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ctus인빅터스2009 클린트 이스트우드모건 프리먼, 맷 데이먼. 9.0 「럭비 Rugby」 모건 프리먼의 만디바,맷 데이먼의 피나르. 올 해 월드컵을 개최하는 남아공은뉴질랜드, 호주, 영국 등과 함께세계적인 럭비 강국이다.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95년,남아공에서 열렸던 럭비 월드컵에서세계최강 뉴질랜드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에선 비인기 종목이지만뉴질랜드에 훌쩍 다녀왔던 내가아는 척을 좀 하자면,럭비만큼 격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는 이 세상에 없다. 120kg 의 거구들이 보호장비 하나없이맨몸으로 부딪히는 모습에 온 몸이 짜릿하다. 정복되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의 라틴어 '인빅터스' 제목 그 자체는 '넬슨 만델라'와 당시 남아공 럭비팀 '스프링복스'의 주장이었던 '프랑소와 피나르'두 영웅이 풍미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어느 때를 그 어떤 단어보다도 잘 대변한다. '넬슨 만델라'를 등장인물로 그려냈음에도어딘가 힘을 빼고 만든 듯 무겁지 않은 이 작품은,하지만 결코 가볍지도 않은또 하나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다. bb.j
Invictus『인빅터스』
Invictus
인빅터스
2009
클린트 이스트우드
모건 프리먼, 맷 데이먼.
9.0
「럭비 Rugby」
모건 프리먼의 만디바,
맷 데이먼의 피나르.
올 해 월드컵을 개최하는 남아공은
뉴질랜드, 호주, 영국 등과 함께
세계적인 럭비 강국이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95년,
남아공에서 열렸던 럭비 월드컵에서
세계최강 뉴질랜드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나라에선 비인기 종목이지만
뉴질랜드에 훌쩍 다녀왔던 내가
아는 척을 좀 하자면,
럭비만큼 격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는 이 세상에 없다.
120kg 의 거구들이 보호장비 하나없이
맨몸으로 부딪히는 모습에 온 몸이 짜릿하다.
정복되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의 라틴어 '인빅터스' 제목 그 자체는
'넬슨 만델라'와 당시 남아공 럭비팀 '스프링복스'의 주장이었던 '프랑소와 피나르'
두 영웅이 풍미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어느 때를
그 어떤 단어보다도 잘 대변한다.
'넬슨 만델라'를 등장인물로 그려냈음에도
어딘가 힘을 빼고 만든 듯 무겁지 않은 이 작품은,
하지만 결코 가볍지도 않은
또 하나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다.
b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