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신발을 트롬세탁기에 빨아봤습니다ㅠㅠ

사고인생2010.01.04
조회78,033

신발빨아서 톡되긴 처음이네요 ㅋㅋㅋ

어제 트롬에다가 제 빤수들을 마구 집어넣었습니다.ㅋㅋㅋ

화가나서ㅋㅋㅋ

아참 제가 왜 집에 쫒겨 났는지ㅋㅋㅋ 이유는 요기 ㅋㅋ

http://pann.nate.com/b4093163

http://pann.nate.com/b4097309

http://pann.nate.com/b4119696

요기 ㅋㅋㅋㅋ

신림동에서 무슨일이 벌어질지...ㅋㅋㅋㅋ

오늘아침 출근길 아스팔트에 뒷통수깨지신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퇴근길도 무사히 입었던옷과 몸가짐이 그대로 퇴근하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새해복많이 바드세욤ㅋㅋ

http://cyworld.com/7322 요긴 사고뭉치 싸이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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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26살 먹고 아직까지 콧물과 침흘리고 살고있는 자취남입니다.

자취한지 어느덧 5일 ㅋㅋ

집에서 하두속을 썩여서 어머니께서 내쫒이 셨고 이렇게 신x동에서 자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ㅋ 뭐 회사에서 가까워서 그리고 회식이나 술한잔 걸치고 들어갈때는 조용히

고양이처럼 안들어가서 참 편하게 살고있습니다.ㅋㅋㅋ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여 이불도 빨고 빨래도 하고, 집안 청소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제 한 반계월정도.. 추석까지는 견딜수 있게 청소를 하고, 저번주에 산 세신발이

냄새가 나길래.... 신발을 빨려고 했으나 그전에 갖은 청소들로 기력이 빠져서..

예전에 한번 일반세탁기로 다 빨은 신발을 수건으로 돌돌감고 탈수한 기억이 있어서..

세탁기로 신발 한번 빨아볼까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현재 집에 있는 세탁기는...

신발빨래방 세탁기와 매우 흡사하길래... 일명 트름ㅋㅋㅋ 그래서 결단을 내리고 신발

을 트름에 투척 삶은빨래로 셋팅을 하고 분해요소가 강한세재를 쌔려붓고 스타트.... 삶은 빨래로 했기에 뜨거운 열기와 함께 드르르르륵 세탁기는 돌아갔고, 가끔씩 들려오는 신발들이 내동댕이 치는소리 푹푹 드르르르륵 쾅쾅 찌익 에엥 요딴소리... 일반빨래를 빨때와 다른소리이기에 뭐지 라는 의문만을 갖은체 그냥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한 1시간후..

신발빨래가 다됐다라는 딩동댕소리와 함께 세탁기는 멈추었고...... 세탁기에 앞을

향해 세탁기문을 제치고 신발을 끄내는순간..........................................

 

 

 

나의 신발 내 사랑하는 신발 내신발..... 돈없어 옥션에서 할부로 주고 산 신발....

신x동에 와서 처음으로 세탁기에 돌려본 내신발... 흑흑 한 5분정도는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세탁기에 절대로 신발 돌리지 맙시다... 흑흑흑.. 이렇게 참단한 현실을 보게

될것입니다.. 혹시나 돌려보고자 하는 호기심이 가득하신 분들이 가득하실까 이렇게

글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내 신발을 덮쳐버린.. 못된 트름 사진을 공개하며...흑흑흑

정초부터 미친짓 하지않는 2010년을 기원하며..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흑흑

갑자기 생각난건데 분해요소 강한 세제를 써서 신발을 분해 해버렸을까?라는 의문을 남기며.. 오늘 눈많이오는데 출근길에 뒷통수 아스팔트에 부딛치는일 없이 조심들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