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_-

뚫훑2010.01.05
조회391

어제 중학교 절친놈에 결혼식이있었습니다

 

정말 한 10년만에 중학교 동창애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죠 ..

 

근데 거기에 제가 중학교때 한 3년정두를 연애한 그여자아이도 왔더라고요 ㅋ

 

반가움반 실망감반(예전보다 좀 망가졌음 ㅋㅋ)으로 그아이를 보고있는데

 

쉽게 말걸고 그러질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제가 성격이좀 그래요 원래

 

먼저 인사도 잘안하고 말시키면 대답만 하고 마니 무뚝뚝한 B형 남자예요 ㅎㅎ

 

그러구있는데 애들이 수근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아이한테

"야 니 첫사랑이다[저를보곸ㅋㅋ]

 

암튼 이래저래 어색한 결혼식이끝나고 뒷풀이를하러 모두모여서 호프집을갓더랫죠 ㅋ

 

밤새일을하고 피곤하게 간저라 술을 적당히 먹다보니 취해버렸습니다 ㅠ_ㅠ

 

그아이도 술기운이 좀 올라왔는지 먼저와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더라고요 잘지냈냐는둥

 

여자친구는있느냐는둥.. 암튼 술이 취해서 기억이 잘나질안습니다 ㅠ_ㅠ

 

무슨얘기를 어디까지한지 ㅠ_ㅠ 암튼 그러케 몇몇아이는 빠지고 저는 술이취한데도

 

2차까지 끌려가게됫습니다 -_- 2차가서는 술마신 기억조차없고요.. 암튼 술에취해서

 

2차술집에 드러가자말자 잠이드러버렸습니다 눈을딱뜨니 그 아이에 무릎을 배고

 

자고있더군요 -_- ㅇ ㅏ 쪽팔리고 모냥빠지고 암튼 그래서 눈을뜨고 딱일어나니

 

[집에가자고 꺠운거같기도하고요..;;]  그아이는 웃으면서 "잘잤어? 여전하네 술버릇"

 

이러는겁니다 -_-;; ㅇ ㅏ 쪽팔려서 도망가버릴려다가 -_- 암튼 호프집에서 계산을하고

 

나와서 친구들과인사를하고 다른약속이있었던 저라 어디좀가야된다고

 

먼저 가려는 저를 그아이가 붙잡더니 자기좀 데려다주고 가면안대냐고하더라고요

 

무릎빌려준것도있고 해서 그 여자아이를 데려다주기로 맘을 굳힌저는 그아이와

 

팔짱을끼고 그아이집앞으로향했습니다.. 가면서 주저리 주저리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그아이 집앞에서 인사를하고 이제 가려는데

 

[만나기로한친구가 10분에 4통이상전화질을 하는바람에..]

 

그아이가 한번만 안아보자 우리.. 이러는겁니다.. 머 흔쾌히 한번 꽉 안아주고

 

다음에 밥이라도 먹기루 약속을하고 헤어졌는데..

 

이아이에 맘이 어떤걸까요 ...

 

여자분들 시원한 답변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