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멋진 품절남 노홍철

너나잘하세요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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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부천사는 23살이..... 아니구나 이젠...ㅜㅠ 24살 휴학생입니다

 

ㅋㅋㅋㅋ언제한번은 올리려고 맘먹고 있다가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ㅎㅎ

 

원래도 홍철오빠팬이었지만,

이때의 홍철오빠의 한마디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7년 4월 15일 주말에 친구의 소개팅을 해주러 신촌으로 갔었습니다.

 

신촌에 민토가 2개있는데 작은데로 갔습죠..ㅋㅋㅋ 친구랑 같이 스파게티를 먹으려는

 

찰나에  어디선가 꺄~`하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 하는데 민토알바생이 뛰어들어오면서

노홍철오빠가 왔다고 하는거에요.

 

이미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가 너무커서 가봤자 머리카락끄트머리만 보겠다 싶어

스파게티에 집중하려다가 그래도 팬인데 끄트머리라도 보자고 결심!!

 친구와 뛰어갔습드랬죠...ㅋㅋ 그런데 왠걸!! 사람들이 많이 둘러싸여있었지만 정작 홍철오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뭐지..에이 하는순간 제옆으로 홍철오빠가 지나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상황입력 3초후,,사람들이 막 몰려들기시작했어요.

그러자 홍철오빠가 "밀지마세요 위험해요 ^^ 전 시간많으니까 걱정마시고 마음껏 사진찍으세요 ^^ " 정말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ㅎㅎㅎㅎ

 

저와 불과 한걸음 차이에서 뒤돌아서 그렇게 외치던오빠를 보면서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팔을 잡고 "오빠 사진찍어주세요"하면서 이렇게 사진을 찍게 되었어요.ㅎㅎ 부탁한지 0.9초만에 멋진표정과 제스처를 해주시는 홍철오빠가 얼마나 멋지던지요...ㅋㅋㅋ

 

정말 방송에서 보던 것처럼 유쾌한 사람인걸 느꼈답니다.

마무리가 허술하네요..ㅎㅎㅎㅎ

2010년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ㅋ

 

눈 때문에 모든 대중교통이 짜증나게 밀리지만 대중교통이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좌석에 앉을만큼 좋은세상이 올때까지,,,

저와 모든 대중교통이용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지옥철을 견딜 의지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