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예쁜 무대의상 선물받아

이지원200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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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예쁜 무대의상 선물받아

모닝, 예쁜 무대의상 선물받아 4인조 여성그룹 모닝이 유명 디자이너로부터 무료로 무대의상을 제공받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모닝은 현재 디자이너 김삼숙씨가 만든 의상을 입고 후속곡 ‘행복해 줄께’의 무대에 서고 있다. 모닝은 “데뷔앨범 재킷 사진을 찍을 때 김삼숙 선생님의 의상을 입은 것이 인연이 됐다”면서 “선생님께서 TV에 나온 우리 모습을 보시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를 갖고 있다’며 ‘행복해 줄께’의 의상을 무료로 만들어 주겠다는 연락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삼숙 선생님이 만든 옷은 단아하면서도 활동성까지 갖추고 있다”면서 “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면 자신감이 저절로 생긴다”고 덧붙였다.

디자이너 김삼숙씨의 이러한 관심과 배려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모닝은 앞으로의 무대에서 최고의 모습을 선보여 ‘결초보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습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닝의 후속곡 '행복해줄게'(,) 또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