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배우기시작하신 친구의할아버지께온 문자

. 2010.01.05
조회28,975

 

헐 ㅠㅠ싸이를켰는데..방문자수가 ..(평소엔..20명정도 ㅜ.ㅜ)

톡톡 은 생각도못했구 너무 재밌는일 이라서..그냥 몇몇분 보고 웃어주셨음해서올린글이라 글이많이짧아요...딱히 포장하려해도 그게잘 안된다능 ㅜㅜ...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제글을 보셨다고생각 생각하니기분이좋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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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밥을먹으로 음식점에갔다가

배꼽잡고 웃었던기억이나서 올려봐요~

어제 친한친구한명이랑 밥을먹으러 음식점에들어갔어요..~!

한참 맛있게 먹던중에 친구가 핸드폰을뚫어져라보고있더라구요..ㅎ

그러더니 저한테 핸드폰을 주더니

무덤덤하게 

"우리 할아버지가 요새 문자를 좀배우셨는데..가끔 손주들한테 이렇게 문자를하셔."

그렇게 제시선을 친구의 폰으로 자연스레갔죠

 

 

=김민호야 무엇을하느냐? 

 

그리고 저는한참 웃엇답니다.ㅋ..ㅋ

또다른 문자가더 없냐고 친구에게 물었죠.

어제는 피방에들려서 겜을하고있는데 할아버지께서,

 

=김민호야 시간은 금이노라.

 

라고 문자를 하셨데요ㅋ.ㄷ

마치 제친구가무엇을하는지 눈에 훤히보이시는 듯한 말씀땜에 많이 찔렸다능..제친구..;ㅎ..ㅎ

 

이제막 문자를 배우셔서 손주인제친구에게 문자하신 할아버님~

그런 신세대 스러우신 할아버님 모습이 보기좋아 이렇게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