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복구 도대체 언제쯤..한숨나는 경기북부 시민들..

이지2010.01.06
조회120,498

기상 이변이 일어났고.

사상 최대의 눈이 왔고.

뭐 다 알겠다.

나는 1호선 회룡역을 이용하고 있는 경기 북부의 시민이다

물론 서울로 늘 1호선을 이용하며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다.

1월5일 1호선은 거의 지하철이 불통수준 이었다.

1호선 역사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전동차에 사람이 많이타면

전동차가 고장나기 때문에 문을 열지않고 40분가량 기다린 시만들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다는 것이다.

그날 저녁 뉴스에는 전동차의 문이 동파로 인해서

고장나서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방송을 했다. 

 참! 어이가 없다. 

 전동차의 가격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낡은 전동차에

시민의 불편과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1월6일 아침 뉴스에서는 서울시가

 전동차를 42대를 더 보충시켰고 2분마다 한대꼴로

더 배치했으며 밤새서 고장난 전동차를 고쳤다고 했다.

아침에 회룡역에서 시민들과 더불어

장작 30분을 넘게 떨면서 기다리면서도 열차는 오지않고

나중에서야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방송을 해왔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방송에서

그렇게 대중들에게 말을 하면서 정작

이용하려는 대중교통을 이따위로 준비해

두지 않는다는게 말이 된단 말인가?

서울의 다른 지하철들은 어떻게 보충을 했는지 모르지만

경기북부등 1호선을 이요할수 밖에 없는

경기쪽 다른 시민들은 이런 불편앞에

이렇게 시간과 몸을 축내도 된단 말인가? 

언론을 통해 대중을 통솔하려면.

그에 맞는 교통시설을 확충해

주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

얼마전 철도 노조 파업이 들어갔었고.

정부에서는 이들의 파업에 강하게 대응했었다.

국민이 내는 세금들을 낡은 전동차를 고치고, 새 전통차로 보충하는데

쓰이지 않으면 도대체 어디에 쓰이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4대강 땅파는 일에 그 예산들을 쓰려고

낡은 지하철을 40년 넘게 쓰라고 하는게

정부의 올바른 시행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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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네요. 

리플들 보고 작은 오해들이 있으신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일단 반말은 어제 제가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도저히 존대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불같은 O형 임돠 ^^;;)

죄송합니다.

그리고 , 철도 노조에 대한 이야기는 철도 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탓한게 아닙니다. 그들은 현재 현저히 모자른 인원 보충과 업무 시간대에

관한 파업을 한것이 었고, 그것을 지원할 예산이 없다며 그들을 무시해버린

정부의 아둔한 정책에 비판을 한 것입니다.

솔직히 인원이라도 더 보충을 했다면. 닫히지 않는 문을 닫거나 열거나 하는

역사 직원이라도 더 있었을 테니까 말입니다.

오해가 있으시면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싸이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30대 초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저도 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쓰라린 쏠로입니다.

안그래도 추운데.. 이런 한파에 마음이 더 아파서 글을 쓴 것입니다. ^^;;;

경기북부및 남부 시민들 힘냅시다.

당분간 버스로 새벽에 나와야 하는 출근해야 하는 모든 분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