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하게 맞았습니다..

레드나다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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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무살 남잡니다

어제 저녁 6시경 동네형이 전화를 해 잠깐 자취방으로 오라 해서 갔습니다.

갔더니 가빠를 대라 더 군요. 전 잠바를 벗고 뒷짐을 졌고 그렇게 한 30대 정도를 맞았습니다 .정말 있는 힘껏 때렸습니다. 지금은 피멍이 들었구요 .. 동네형한테 제 잘못이 먼지 물었습니다 . 형은 제 질문에 대답도 하지 않고 소주 두병이랑 새우깡을 사오라 더군요 .  같이 마셨습니다

형이 미안하다는 사과와 때린 이유를 말 해 주더 군요... 정말 지금 생각 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 주식으로 80만원을 잃었는데 풀데가 마땅히 없었다네요 ...  저도 술에 취해 사과를 받았습니다. 근데 오늘 생각 해 보니 정말 억울하고 어이없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 참고로 그형은 23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