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피로하거나 눈병에 걸렸을 경우, 또는 콘택트렌즈 사용으로 눈이 건조해 졌을 때 안약이나 인공눈물 등을 사용할 경우가 많으시죠?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는 안약의 용기와 강력본드라고 불리는 ‘순간접착제’의 용기가 비슷해 이를 착각하고 눈에 넣어 병원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외형이 비슷한 안약과 순간접착제, 구분할 수 있으십니까? (왼쪽이 안약, 오른쪽이 접착제입니다)
이런 위해 사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 보호자가 부주의 내지 착각으로 자녀의 눈에 투여한 사례도 있습니다. 순간접착제가 안약으로 오인될 수 있게끔 용기의 모양과 표시가 차별화 되지 않는 제품은 여전히 우리 주위에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순간접착제가 눈에 들어가면?
순간접착제가 눈에 직접 들어가 안구에 닿으면 순간접착제 주성분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Cyanoacrylate)의 특성상 눈의 수분과 반응하여 바로 굳으며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다행히 물로 씻어내고 신속히 병원을 찾는 등의 조치를 하면 시력장애와 같은 후유증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각막손상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순간접착제, 눈에 들어가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순간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다량의 깨끗한 물로 계속 씻어내고 - 신속히 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하며 - 속눈썹이 붙었을 경우에도 임의로 떼어내려 하지 말고 - 따뜻한 패드 등을 덮어주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 피부에 묻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이나 아세톤 등의 용제를 사용하여 천천히 문지르며 떼어내면 되지만,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절대로 아세톤 등의 용제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다행히 순간접착제는 어린이보호포장제도 하에 성인이 개봉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일정 시간 내에 열기 어렵게 설계·고안된 포장을 사용하여 음용이나 흡입, 투여 등으로 인한 중독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포장을 뜯기 어렵게 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 용기의 모양을 차별화 시킬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약 용기와 비슷한 순간접착제, 주의하세요!
눈이 피로하거나 눈병에 걸렸을 경우, 또는 콘택트렌즈 사용으로 눈이 건조해 졌을 때 안약이나 인공눈물 등을 사용할 경우가 많으시죠?
그런데, 이렇게 사용하는 안약의 용기와 강력본드라고 불리는 ‘순간접착제’의 용기가 비슷해 이를 착각하고 눈에 넣어 병원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외형이 비슷한 안약과 순간접착제, 구분할 수 있으십니까?
(왼쪽이 안약, 오른쪽이 접착제입니다)
이런 위해 사례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 보호자가 부주의 내지 착각으로 자녀의 눈에 투여한 사례도 있습니다.
순간접착제가 안약으로 오인될 수 있게끔 용기의 모양과 표시가 차별화 되지 않는 제품은
여전히 우리 주위에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순간접착제가 눈에 들어가면?
순간접착제가 눈에 직접 들어가 안구에 닿으면 순간접착제 주성분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Cyanoacrylate)의 특성상 눈의 수분과 반응하여 바로 굳으며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다행히 물로 씻어내고 신속히 병원을 찾는 등의 조치를 하면 시력장애와 같은 후유증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각막손상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순간접착제, 눈에 들어가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순간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다량의 깨끗한 물로 계속 씻어내고
- 신속히 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하며
- 속눈썹이 붙었을 경우에도 임의로 떼어내려 하지 말고
- 따뜻한 패드 등을 덮어주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 피부에 묻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이나 아세톤 등의 용제를 사용하여 천천히 문지르며
떼어내면 되지만,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절대로 아세톤 등의 용제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다행히 순간접착제는 어린이보호포장제도 하에
성인이 개봉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5세 미만의 어린이가 일정 시간 내에 열기 어렵게 설계·고안된 포장을 사용하여 음용이나 흡입, 투여 등으로 인한 중독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포장을 뜯기 어렵게 하기 보다는, 근본적으로 용기의 모양을 차별화 시킬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출처 : 네마의 안전생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