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를 깨 죽여버린다 협박하는 아랫층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2010.01.04
조회732

안녕하세요.!

전에도 이웃과의 불화로 이곳에 글을썼ㄷ가 헤드라인에 떳었던 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근 일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에서도 똑같은 주제로 글을 쓰고자 하네요..

 

하..

정말 끝까지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에 썼던 내용인즉. 제가 피아노 전공자인데 집에서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연습할까말까하는데

그 한번 집에서 연습하는 걸로(낮시간대에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연습) 죽여버린다고 피아노를 치지 않았는데도 쳤다고 아빠에게 대가리를 깨버린다하질않나 엄마한테는 아침에 청소기 돌릴때도 조심하라고 발목을 끊어버린다 하질않나..저녁에 길다닐때 조심하라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다 죽ㅇㅕ버린다 협박하고 부모님 직장에 연락하고 찾아가서 난동부리고 본사까지 다 연락해서 말도 안되는 말로 제가 무슨 하루종일 피아노를 쳐서 정신이 돌았다는 말도 안되는 그런.. 약간의 다소 억지스러운 일이 있었죠..

 

그뒤로..

더이상 사람의 상식선에선 결말이 나지 않을것 같아서 근 1년동안 최근 일이 터진 것까지 합쳐 모두 딱 2번 쳤네요. 그것도 30분.-_-

그런데 사건은 또 저 30분때문에 시작됐어요.

 

평소에는 저 지긋지긋한 아랫층 사람들 때문에 학교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다가 12월 중순이되니깐 연습실에서 난방을 안해주더라구요.. 그래도 학교 연습실이 다른곳보다 편하기에 근근히 참으면서 연습을 했죠.

그런데 그 전날은 정말 몸에 감기가 올정도로 이상하더군요.

아. 그전에 학기중에 실기시험 전날 집에서 30분 연습했을때도 아래층 사람들 10분쳤는데 인터폰오데요?

제가 전에 저런일 당한 후로 연습시간 체크하고 녹음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시끄럽다고 살수가 없다고 조용히 하라고......몇시간씩치는거냐고 20분 족히 쳤을까요?;

 

참....... 아래층 부부가 사는데 여자쪽 부모님이 거의 ㅁㅐ일 출근하시던데 솔직히 제입장일수도 있겠지만

아래층 사람들 시끄럽다해서 근 1년동안 저도 저사람들 화도 가라앉히고 조심하겠다고 집에서 건반하나

못두들기고 조용히 연습실에서 연습하다 오고 이런생활을 반복하다 안되겠다 싶어서 신디를 샀죠....

근데 정말 자기들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휴..

 

다시 본론으로..

31일날.. 결국 아침에 열이 살짝나고 겔겔 거리다 학교를 못갔네요..

조금씩 시간 끊어서 30분씩 딱 손만풀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피아노 앞에 앉아서

연습을 하고 시간 체크를 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30분하고 10분쉬고 30분하고 30분정도 밥먹고 10분쳤네요.

합하면 70분! 맞죠?

 

그런데 저 마지막 십분 칠때쯤에 아래층에서 아저씨가 올라왔어요.

저번에도 그랬듯이 미친듯이 현관문을발로차고 욕을하고 문을 열랍니다...-_- 무서웠어요 솔직히..

인터폰으로 말씀하시라니깐

'문열어 미친년아 왜쪼냐 ? 니 애비새끼는 쫄아서 전화도 안받드라?ㅋ 이러십니다..--

헐.. 또 아빠 직장에 핸드폰에 불이나도록 전화질과 협박질을 했을거라는 예감이 관통.

아니 아빠보다 더 어리고 젊은 사람이 니 ㅇㅐ비새끼가 뭡니까?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을때 참.. 느낀거지만 아랫층과 저희집 일이면 서로 끝내야 하거늘

항상 이일에는 아랫층 여자네 부모님이 더 난리를 치시더군요..)

 

와.. 무서워서 경비실에 연락하고 kt아저씨가 오신다는 말을 듣고 저는 기다렸죠.

