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왠 오늘의 판으로 선정되었습니다?판에서 '내가쓴 판' 누르지않고서야 내글을 찾을 수가 없던데 우와~ 전 제 살면서 여태 이렇게 많은 눈이 오는것은 처음이였기에 ( 개인적으로 눈 오는것도, 쌓이는것도 무지 좋아하는...)말 그대로 기분좋고 들뜬 상태에서 글을 썼는데그게 그렇게 욕먹을줄은 몰랐군요.제가 뭐 밖에서 힘들게 눈치우시는분들을 주제로 글을쓴것도 아니고눈이 많이 와서 기분이 좋아서 쓴것인데... 밖에서 눈치우는분은 생각안하냐 그러시면..당연히 그런분들 수고하시는거 다 알죠.그런데 제가 쓴 글과는 주제가 맞지않고 두서없이 즉흥적으로 쓴것이기때문에그런것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글을 시작하기전에 눈이 많이오는데눈치우시는분들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라고 쓰고 시작했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제가 실수네요. 무튼 네이트메인에서 오늘의 판이라고 하니저도 싸.. 이 공개? ㅋ 볼것도 없지만 저희 고등학교 사진 쬐끔 있네용.http://www.cyworld.com/01095055899 죽어 가는 싸이 살려주시옵소서~ -----------------------------------------------안녕하세요. 18년 인생중 유례없는 폭설로무지 들떠잇는 고2학생입니다. 오늘이 교회수련회라 준비다해놓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새벽에 눈이오길래 보니깐 어 눈이 오긴 오네하면서저번처럼 개상청의 수작일거야 라고 생각했으나아침에 날라오는 엄청난 문자들.. (학교가 산인데)차가 뒤로 굴러간다.살려달라.쌤이 오지말란다.거북이 타고가는게 빠르겠다. 상상만해도 아비규환의 현장일듯했는데제가 오늘 교회수련회라 학교 보충도 빼먹은지라 후훗.. 그러고놀아라난 수련회간다 이러고있었죱.. 아 근데 수련회가 내일로 연기됬다고 전화가 오더군요.버스가 꼼짝을 못한다면서..도대체 얼마나 심각하길래라면서 옥상을 올라가보니........정말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올렸습니다.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 3동옥상에서 A.M10시25분에 측정한결과.. 18cm에 가깝죠.. 바로 뉴스 댓글에 올리니추천수가 올라가더군요. 댓글도 달리구 ㅋㅋㅋ오 반응 갠찮은데? 라면서 40분뒤 다시 옥상으로이번엔 중무장을 하고 올라갔죠 일단은 신발을 보호하기위해 봉지로 발을 덮고테이프로 칭칭 감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갈순없죠.슬리퍼를 싣었습니다. 다리가 무지 길어보이게 찍힌?? 뭐 무튼 이러고 올라갔습니다.봉지소리 즥이더군요. 2,3층에서 개들은 짖어대고...뻘쭘해서 얼릉 올라갔더니.. 이광경에 눈앞에;; 헐랭 아까보다 더 쌓이고 내가 밟은 눈조차도 사라졌더군요. 바로 자로 확인해봤더니A.M 11시 10분경 25cm를 돌파했군요... 판을 쓰고 있는 지금시간은 11시 28분인데. 지금은 눈발은 멈췄네요.하지만 계속 온다니 이러다 눈이 우리집 덮을듯..갑자기 카드캡터체리가 생각나는 이유는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다 눈!!! 4
봉지신발로 옥상에서 눈사진을 찍었습니다.
허 왠 오늘의 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판에서 '내가쓴 판' 누르지않고서야 내글을 찾을 수가 없던데 우와~
전 제 살면서 여태 이렇게 많은 눈이 오는것은 처음이였기에
( 개인적으로 눈 오는것도, 쌓이는것도 무지 좋아하는...)
말 그대로 기분좋고 들뜬 상태에서 글을 썼는데
그게 그렇게 욕먹을줄은 몰랐군요.
제가 뭐 밖에서 힘들게 눈치우시는분들을 주제로 글을쓴것도 아니고
눈이 많이 와서 기분이 좋아서 쓴것인데...
밖에서 눈치우는분은 생각안하냐 그러시면..
당연히 그런분들 수고하시는거 다 알죠.
그런데 제가 쓴 글과는 주제가 맞지않고 두서없이 즉흥적으로 쓴것이기때문에
그런것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글을 시작하기전에 눈이 많이오는데
눈치우시는분들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라고 쓰고 시작했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제가 실수네요.
무튼 네이트메인에서 오늘의 판이라고 하니
저도 싸.. 이 공개? ㅋ 볼것도 없지만 저희 고등학교 사진 쬐끔 있네용.
http://www.cyworld.com/01095055899
죽어 가는 싸이 살려주시옵소서~
-----------------------------------------------
안녕하세요. 18년 인생중 유례없는 폭설로
무지 들떠잇는 고2학생입니다.
오늘이 교회수련회라 준비다해놓고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새벽에 눈이오길래 보니깐 어 눈이 오긴 오네하면서
저번처럼 개상청의 수작일거야 라고 생각했으나
아침에 날라오는 엄청난 문자들..
(학교가 산인데)
차가 뒤로 굴러간다.
살려달라.
쌤이 오지말란다.
거북이 타고가는게 빠르겠다.
상상만해도 아비규환의 현장일듯했는데
제가 오늘 교회수련회라 학교 보충도 빼먹은지라 후훗.. 그러고놀아라
난 수련회간다 이러고있었죱..
아 근데 수련회가 내일로 연기됬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버스가 꼼짝을 못한다면서..
도대체 얼마나 심각하길래라면서 옥상을 올라가보니........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올렸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 3동
옥상에서 A.M10시25분에 측정한결과..
18cm에 가깝죠.. 바로 뉴스 댓글에 올리니
추천수가 올라가더군요. 댓글도 달리구 ㅋㅋㅋ
오 반응 갠찮은데? 라면서 40분뒤 다시 옥상으로
이번엔 중무장을 하고 올라갔죠
일단은 신발을 보호하기위해 봉지로 발을 덮고
테이프로 칭칭 감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갈순없죠.
슬리퍼를 싣었습니다.
다리가 무지 길어보이게 찍힌??
뭐 무튼 이러고 올라갔습니다.
봉지소리 즥이더군요. 2,3층에서 개들은 짖어대고...
뻘쭘해서 얼릉 올라갔더니..
이광경에 눈앞에;; 헐랭 아까보다 더 쌓이고 내가 밟은 눈조차도 사라졌더군요.
바로 자로 확인해봤더니
A.M 11시 10분경
25cm를 돌파했군요...
판을 쓰고 있는 지금시간은 11시 28분인데. 지금은 눈발은 멈췄네요.
하지만 계속 온다니 이러다 눈이 우리집 덮을듯..
갑자기 카드캡터체리가 생각나는 이유는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다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