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 서울사는 남자에요 ㅠㅠ 일단 다들 201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__) 바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몇일전이었던,,,ㅎ 12월31일 에서 1월1일 넘어가는날이었습니다. 우리가족들은 항상 1월1일을 같이 교회에서 보내고있거든요^^ㅎ 그날도 일을 하고,ㅠ연습실을갔다가 늦어버려서 서둘러서 교회를향해가고있었죠,ㅎ 역시,,, 지하철안은 사람으로 붐비며,,,고맙게도 90%이상은 커플들이더라구요^^아 참 보기좋았습니다^^.................................욕하면안되죠.?? 아무튼!!시간은 11시 45분,,,대략 이래저래 뛰어가면 맞겠다 싶어서 내리자마자 전속력으로 뛰었죠,ㅎ 저희동네는 골목이 엄청많아서, 지름길도 많거든요,ㅎㅎ 나름 동네토박이(?)인제가 지름길로 슝슝 가고 있는데, 어디서 여자 울음을 소리가들리는겁니다.. 순간 겁이 났지만 행여 무슨 나쁜 일일까봐 살며시 소리나는쪽으로 가봤죠, 어느 빌라 주차장같은곳인데 검은물체(?)가 흐느끼는게 보이더라구요;;; 조심히 다가가봤는데 20초?정도되보이시는여자분이 엄청 울고계시더라구요;;;괜히상관하면 이상해 보일까봐 그냥 갈까 하는데, 그여자분이 갑자기 대성통곡을하시더라구요;;;;당황한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고있는데, 주변에 술취한 아저씨들도 많으시더라구요;;이대로 냅두면 안될거같아서, 아가씨에게 다가가서나:저기요~아가씨~울지말구요 추우니까 집에 가세요~~(조금 떨어져서;;)아가씨:엉,,엉,,,,ㅠㅠㅠㅠㅠ(계속 울더라구요;;)나:저기요??;;;여기 취한사람들도 많아서;;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집에 일단들어가세요;;아가씨:엉,,엉,ㅠㅠㅠ혹시 정xx(남자이름)아세요??나:아니요;;저 그냥 지나가는사람인데요;날씨도 추우니까 집에 일단가셔서 우시는게,ㅠㅠ(제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아가씨:정xx(아마 헤어진남자친구이름인듯;;)이란놈이요,,, 저 두고 딴애 만난데요,ㅠㅠㅠ 너무 난감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제가 비염이라 몰랐는데 술냄새도 나더라구요;ㅠ이미 정각을 향해 달려가는 시계를 보며 점점,ㅠㅠ급해지더라구요 ㅠ일단 집에 들여보내자 해서; 나:아가씨!!그런나쁜놈 만나지 말구요!아가씨 정도면 진짜 멋진 남자 만날수있어요!!그니까 제발 집에좀 들어가세요 ㅠㅠㅠ,,,,,,,,,,,,,아가씨:그렇죠,,?저 괜찮죠?저정도면 더 멋진놈 만날수있죠???나:네,(시간이 지날수록 울고있음 ㅠㅠㅠㅠ늦어서 ㅠㅠ)그니까 그런놈때문에 울지말고!집가서 씻고 어서 주무세요!!!집 어디에요?빨리가요 늦었는데!!아가씨:알겠어요 ㅠㅠ고마워요,,,,,,,흑,,,저 집가까우니까 이제 가셔도되요,ㅠㅠ나:네 알겠으니까, 먼저 일어나셔서 빨리 먼저 가세요,술취한 사람들 아가씨 말고 많아요 위험하니까^ㅡ^(나름 미소,,,)ㅎ아가씨:고맙습니다.ㅠㅠ흑,,,,,그럼 갈게요,,,, 앗싸!!!!!!!!!드디어 나도 교회갈수있구나 싶어서 아가씨가 가는 뒷모습을흐뭇하게 쳐다보는데,,,,,,,,,,,,,,,,,,순간 전 너무 어이없고 뭔가 허탈하구,ㅠㅠㅠ, 바로 울고있던 그 빌라 입구로 비밀번호 누르더니 들어가시는겁니다...ㅠㅠ 순간 나는 누군가...나는 왜 여기있나 생각이 들더군요,ㅠㅠ아무튼 우샤인볼트를 능가할 실력으로 뛰어서 겨우 11시 58분에 도착해서12시 되자마자 가족에게 새해인사를 할수있었습니다.ㅠㅠ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내일부터 영하권날씨 ㄷ;;감기조심하세요 쏠로 만세!!!!!!!!!!!!!!!!!!!!!!!!!!!!!!1 1
술취해울고있는여자분을위로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올해 22살 서울사는 남자에요 ㅠㅠ
일단 다들 201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__)
바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몇일전이었던,,,ㅎ 12월31일 에서 1월1일 넘어가는날이었습니다.
