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男 엄마뻘한테 성추행? 당한사연..

당했다..2010.01.06
조회1,075

안녕하세요

 

 2010 년 24살이 된 톡을 즐겨보는 휴학생 입니다..

 

톡 글 많이 읽다보니 저도 2달전에 있던일 한번 올려볼까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저는 8월에 전역을 하고 복학전까지 저스스로 등록금을 마련할려고

 

대형마트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청년이에요

 

대형마트에서 저는 양념육 코너에서 열심히 고기를 버무리죠~

 

"소불고기~~~~~~ 세일 입니다~~~~~" ㅋ 

 

친구들이 저를 백정새끼라고 놀려도 저는 현재 재가 맡은 일에 열심히 일을합니다

 

일하다 보면 아무래도 대형마트 에서 일하다보니 같이 일하시는 여사님들(아주머니들)

 

이랑 많은 이야기를 하게되요

 

제 바로 뒤에서 근무하시는 반찬 여사님이랑 오늘도 수다를 재미있게 떨고있었어요

 

여사님들이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시는 말씀마다 진짜

 

빵빵 터지곤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

 

최근 저의 고민이 피부트러블입니다

 

군대에서 트러블이 생겼는데 전역하고 5개월이 지났는데도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고민 상담을 했었죠

 

그 반찬 여사님은 저희 어머니랑 동갑이시고 . 진짜 어머니처럼 잘해주셔서

 

재가 많이 따르고있었는데..

 

피부에 대한 고민상담을 하는데

 

여사님이 그러는거에요 , 

 

여사님 :  " 야 사랑하면 트러블 다 없어져~ "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그냥 " 아 ~ 예 "

 

이러고 넘겼거든요 그러더니 "너는 어른됬어? " 이러시는거에요 ;;

 

전 진짜 농담아니라 무슨말씀하신지 도통 모르겠는거에요

 

저도 알거 다알고 경험도 다 있고 했는데도 설마 엄마같으신분이 그런말 하겠어?

 

하고 그냥 대충 넘길려는데

 

여사님: " 나 결혼하기 전에는 피부에 트러블 엄청 많았었어~ 그런데

 

          신혼때 피부 트러블 다 없어졋자나~ "

 

계속 그얘기를 꺼내시는거에요 

 

그러다가 딱 무슨말씀 하시는줄 그때 알았죠

 

갑자기 저도 모르게 창피해서 얼굴을 붉혔거든요..

 

그러더니 막 웃더라구요.. 그래서 넌 그런얘기 하기 좀 그래서 그냥 딴얘기 하면서

 

고기를 신명나게 버무리고 있었는데

 

제 등뒤에서 저를 툭툭 치시더니 전지시 한마디  말씀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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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 야... 혼자해.........."  혼자해..... 혼자해.....혼자해.....혼자해.....혼자해.....

 

 

 

전............ 혼자 생각했죠.......

혼자 ㅅㅂ.. 이나이에 ... ㅅㅂ.. 피부때문에... 해?버럭 말어아휴.. 해?버럭 말어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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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것때문에 인터넷에 과학적 자료를 검색도 해본......남자입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