근데 한참을 그렇게 하다 그냥 내려가데요? 그뒤에 kt아저씨가 오셨구요..

 

시간이 지나고 엄마가 집에 오셨어요.

현관문에 비밀번호 조작키 누르는 곳에 뭐가 떨어져서 엄마가 이상하다고 문만지고 계시는데

아랫층 남자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떄가 6시정도였습니다. 제가 피아도 쳤던 시간은 3시부터였구요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답니다 사람이 살게는 해줘야 할거 아니냐면서.

아니 낮시간때에는 사람이 그래도 집에서 활동좀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저희도 그렇게 양보했으면

사람들이 한두번 정도는 이해해줄수도 있는 것을. 그뒤에 아랫층 여자 올라와서

아니 디지털 피아노 샀다면서 그건 밤에 조용히 칠려고 산거 아니냐고 이럽니다.

 

아까 그시간대가 밤이였습니까?

그럼 이 사람들 말인즉. 365일 피아노 치지말라 이말인데다가

저희가 한동안 안치다 치니깐 다시는 못치게 아주 묵사발 만들려고 작정한거 같더군요.

저희동에 저 말고 피아노 치는 분이 3명더 계세요.

 

저희집이 19층이구요 21층 23층 이렇게 있네요..

얼마나 심하길래 저러나 싶어서 21층에 가서 사정이야기 하고. 20층 이웃께 양해 구하고

피아노 치는 방 아래서 소리 들어봤습니다.^^.................................................

아.............. 제 주관적인 느낌일까 싶어 일단 20층 할머니께 물었어요.

할머니.. 이소리가 낮에도 상당히 크고 거슬리시지 않으세요?

'아니 난 그렇게 크게 들리지도 않고 어디서 치는지도 모르겠다고..낮에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시간인데

이정도도 이해못하면 공동생활할 필요가 없지. 난 내가 9시에  자는데 그 전까지만 치면상관없어.'

 

이러십니다

 

23층 올라갔습니다.

음대 강사분이시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랫층사람들의 몰상식함에 사람들이 역시나 경악을 합니다..

그집은 그랜드더군요..

양해를 구했습니다. 아랫층에서 또 들어봤죠.

이 전에 층보다는 소리가 크긴했지만 낮시간대에 사람들이 활동하고 하는걸 치면 그냥 묻혀가는 소리 정도였습니다.

하...........

근데 아래층 여자 말이 코고는 소리까지도 들린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009년 마지막 날을 씨름하고..

새해가 밝았죠..

전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와서 저희는 1월1일날 맛있게 늦잠까지 잤습니다.

잠결에 엄마 아빠가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아랫층 여자 아빠가 .. 그러ㅣ깐 할아버지..( 아래층 부부랑 부모님이 같이사는거아님)

그분이 아빠한테 전화를 하셨더군요.

그렇게 쌍욕아닌 쌍욕에 말도 안되는 억지에.. 와.. 사람살지도 못하게 다 긁어놓고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그러셨답니다. 그러면서 한번만 더 피아노 치면 너네 직장가서 다 갈아 엎어버린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셨나봐요. 아빠는 처음부터 초지일관.. 선생님이라는 호칭붙이면서 잘해결하도록 타독이고 넘어갔죠.

그러다가 아빠가 대화중에 지금 협박하시는 말투인거 같다고 이러니까 이사람이 또 욕을 해댔나봐요

그러니깐 죄송하다고 급한전화가 오는거 같은데 다시 연락드린다하고 다시 통화해서 녹취를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욕 세례.. 그렇게 아빠도 새해첫날부터 부딪히기 싫다고 좋게좋게 타일르시고 끊었습니다.

 

그리구 부모님은 식사하러 두분이 나가셨구요.

저랑 동생은 귀차니즘에 쌓여서 집에서 방콕..

그러다 배가 슬슬 고파와서 김밥나라를 방문했죠....!

가서 김밥이랑 사오고. 라면끓여서 나름대로의 만찬을 즐기고 집에 널부러 져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엄마아빠가 들어오시더니

' 너 아까 피아노 몇시부터 몇시까지 쳤지? ' 이러십니다.

