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stant Gardener ... 몇해전 우연히 접한 기사에서 줄거리를 보고 꽤나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이 작품의 특성상 그리 큰 흥행요소가 없는지라, 과연 우리나라에서 극장개봉이나 할 수 있을지...불안해했는데,
다행히 '스폰지'에서 수입을 해서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
사랑스런 아내의 죽음…그의 평화로운 정원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
인상에 남는 한 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날 UN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로키로 떠났던 아내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대사관은 테사가 여행도중 강도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사건을 서둘러 종결지으려 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괴로워하던 저스틴은 배후에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고 아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의 단서들을 찾아간다. 거대 제약 회사와 정부가 수백만 민간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스틴은 그 자신마저 죽음의 위협에 놓이게 되는데…
이렇듯...이야기는 앞으로 아내에 대한 사랑에서 인류애로 발전해 가는 저스틴을 보여준다.
그들이 보여주는 사랑도 부러웠지만,
항상 이런데 끼어드는 방해자가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난다.
역시 이번 그 역활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
과거나 현재, 아마도 미래에도 아프리카를 병들게 하는 것은 항상 '백색자본'이라는...
진실을 보게 되는 시간...그 음모에 맞서...변해가는 저스틴을 바라보는내내...우선은 막막함이 느껴졌고,
그리곤 그와 함께 하고 싶은 동질감이 생길 정도로...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잔잔히 영화의 구성도 좋았다.
[MOV]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 몇해전 우연히 접한 기사에서 줄거리를 보고 꽤나 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이 작품의 특성상 그리 큰 흥행요소가 없는지라, 과연 우리나라에서 극장개봉이나 할 수 있을지...불안해했는데,
다행히 '스폰지'에서 수입을 해서 극장에서 볼 수 있었던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
사랑스런 아내의 죽음…그의 평화로운 정원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
인상에 남는 한 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의 인권운동가 테사(레이첼 와이즈)와 정원 가꾸기가 취미인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의 외교관 저스틴(랄프 파인즈)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케냐 주재 영국 대사관으로 발령을 받은 저스틴과 함께 하기 위해 테사는 결혼을 결심하고, 그곳에서 둘은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거대 제약회사 쓰리비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테사와 그녀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저스틴은 충돌하고, 테사의 유산으로 그들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날 UN 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동료와 함께 로키로 떠났던 아내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오고, 대사관은 테사가 여행도중 강도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사건을 서둘러 종결지으려 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괴로워하던 저스틴은 배후에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고 아내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의 단서들을 찾아간다. 거대 제약 회사와 정부가 수백만 민간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스틴은 그 자신마저 죽음의 위협에 놓이게 되는데…
이렇듯...이야기는 앞으로 아내에 대한 사랑에서 인류애로 발전해 가는 저스틴을 보여준다.
그들이 보여주는 사랑도 부러웠지만,
항상 이런데 끼어드는 방해자가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난다.
역시 이번 그 역활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
과거나 현재, 아마도 미래에도 아프리카를 병들게 하는 것은 항상 '백색자본'이라는...
진실을 보게 되는 시간...그 음모에 맞서...변해가는 저스틴을 바라보는내내...우선은 막막함이 느껴졌고,
그리곤 그와 함께 하고 싶은 동질감이 생길 정도로...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잔잔히 영화의 구성도 좋았다.
우리가 몰랐던 아프라티 케냐의 여러 풍광도 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올려준다.
우연히...찾아서...갑자기 생각난 영화 '콘스탄트 가드너'...
물론 그걸 볼 당시의 감정이랑, 지금은 많이 틀리리라 싶다...
보는 눈도, 보는 방향도...그때랑 조금은 틀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