자한테 뺨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톡 가끔씩 보는 21살 남자입니다...
한 몇일된 이야기지만..ㅎㅎ 한번 써볼렵니다.ㅋ
그때를 생각하니깐 아직도 좀 어이없고... 그냥 웃기기만하고.. 그러네요..ㅎ
그 여자분은 잘 살고 계실지..ㅋㅋㅋ
어쨋든!
이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술 조금씩 마시구 기분좋게 헤어지면서 신촌에서 2호선 열차 탔습니다.
그리고.. 한 몇정류장 지나서.. 음.. 어디였더라.. 역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네여 ㅎㅎ
아무튼! 그 문제의 여성분이 그때쯤 탔습니다.
그때.. 사람이 좀 있었는지라.. 앉을자리는 없고해서 저두 서있었구.. 그 여자분도 서계셨어요.
여기까진 좋았어요... 네... 별일없었죠...
잠실에서 내려서 갈아타야하는데... 그 사건은 급기야 잠실역 한 정류장 전에 일어났어요.
하필.. 제가 오해받기 딱 쉽게 그 여자분뒤에 서있었어요..
저말고도 그 여자분뒤에 있었던사람이 한 2명인가 있었어요.
멍때리구 있다가 지하철이 '덜컹' 하길래 휘청거리다 모르고 그 여자분의 어깨를 살짝 짚었어요.
"죄송합니다." 라고 고개숙여 사과했어요.
근데 돌아오는 답변은 "괜찮아요." 라는 말도 아니고, 고개를 흔들며 손을 흔드는것두 아니였고, 그 여자분의 매운 손맛이였어요.
"짝"
네... 전 그렇게 맞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사가 가관입니다.
"이 변태새끼야!"
전 졸지에 변태로 오해받았어요.
... 좀 술이 들어가고.. 뺨맞다 보니깐.. 저도 갑자기 욱 하드라구요..
네.. 저도 큰소리했죠.
"아따, 이 아줌마. 왜 갑자기 뺨을 후리고 지랄이여? 미쳤어?"
... 분명.. 욕할 의도는 .. 아니였어요...
역시 술은 좀 무섭습니다.
그 다음 대사가 더 황당했죠..
"니가 내 엉덩이 만졌잖아!!"
네... 한 성깔 하십니다.. 그렇게 안보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전.. 기필고 만지지 않았어요..
정말 진심이에요.. 안만졌어요...
아.. 정말 답답했어요... 순식간에 지하철 치한으로 몰렸어요.
다 쳐다보고 난리 났어요.
그렇게 실랑이를 하다가 내릴곳에 못내렸어요..
빨리 벗어나고 싶었어요..
그러다 재수없으면 경찰서까지 가게 될 삘이였어요.
느낌이 좋지 않았어요.
다행히 그 여자분은 씩씩 거리면서 그 다음역에서 내렸어요...
근데 그때 같이 안내리면 왠지 저만 이상한 사람 될거같았어요..
그래서 같이 내렸습니다.
그분이 절 짐승 보듯이 흘겨보시면서 카드찍구 가셨습니다..
전 반대편으로 가서... 잠실 가는걸로 다시.. 타서 집에.. 갔지요.. 휴..
여러분은.. 치한으로 몰린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