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주식에 입문한 시기는 2000년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나는 오로지 대박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신문에 난 대박 기사를 자주 접한 게 주식에 입문한 계기가 된 탓도 있었지만, 그동안 겪어온 온갖 험한 일들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 등이 어우러져 “주식도 뭐 별거 있겠어” 하는 오만함과 함께 주식에 발을 내딛은 것 입니다.
그러나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그저 만만하게만 여기며 주식시장에 뛰어든 나에게 되돌아 온 것은 1년 만에 2번의 깡통이라는 혹독한 응징이었습니다.
길가에 버려진 돌맹이도 다 임자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씀의 의미가 그제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정말 억울했습니다. 처음에는 잃은 돈이 아까워 식음을 전폐하고 끙끙 앓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가 치유되기는커녕, 대박신화에 초점을 맞추어 주식투자를 부추기는 언론의 파행 보도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기저기 대박신화가 계속 터져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편에서 깡통의 신화를 쓰고 있는 내 초라함에서 오는 자괴감에 고통 받았습니다.
포기냐 재도전이냐의 선택을 놓고 한 달 가까이 고심하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마지막으로 논과 밭을 정리해서 저에게 안겨준 돈은....2천만원...그때 마련된 2천만원으로 저는 곧바로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신림동 옥탑방에 자리를 잡고 컴퓨터2대를 장만하고 주식과 관련된 책이란 책은 모조리 사서 외우기 시작했죠.....이렇게 종목에 대해서 알아가고 HTS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부터 어느덧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매매기법만 알아낸다면 무서울게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유명한 증권고수들을 찾아다녔습니다. 투자 설명회는 물론이고 그들의 개인사무실까지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매매기법은 무엇인지, 종목선정 요령은 무엇인지, 심지어 하루에 몇 번 매매하며 매매시점은 언제인지 등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정리해 나갔습니다. 실력도 쑥쑥 늘어 매매에서 실패하는 횟수도 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수익률은 좀처럼 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주식인생의 영원한 동반자가 된 증권주식투자마이다스를 만났습니다. 그곳에서는 매일매일 장중에 무료 리딩을 해주며 저의 잘못된 매매패턴을 올바르게 바꿔 주었고 또한 장중 최신의 테마주도주들을 분석하면서 새로운 패턴을 연구하여 알려주면서 저같이 갈 곳 없는 개미투자자들을 인도해주었습니다...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깐...나중에 한번 들러보시구요....
어쨌든...이렇게 저의 깡통시절은 어느덧 지난 과거가 되었고 현재는 평생 갚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빚을 모두 청산하고 이제는 안정적인 데이트레이더가 되었네요...
오랜만에 신세풀이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치명적인 투자손실로 가정을 파탄낸 가장들이 너무 많기에 이 짧은 글 몇 줄이 우리 개미투자자들의 행복했던 가정을 되찾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나아가 나의 성공담이 지금 재도약을 꿈꾸는 많은 주식투자자 여러분들에게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게 하고, 희망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절대 요령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급등주 한두종목에 승부를 걸기보다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종목발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꼭 살아남으십시오.
2010년 모두 대박 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모든 투자자들이 성투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처음 주식에 입문한 시기는 2000년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나는 오로지 대박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신문에 난 대박 기사를 자주 접한 게 주식에 입문한 계기가 된 탓도 있었지만, 그동안 겪어온 온갖 험한 일들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 등이 어우러져 “주식도 뭐 별거 있겠어” 하는 오만함과 함께 주식에 발을 내딛은 것 입니다.
그러나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그저 만만하게만 여기며 주식시장에 뛰어든 나에게 되돌아 온 것은 1년 만에 2번의 깡통이라는 혹독한 응징이었습니다.
길가에 버려진 돌맹이도 다 임자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씀의 의미가 그제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정말 억울했습니다. 처음에는 잃은 돈이 아까워 식음을 전폐하고 끙끙 앓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가 치유되기는커녕, 대박신화에 초점을 맞추어 주식투자를 부추기는 언론의 파행 보도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여기저기 대박신화가 계속 터져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편에서 깡통의 신화를 쓰고 있는 내 초라함에서 오는 자괴감에 고통 받았습니다.
포기냐 재도전이냐의 선택을 놓고 한 달 가까이 고심하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마지막으로 논과 밭을 정리해서 저에게 안겨준 돈은....2천만원...그때 마련된 2천만원으로 저는 곧바로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신림동 옥탑방에 자리를 잡고 컴퓨터2대를 장만하고 주식과 관련된 책이란 책은 모조리 사서 외우기 시작했죠.....이렇게 종목에 대해서 알아가고 HTS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부터 어느덧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매매기법만 알아낸다면 무서울게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유명한 증권고수들을 찾아다녔습니다. 투자 설명회는 물론이고 그들의 개인사무실까지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매매기법은 무엇인지, 종목선정 요령은 무엇인지, 심지어 하루에 몇 번 매매하며 매매시점은 언제인지 등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정리해 나갔습니다. 실력도 쑥쑥 늘어 매매에서 실패하는 횟수도 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수익률은 좀처럼 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주식인생의 영원한 동반자가 된 증권주식투자마이다스를 만났습니다. 그곳에서는 매일매일 장중에 무료 리딩을 해주며 저의 잘못된 매매패턴을 올바르게 바꿔 주었고 또한 장중 최신의 테마주도주들을 분석하면서 새로운 패턴을 연구하여 알려주면서 저같이 갈 곳 없는 개미투자자들을 인도해주었습니다...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깐...나중에 한번 들러보시구요....
http://cafe353.daum.net/_c21_/bbs_list?grpid=1C37d&fldid=Gm3N
어쨌든...이렇게 저의 깡통시절은 어느덧 지난 과거가 되었고 현재는 평생 갚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빚을 모두 청산하고 이제는 안정적인 데이트레이더가 되었네요...
오랜만에 신세풀이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치명적인 투자손실로 가정을 파탄낸 가장들이 너무 많기에 이 짧은 글 몇 줄이 우리 개미투자자들의 행복했던 가정을 되찾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나아가 나의 성공담이 지금 재도약을 꿈꾸는 많은 주식투자자 여러분들에게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게 하고, 희망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절대 요령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급등주 한두종목에 승부를 걸기보다는 작은 이익을 목표로 끊임없이 공부하고 종목발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꼭 살아남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