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하고 웃겨서 지켜만 보다가 사진 찍어도 되냐고 어설픈 영어를 써가면서 물었더니 흔쾌히 된다구 하시면서 신기해하는 저희를 더 신기해 해주셨어요^^z 감사..
총3개를 만드신 것 같은데 추운날씨에 맨손으로 만드신 것 같더라구요손이 빨개져가지구 진짜 정성스레~ 저랑 친구는 열심히 핸드폰으로 사진찍구 서로 사진 찍어주고ㅋㅋ
그 모습이 웃기셨던지 외국인분이 눈사람을 자기 카메라에 담으시면서 저희를 찍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자기 카메라로 저희를 찍어주시더라구요ㅎㅎ가실 때 눈사람 밑에 H?라는 이니셜을 새기고 가셨더라규요~
저랑 친구도 저렇게 한번 해보자 우리도 외국인처럼 할수 있다!!ㅋㅋㅋㅋㅋㅋ라는 뭔 자신감으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열심히 한창 눈 쌓고 만드는데ㅋㅋ
어떤 남녀 두 쌍이 오더라구요
처음엔 눈사람 만든 것 보고 "우왕ㅋ신기z" 이러면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 주변에 계셨던 다른 사람들두요~그러다가 저 노숙하는 눈사람 입에다가 남녀 두쌍중 한 남자분이 담배를 물리시더라구요ㅋㅋ 웃겼어요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근데 열심히 눈사람을 만드는 저희에게 피흘리는 눈사람을 저희가 만들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간지나는 외국인 두분께서 만드셨다고 말하니까 돌아오는 대답..
“아ㅋㅋㅋㅋㅋ그럼 뿌셔도 되요??”이러더라구요 ㅡㅡ저희가 안된다고 할 새도 없이 옆에 여자 분을 밀치더니 눈사람을 망가뜨리더구요 그리고 남자분 그 광장시내에서 자랑하고 싶으신 건지 허세인지.. 양말만 신고 그 무릎까지 오는 눈들을 지긋이 밞으시고 시내광장을 친구분이랑 뛰어다니면서.. 눈사람 발로 차고ㅋ
물론 노는 건 그렇다 치고 저 노숙자 눈사람에 있는 소주병을 망가진 눈사람에다가 꽂고 아예 눈사람들 다 망가뜨릴 기세더라구요 참..여자분들 말로만 "야ㅋㅋ 하지마ㅋㅋ왜그래ㅋㅋ아 쟤봐봐 조낸웃겨ㅋㅋ”이러시구요ㅋ
즐겁게 눈사람을 만들던 저희는 그 광경을 보고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걍 두고 피시방으로 왔어요 물론 나중에 부셔지고 녹고 할지 몰라도 외국인분들이 만든지 10분도 안되서 부셔져서 오히려 저와 친구가 더 속상했어요 저희만 속상한 얘기였나요??
외국인이 정성스레 만든 눈사람 부신 무개념 남녀(사진有)
안녕하세요^*^저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이제 열아홉..고3학생입니다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음..방금 일어난 어이없는 사건이 일어나서 근처 피씨방 온 김에 톡에다가 써봅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오늘 눈이 참 많이 왔죠 거의 무릎까지 쌓인 눈 때문에 시내에 나갈 엄두도 못내다가
그래도 눈도 예쁘고 집에만 있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예쁘기도 하지만 치우시는 분들이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눈이 왔다면서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ㅠㅠ
이런저런 잡소리 이제 끝내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ㅠㅠ 너무 끌어서 죄송해요!
저랑 친구는 시내에서 쌓인 눈을 밞으면서 시내광장 쪽을 가는데 어떤 외국인 2명이서
너무너무 익살스럽고 재밌는 눈사람을 만드셨더라고요 사진은 요기 밑에↓ㅎㅎ
술취한 아저씨 눈사람 집들어가셔서 주무셔요^^;
옆에는 제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사람먹는 눈사람st
앉아있으신 아저씨눈사람 st (저 뒤쪽에 팔도 만들어져있어요ㅋㅋ)
저 마스크는 추워보이시길래 제껄 살포시..ㅋ..
너무 신기하고 웃겨서 지켜만 보다가 사진 찍어도 되냐고 어설픈 영어를 써가면서 물었더니 흔쾌히 된다구 하시면서 신기해하는 저희를 더 신기해 해주셨어요^^z 감사..
총3개를 만드신 것 같은데 추운날씨에 맨손으로 만드신 것 같더라구요손이 빨개져가지구 진짜 정성스레~ 저랑 친구는 열심히 핸드폰으로 사진찍구 서로 사진 찍어주고ㅋㅋ
그 모습이 웃기셨던지 외국인분이 눈사람을 자기 카메라에 담으시면서 저희를 찍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자기 카메라로 저희를 찍어주시더라구요ㅎㅎ가실 때 눈사람 밑에 H?라는 이니셜을 새기고 가셨더라규요~
저랑 친구도 저렇게 한번 해보자 우리도 외국인처럼 할수 있다!!ㅋㅋㅋㅋㅋㅋ라는 뭔 자신감으로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열심히 한창 눈 쌓고 만드는데ㅋㅋ
어떤 남녀 두 쌍이 오더라구요
처음엔 눈사람 만든 것 보고 "우왕ㅋ신기z" 이러면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 주변에 계셨던 다른 사람들두요~그러다가 저 노숙하는 눈사람 입에다가 남녀 두쌍중 한 남자분이 담배를 물리시더라구요ㅋㅋ 웃겼어요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근데 열심히 눈사람을 만드는 저희에게 피흘리는 눈사람을 저희가 만들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간지나는 외국인 두분께서 만드셨다고 말하니까 돌아오는 대답..
“아ㅋㅋㅋㅋㅋ그럼 뿌셔도 되요??”이러더라구요 ㅡㅡ저희가 안된다고 할 새도 없이 옆에 여자 분을 밀치더니 눈사람을 망가뜨리더구요 그리고 남자분 그 광장시내에서 자랑하고 싶으신 건지 허세인지.. 양말만 신고 그 무릎까지 오는 눈들을 지긋이 밞으시고 시내광장을 친구분이랑 뛰어다니면서.. 눈사람 발로 차고ㅋ
물론 노는 건 그렇다 치고 저 노숙자 눈사람에 있는 소주병을 망가진 눈사람에다가 꽂고 아예 눈사람들 다 망가뜨릴 기세더라구요 참..여자분들 말로만 "야ㅋㅋ 하지마ㅋㅋ왜그래ㅋㅋ아 쟤봐봐 조낸웃겨ㅋㅋ”이러시구요ㅋ
즐겁게 눈사람을 만들던 저희는 그 광경을 보고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걍 두고 피시방으로 왔어요 물론 나중에 부셔지고 녹고 할지 몰라도 외국인분들이 만든지 10분도 안되서 부셔져서 오히려 저와 친구가 더 속상했어요 저희만 속상한 얘기였나요??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 얘기만 늘어놔서 죄송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