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내린 출근길 전철 운전석을 타보다!!

폭설시러횻2010.01.04
조회1,309

 

 

흐흐 저희 사무실은 너무춥네요...

 

저는 올해 22살되는 직딩임니다..

 

금,토,일 3일간의 황금연휴를 끝내고...

월요일 첫출근하려니 따듯한이불에서 나오기가 힘들었어요..

 

그래도 부랴부랴 씻고 새해첫날엔 일찍출근해야짓

하고 기쁜마음으로 현관문을열었는데....

눈이 팡팡 집앞엔 눈이 엄청쌓여서 서둘러야겠구나하고

 

지하철을탔어요'ㅁ'

발이 푹푹 빠지기시작하면서.. 도로로나오는데 그나마 괜찮았는데..

 

지하철을 겨우탔어요'ㅁ' 7호선지하철은 사람별로안많더라고여

그떄까지는 저의 출근이 순조로웠어요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로 환승하는데

헐키.. 청량리 방향.. 사람들 엄청많아.. 이ㄱㅓ놓치면

절대 지각이고.. 무슨일이있어도 타야겟다

하면서 지하철기다리는데 지하철에도 사람이 터져서..

도저히못탈거같은데 그떄 오른쪽귀가 쫑긋하면서

 

" 운전석에 타세요~" 하는소리에'ㅁ'보니깐

친절한 승무원아저씨가 운전석에 타라는말에 귀쫑긋하면서

들어갔어요! 좁은공간이라..사람도 7명까지밖에 못탔구여'ㅁ'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일이라!!! 사진으로 찍었는데

첫칸에 문으로통하는쪾에 찡그러져잇어서..사람들 머리통밖에..흑흑

 

승무원아저씨가 말해주는데'ㅁ'

전철위에 눈이녹아서 들어가면 고장난다고

그래서 터널에서나오는 전철들은 못나오고있다고 그러더라고여'ㅁ'

게다가 급행열차가 급행선로로 안가고

완행 선로로 와서 더 복잡해졌다고 그래서 전철이 많이 늦어졌데요~!

 

그래서 구로역에내려서 저는 ㅇ.ㅇ 제일먼저 출근했담니다

사무실까지 10분걸리고... 발은 푹푹빠지고..

죽는줄알았어요.. ㅜㅜ

아무튼 그 운전사아저씨 감쟈함니다'ㅁ'

 

여러분들도 폭설많이오는날에 눈길조심하세요~!♡

 

P.S. 인증샷은.. 집에가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