우리가족들은 항상 1월1일을 같이 교회에서 보내고있거든요^^ㅎ
그날도 일을 하고,ㅠ연습실을갔다가 늦어버려서 서둘러서 교회를향해
가고있었죠,ㅎ
역시,,, 지하철안은 사람으로 붐비며,,,고맙게도 90%이상은 커플들이더라구요^^
아 참 보기좋았습니다^^.................................욕하면안되죠.??
아무튼!!시간은 11시 45분,,,
대략 이래저래 뛰어가면 맞겠다 싶어서 내리자마자 전속력으로 뛰었죠,ㅎ
저희동네는 골목이 엄청많아서, 지름길도 많거든요,ㅎㅎ 나름 동네토박이(?)인
제가 지름길로 슝슝 가고 있는데,
어디서 여자 울음을 소리가들리는겁니다..
순간 겁이 났지만 행여 무슨 나쁜 일일까봐 살며시 소리나는쪽으로 가봤죠,
어느 빌라 주차장같은곳인데 검은물체(?)가 흐느끼는게 보이더라구요;;;
조심히 다가가봤는데 20초?정도되보이시는여자분이
엄청 울고계시더라구요;;;괜히상관하면 이상해 보일까봐 그냥 갈까 하는데,
그여자분이 갑자기 대성통곡을하시더라구요;;;;당황한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고있는데, 주변에 술취한 아저씨들도 많으시더라구요;;이대로 냅두면 안될거같아서,
아가씨에게 다가가서
나:저기요~아가씨~울지말구요 추우니까 집에 가세요~~(조금 떨어져서;;)
아가씨:엉,,엉,,,,ㅠㅠㅠㅠㅠ(계속 울더라구요;;)
나:저기요??;;;여기 취한사람들도 많아서;;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집에 일단들어가세요;;
아가씨:엉,,엉,ㅠㅠㅠ혹시 정xx(남자이름)아세요??
나:아니요;;저 그냥 지나가는사람인데요;날씨도 추우니까 집에 일단가셔서 우시는게,ㅠㅠ(제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
아가씨:정xx(아마 헤어진남자친구이름인듯;;)이란놈이요,,, 저 두고 딴애 만난데요,ㅠㅠㅠ
너무 난감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비염이라 몰랐는데 술냄새도 나더라구요;ㅠ
이미 정각을 향해 달려가는 시계를 보며 점점,ㅠㅠ급해지더라구요 ㅠ
일단 집에 들여보내자 해서;
나:아가씨!!그런나쁜놈 만나지 말구요!아가씨 정도면 진짜 멋진 남자 만날수있어요!!그니까 제발 집에좀 들어가세요 ㅠㅠㅠ,,,,,,,,,,,,,
아가씨:그렇죠,,?저 괜찮죠?저정도면 더 멋진놈 만날수있죠???
나:네,(시간이 지날수록 울고있음 ㅠㅠㅠㅠ늦어서 ㅠㅠ)그니까 그런놈때문에 울지말고!집가서 씻고 어서 주무세요!!!집 어디에요?빨리가요 늦었는데!!
아가씨:알겠어요 ㅠㅠ고마워요,,,,,,,흑,,,저 집가까우니까 이제 가셔도되요,ㅠㅠ
나:네 알겠으니까, 먼저 일어나셔서 빨리 먼저 가세요,술취한 사람들 아가씨 말고 많아요 위험하니까^ㅡ^(나름 미소,,,)ㅎ
아가씨:고맙습니다.ㅠㅠ흑,,,,,그럼 갈게요,,,,
앗싸!!!!!!!!!드디어 나도 교회갈수있구나 싶어서 아가씨가 가는 뒷모습을
흐뭇하게 쳐다보는데,,,,,,,,,,,,,,,,,,
순간 전 너무 어이없고 뭔가 허탈하구,ㅠㅠㅠ,
바로 울고있던 그 빌라 입구로 비밀번호 누르더니 들어가시는겁니다...ㅠㅠ
순간 나는 누군가...나는 왜 여기있나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아무튼 우샤인볼트를 능가할 실력으로 뛰어서 겨우 11시 58분에 도착해서
12시 되자마자 가족에게 새해인사를 할수있었습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일부터 영하권날씨 ㄷ;;
감기조심하세요 쏠로 만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