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경기도 북부에 살고 있는 28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요근래 고민이 생겨, 상담차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악플이 예상이 되지만, 전 심각하니까 진지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흔히말하는 속도위반으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는 24살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구요 연애 8개월만에 결국 애를 가지게 되어서, 부모님 이 반대하는 결혼을 결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행복한 결혼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가 계속 제마음속에 들어오네요. 이미 들어왔습니다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 아내는 이사실을 모르고 있고요 저는 이 동료와의 만남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저는 유부남이고, 그 동료는 남자친구가 있는 몸이었구요 둘이서 자주 야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그저께 저는 여러분들이 저를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짓을 저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욕먹을것 각오하고 올리는겁니다. 제 마누라가 요근래 계속 허리가 아프다길래 그저께 마사지실을 예약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날하루 아기를 보기로 하구요 아내는 정말 좋아하면서 신나서 외출을 하던군요. 그런데, 그떄마침 직장동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언제시간되냐구요 오늘따라 외롭다고, 술한잔하자고 그러더군요 저는 왠지 이상한마음으로 그녀에게 집으로 오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모르게 말입니다.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인것같습니다. 그녀가 집에오고, 제 마누라는 맛사지받으러 간 상태 였습니다. 아마 그날 오후쯤이나 되어야 돌아올것같았습니다. 그녀와 술이 한두잔 들어가자, 분위기가 미묘하게 되어서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 그녀와 그런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문제는 안방에 더블베드 침대와, 아들놈이 잠자고 있는 아기침대가 같이있었다는겁니다. 전 정말 부끄러운 아버지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아들놈이 나중에커서 그 상황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전 아내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도 사랑합니다. 그녀는 제가 이혼을 안해도 괜찮으니, 가끔이렇게만 만나기만이라도 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녀와 헤어질용기도, 이 사실을 마누라에게 알리고 이혼할 용기도 없습니다. 비겁하다고 욕할지도 모르시지만, 하지만 전 유부남이지만 남자입니다. 유부남이라고 연애를 하지말란법이있나요 전 제 가정도, 소중히 할 수 있습니다. 안들킬수있습니다. 어쩃든 이것이 제 고민이었습니다. 여러분, 제맘을 이해하시나요? ...... 2
유부남은 연애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북부에 살고 있는 28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요근래 고민이 생겨, 상담차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악플이 예상이 되지만, 전 심각하니까 진지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흔히말하는 속도위반으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는 24살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되었구요
연애 8개월만에 결국 애를 가지게 되어서, 부모님 이 반대하는 결혼을 결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행복한 결혼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가 계속 제마음속에 들어오네요.
이미 들어왔습니다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제 아내는 이사실을 모르고 있고요
저는 이 동료와의 만남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저는 유부남이고, 그 동료는 남자친구가 있는 몸이었구요
둘이서 자주 야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직장동료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상태입니다.
그저께 저는 여러분들이 저를 미친놈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짓을 저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욕먹을것 각오하고 올리는겁니다.
제 마누라가 요근래 계속 허리가 아프다길래 그저께 마사지실을 예약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날하루 아기를 보기로 하구요
아내는 정말 좋아하면서 신나서 외출을 하던군요.
그런데, 그떄마침 직장동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언제시간되냐구요
오늘따라 외롭다고, 술한잔하자고 그러더군요
저는 왠지 이상한마음으로 그녀에게 집으로 오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모르게 말입니다.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인것같습니다.
그녀가 집에오고, 제 마누라는 맛사지받으러 간 상태 였습니다.
아마 그날 오후쯤이나 되어야 돌아올것같았습니다.
그녀와 술이 한두잔 들어가자, 분위기가 미묘하게 되어서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
그녀와 그런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문제는 안방에 더블베드 침대와, 아들놈이 잠자고 있는 아기침대가 같이있었다는겁니다.
전 정말 부끄러운 아버지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아들놈이 나중에커서 그 상황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전 아내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도 사랑합니다.
그녀는 제가 이혼을 안해도 괜찮으니, 가끔이렇게만 만나기만이라도 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녀와 헤어질용기도, 이 사실을 마누라에게 알리고 이혼할 용기도 없습니다.
비겁하다고 욕할지도 모르시지만, 하지만 전 유부남이지만 남자입니다.
유부남이라고 연애를 하지말란법이있나요
전 제 가정도, 소중히 할 수 있습니다.
안들킬수있습니다.
어쩃든 이것이 제 고민이었습니다.
여러분, 제맘을 이해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