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자꾸 남편한테 사달라고하네요

또한살먹고2010.01.05
조회8,634

안녕하세요

예비신부입니다.

저희예비시어머니때문에 고민이 되서요~

잘해주시기는 하지만 자꾸만 뭘 바라시네요..

우리도 집사기 빠듯한데 저번달에는 신형 LCD TV를

예비신랑에게 사달라고 하셨나봐요~

저희예비신랑은 마음이 약해서 사드렸구요..

제가 이제 아껴서 형편이 좀 나아지면 그때 사드리자고 하는데

어떻게 그러냐며 할부로 사드립니다.

뭐 가끔가다 이러시면 괜찮은데

갈수록 횟수가 늘어나네요~ 이번엔 네비게이션을 사달라고 하십니다.

계속사드려야 할까요?? 결혼하고나면 더 심해지지않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글수정요청하셔서수정합니당~

집 시댁에서 해주는거아니예요.  제가모아둔 돈 반 신랑돈 반씩해서 공동명의로

얻을꺼구요 지금 빠듯해요. 어느정도 도리해야하는건 알고있습니다 저도.

한푼이 중요한 시기죠.  저는 아까워서 못사는 명품가방을 한달에 한번씩은 해달라고 하시는데 힘들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