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이럴래???

농사마2010.01.05
조회233

집에 가려고, 나왔습니다.

 

지금 글쓰는건 1:54... 한번 날라갔습니다. 댄장

 

거두 절미하고...

 

분당오리역에서 신흥역까지 택시를 타고 오는데

 

제설작업이 눈에 안보이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집에 다와서 친절하게 114전화 걸어서 "성남시청"이요 했죠

 

당직근무자가 받는거 같애서 "저기 눈오니깐 눈치워줘요" 그랬더니

 

재난방재??? 그런과로 돌려줍니다.

 

거기서 얘기 했죠

 

내가 오리역에서 신흥역까지 택시를 타고 왔다. 근데 왜 성남대로에 제설을 안하냐 했더니

 

"성남시 도로가 600KM이고 분당수서, 내곡간은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저보고 위치를 물어 보더라구요. 그랬더니 취객취급을 하면서 이름까지 물어 보더라구요

 

이름 얘기 해주고 그 공무원 이름 땄씁니다. 이*종 이던데...

 

참 호화시청 눈이나 잘치우지 민원인한테 술먹었냐고 묻고, 이름까지 물어 보네요. 어이가 없네요

 

이글을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올릴려다가 삭제가 될수도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아무리 눈이 와서 당직자가 예민 할수도 있지만, 어찌 민원인 이름까지 물어볼까요? 심히 자질이 의심됩니다.

 

한시 넘어서 전화해서 민원 재기 했으면, 고마워 해야지 싸우려 들면 안되죠.. 거참 씁쓸하내

 

야근 해서 오는 사람을 취객 취급이나 하고 ...

 

공무원이나 좋아하는 이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