쌩뚱맞게 무슨말인지.......-_-

동생이랑저는 벙쪄있어서 피아노 안쳤는데 무슨말이냐고 이러니깐

'아랫층 여자가 윗집에서 피아노 치는데 시끄럽다고 아랫층 여자 아빠가 전화와서 니 딸년이 지금도 또 피아노 친다며? ' 이랬답니다..0-_-

헐... 진짜 완전 어이없더군요.

21층에서 낮에 피아노를 치는것은 들었지만 전아니였죠. 그시간대면은 저는 김밥나라를 향해 가고있었던지라......-_- 완전 어이개상실.

 

그 문제로 아랫층 여자내 부모님이 또 저희 부모님을 불렀습니다. 보자했대요

아빠가 그럼 전처럼 경비실에서 보자고. 했는데 왜 경비실에서 보냐고 자기집으로 오랬다네요?

뻔하지 않습니까 자기네 집으로 가면. 아빠께서 그냥 경비실에서 얘기하는게 좋겠다니깐

또 욕하시네요 이새끼가 이러면서.-_- 아빠도 정말 화가 나셨는지 그럼저도 할말없다고 경비실로 오시라고 인터폰을 끊으셨습니다.

 

엄마아빠 나가기전에 일년전 너무 심하게 부모님꼐서 당하셔서.

제꺼 엠피쓰리녹음시작해서  입구 나갈때부터 혹시 엘레베이터에서 마추칠까 싶어 현관부터 녹음되게 해서 드렸습니다..

30분뒤에.. 부모님이 집에 오셨는데........

엄마 얼굴이... 얼굴이?;ㅠㅠ.. 반쪽이 완전 빨갛게 부어서 푸르뎅뎅 부어있는겁니다 -_-

미나어ㅣㅂ쟈ㅓㅣㄴ아ㅓ림나어ㅣㅂ쟈ㅓ임나ㅓ이마ㅓㅇ

앞뒤 물어볼것도 없이 엠피녹음된거 들어봤습니다.

와................ 이사람들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제가 피아노 안쳤는데 쳤으면서 끝까지 거짓말한다고 몰아가질안나

니 새끼 교육잘시키라고 이러면서 내가맨날 딸집오는데 피아노를 맨날쳐서 그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겠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내가 언제 맨날쳤어?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듣고있는데 아래층 할머니 진짜 목소리만 크고 똑같은말 무한반복.

진짜 이럼안되지만 무식함이라는게 보이더군요...

딱 들어보니 아랫층 남자 그리고 여자네 부모님 그러니깐 장인 장모 이렇게 나왔던데

아래층 할아버지랑 아빠가 이야기하고계실때도 할머니 아빠를 툭툭쳐가면서 삿대질하고 큰소리로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맨날피아노 치니깐 이말만 계속 반복하고 엄마는 그냥 옆에서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엄마한테 갑자기 ' 저 미친년이 정신이 나갔나 뭘 계속 쳐웃고 있어?  정신나간년 아니여?미친년아'

이러십니다-_- 엄마 대꾸도 안하고 가만계셨는지 아무말도 안들리구요

그렇게 한창싸우는데 이사람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깐 정말 대화가 안통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말귀를 못알아 들음. 간단히 말하자면 단순...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아랫층 남자 엄마보다 훨씬 나이도 적고 그러는데 삿대질하면서 엄마한테 당신당신거리면서 니새끼 이러네요? 화나서 엄마가 삿대질하지말라하니깐

아랫층 할머니가 엄마 머리를 후려갈겼데요.-_-

와..진짜 막장. 아빠가 진짜 말도안되게 답답해서

 

'그러면 이 아파트에 600세대가 사는데 그중에 피아노를 집에 장식용으로 갖고있는사람이 있을테고 아니면 피아노를 갖고있으면서 연주를 하는사람이 있을테고 그 가구수가 몇이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럼 그사람들도 똑같이 이렇게 이웃하고 이런문제가 있는건지. 만약에 이 600세대 사람들한테 설문을 하던지 반상회를 해서 전세대모두가 낮에 조차도, 365일 피아노를 치지 말라고 하면 내가 딸애 피아노 부셔버린다고 '

그렇게 말했더니 아랫층 할아버지 이해 못하셨는지 '이건 무슨 새로운 공식이냐고 '이러십니다- ㅋㅋ

휴...

