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와서 받으니 톡됐네여 그럼 저도 ..... cyworld.com/k810 아 그리구 저는 폭설오기 전에 그런거예요...!!!!!!!!! 지금 눈 많이 왔는데 돕지도 못하면서 눈으로 장난쳐서 미안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졸업을 앞둔 여대생입니당 ~ 오늘도 눈이 많이 오길래 또 생각이 나서 톡을 써봐요 !! ㅎ.ㅎ 때는 2010년 1월 2일! 저에겐 20살때부터 시작된 눈만 내리면 만나는 친구들 두명이 있어요 셋이 눈내리는날은 항상 집앞에 모여 눈사람을 만들다 눈에 돌을 넣어 시속 170km 속구로 던지며.......(?) 서로 다신 보지말자고 의 상했다며 눈오는 날에 또 만나는 그런 친구들 이죠ㅋㅋ 어쨌든 23살에서 24살로 한살 더 먹었지만 바뀐건 숫자뿐이라며.......!!!!! 생각하는 저희는 올해도 눈오자마자 친구1(24세 남) 의 " 야 눈온다 ㄱㄱ " 라는 문자 한통으로 저희집앞에서 만났어요 하지만 친구2 (24세 여) 는 전날 야근으로 인해서 전화했더니 "으헝? 으힝힝 으헹 히이잉 "하며 전화를 끊고 자고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저희는 굴하지 않고 친구2네 집으로 갔습니다. 걸어가는도중 친구2가 잠에서 깨서 전화를 걸어 "오늘만은 눈싸움 안하겠다, 할일이 많다, 저녁에 중요한 약속이 있다" 라며 핑계를 대길래 "이미~ 집앞이야 나와" 라며 끊었습니다... 미안 우린 너무나 심심했어 저희는 친구2가 씻고 나온다는 말에 무작정 집앞에서 기다렸어요 10분..... 20분......... 친구집앞에 있는 차에 눈을 쓸어 내리며 청소를 30분.........40분.......째 친구가 안나오자 저희는 짜증을 내며 집앞에 세워져 있던 친구차에 눈을 뭉쳐서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너 지금 당장 나오지 않으면 니 머어닝에 엠자를 떨어트리겠다 " 그러자 친구는 비웃으며 "이왕 만들어주는거 뭐어닝을 밍으로 만들어주겠니?" 라며 여유를 부리며 코웃음을 쳤습니다. 이놈시끼..ㅠㅠ 그러다 친구1과 저는 친구가 나올때까지 눈사람이나 만들자 해서 친구 차 위에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코삐뚤어진 눈사람, 길거리 꽁초를 주워 담배피는 눈사람, 나뭇잎옷을 입은 눈사람 .....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눈사람들은 차위에 쌓여 갔습니다 그러다 몬가 허전하다 싶어 보니 바로 눈사람의 팔^^ 저흰 완벽주의자라 눈사람 한명 한명의 팔도 만들었습니다 ↓팔 만든 인증샷 결국 1시간 20분뒤에 친구가 나왔을땐 ^^ 중간중간 차에 탄 사람들이 저흴 보며 웃고 가길래 뭔가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이게 뭐냐며 창피하다고 차에 들어있던 빗자루로 지붕위를 쓸어버리며 저희에 장난은 아쉽게 끝이 났지만 월급을 탔다고 삼겹살을 사주는 바람에 기다림의 분노는 ㅃㅃ2 삼겹살 먹으면서 친구1과 쟤 한번만 더 늦게 나오면 다음엔 너차가 너희집 옥상위에 있을꺼야 라고 친구2에게 경고하면서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눈길 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 461
친구차위에 눈사람을 만들었어요(사진有)
우와 톡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와서 받으니 톡됐네여
그럼 저도 .....
cyworld.com/k810
아 그리구 저는 폭설오기 전에 그런거예요...!!!!!!!!!
지금 눈 많이 왔는데 돕지도 못하면서
눈으로 장난쳐서 미안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졸업을 앞둔 여대생입니당 ~
오늘도 눈이 많이 오길래 또 생각이 나서 톡을 써봐요 !! ㅎ.ㅎ
때는 2010년 1월 2일!
저에겐 20살때부터 시작된 눈만 내리면 만나는 친구들 두명이 있어요
셋이 눈내리는날은 항상 집앞에 모여 눈사람을 만들다
눈에 돌을 넣어 시속 170km 속구로 던지며.......(?)
서로 다신 보지말자고 의 상했다며 눈오는 날에 또 만나는 그런 친구들 이죠ㅋㅋ
어쨌든 23살에서 24살로 한살 더 먹었지만 바뀐건 숫자뿐이라며.......!!!!!
생각하는 저희는 올해도 눈오자마자
친구1(24세 남) 의 " 야 눈온다 ㄱㄱ " 라는 문자 한통으로 저희집앞에서 만났어요
하지만 친구2 (24세 여) 는 전날 야근으로 인해서 전화했더니
"으헝? 으힝힝 으헹 히이잉 "하며 전화를 끊고 자고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저희는 굴하지 않고 친구2네 집으로 갔습니다.
걸어가는도중 친구2가 잠에서 깨서 전화를 걸어
"오늘만은 눈싸움 안하겠다, 할일이 많다, 저녁에 중요한 약속이 있다" 라며
핑계를 대길래 "이미~ 집앞이야 나와" 라며 끊었습니다... 미안 우린 너무나 심심했어
저희는 친구2가 씻고 나온다는 말에 무작정 집앞에서 기다렸어요
10분..... 20분......... 친구집앞에 있는 차에 눈을 쓸어 내리며 청소를
30분.........40분.......째 친구가 안나오자 저희는 짜증을 내며 집앞에 세워져 있던
친구차에 눈을 뭉쳐서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너 지금 당장 나오지 않으면 니 머어닝에 엠자를 떨어트리겠다 "
그러자 친구는 비웃으며
"이왕 만들어주는거 뭐어닝을 밍으로 만들어주겠니?"
라며 여유를 부리며 코웃음을 쳤습니다. 이놈시끼..ㅠㅠ
그러다 친구1과 저는 친구가 나올때까지 눈사람이나 만들자 해서
친구 차 위에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코삐뚤어진 눈사람, 길거리 꽁초를 주워 담배피는 눈사람, 나뭇잎옷을 입은 눈사람 .....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눈사람들은 차위에 쌓여 갔습니다
그러다 몬가 허전하다 싶어 보니 바로 눈사람의 팔^^
저흰 완벽주의자라 눈사람 한명 한명의 팔도 만들었습니다
↓팔 만든 인증샷
결국 1시간 20분뒤에 친구가 나왔을땐 ^^
중간중간 차에 탄 사람들이 저흴 보며 웃고 가길래 뭔가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이게 뭐냐며 창피하다고 차에 들어있던 빗자루로
지붕위를 쓸어버리며 저희에 장난은 아쉽게 끝이 났지만
월급을 탔다고 삼겹살을 사주는 바람에 기다림의 분노는 ㅃㅃ2
삼겹살 먹으면서 친구1과 쟤 한번만 더 늦게 나오면
다음엔 너차가 너희집 옥상위에 있을꺼야
라고 친구2에게 경고하면서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눈길 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