 

그러면서 월요일날 그러니깐 몇시간 뒤면해가뜨는...

아빠 직장가서 새해 첫날이라 직원들끼리 파티가 있나봐요..

'그때 가서 다 엎어버리고 너 이새끼 직장 못다니게 만든다고 내가 니 딸년 손가락을 다 짤라버려야 하는데 어떻게 잘라야 할까 허허'이러면서 아빠가 나온고등학교 대학 이런 뒷조사를 다했나봐요 그런것 들먹이면서 또 협박을 하시네요?

아빠가 그럼 당신 그렇게 하고 당신때문에 나 직장 그만두게 되면

30억 소송걸꺼니깐  그렇게 하라고 하시니깐 말을 못하데요..?

 

솔직히 그사람들 겉으로는 돈많고 어쩐다 의사 사위를 뒀는데(산부인과 의사) 어쩐다 저쩐다 이러는데

이때까지 해온걸 봐선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충보이고 졸부에 가까운..

하지만 지금은 저 할아버지네는 무슨 슈퍼하고 딸네는 담보받아서 집에서 근근히 사는거 같던데

저렇게 있는척없는척 이겨먹을려고.. 아빠가 정말 화나셨는지 일부러 저렇게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그 할아버지가 대답못하고 나갈려니깐 대답확실히 하고 나가라고 이러니깐

쥐꼬리만한 목소리로 그깟것 주고 말지 이렇게 대답을 하시데요? 녹음 확실히 됬음.

아랫층 할머니 끝까지 퍄노 쳐놓고 거짓말한다고 마지막에 엘레베이터에서 내릴때

자식교육똑바로 시키라고 이러고 내리십ㄴㅣ다....0-_-

 

제 생각이지만 저희가 디지털 피아노를 샀다니깐 이사람들이 신디 사이저인줄 모르고

제가 집에서 디지털 피아노 소리를 작게 해두고 낮에 피아노를 친다고 생각한거 같은데

그 소리는 21층에서 아침에 치고 낮에 친소리였는데.. 저는 신디가 엠프를 안사서 헤드셋을껴야만 소리가 들릴 뿐더러 그소리는 저밖에 못듣거든요.

 

아 그리고. 31일날 아빠가 연말이라 직장일이 바빠서 전화를 못받으셨는데

그때 음성으로 진짜 세상에서 듣도보도 못한 쌍욕을 음성으로 남겨놓고 문자로 협박하고...

아빠 직장사람들한테까지 있으면서 안바꿔주는거 안다고 ;; 우와..

솔직히 사람이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상식적으로 저렇게 하면 나중에 자신들이 손해인것을..

 

월요일이면 오늘이고..

저사람들이 이따 아빠회사 가서 난리치면.. 저희야 소송걸고 근 1년전에 했던 욕도 다 녹취된게 있는데

그거 증거자료로 제시할수도 있는거잖아요? 아빠핸드폰에 있는 문자하며 음성하며..

그리고 직장와서 방해하면 업무방해죄가 될뿐더러.. 전경들이 먼저 제지를 할텐데.. 암튼..

주차장에서나 나중에 아빠한테 해꼬지하지 않을까 ㅈㅓ는 너무 걱정되요..

 

님들이 봤을땐 어떠신가요..

정말 여기에 저희 편할 입장대로만 쓴게아니라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진실성있게 다 썼어요.!

 

글이 너무 길어서 귀찮으셨을수도 있는데..

진짜 엄마는 저일때문에 얼굴이 반쪽이 0-_-... 홧병나서 위경련증상보이고..

아빠도 겉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월욜날 직장에서의 일이... 저는 신경써서 지금 혓바늘나고

몸에서 열이 나고 지금 잠도 안오네요....

 

객관적으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진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