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저를 위한 해입니다.. 2010년 경인년 백호랑이해!! 몇일전에 믿기진 않지만 25살로 꺽여버린 인천사는 男 입니다. 폭설로 인하여 새해부터 정말 모두 출퇴근길에 힘드시죠 ㅠㅠ 폭설 내리기 전까지만해도 학생들 방학해서 지하철 한산했는데 폭설내린후 어디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몰렸는지.. 눈때문에 자가용 이용안하고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몰리는거 같진 않고.. 지하철 운행이 평소보다 더줄어서 그런거 같네요. 아 정말 힘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폭설 첫날 출근 5시간 퇴근 3시간반 둘째날 기본 3시간.. 그리고 바로 오늘 당인 셋째날.. 지각을 많이 하는거같아서 평소엔 아침 6시 반에 나오는 거리를 6시에 나왔습니다. 도로의 눈은 어느정도 녹아서 버스이용에는 이제 불편함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집에서 송내역. 부평. 주안. 동암역 으로 가는 버스가 모두있고 걸리는 시간도 모두 20~30분 동일하기때문에 저는 원래 송내역을 통해서 가지만 눈때문에 동암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동암에 도착해보니 사람 별로 없어서 급행 제일 앞줄에서 대기 했습니다. 열차 대기 안내판을보니 용산급행 동인천대기 일반전철 인천대기.. (응??멍미) 2틀간 급행전철이 몇대 없어서 한번도 급행을 못탓습니다. 이제 급행 다니겠지 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급행 줄 만땅 일반 줄 만땅이 되갈쯤에 일반 전철이 전역에 도착했고 급행은 아직도 동인천 대기.. 어쩔수 없이 일반 전철을 타기로 하고 제일 뒷쪽에 줄을 섯습니다. (내가 맨 앞줄이었는데 ㅜㅜ 20분떨은게 헛고생됨) 전철이 도착하고 동암역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만석이 된 전철에 빨리 빨리출근해야된다는 일념에, 뒤에서 푸시 해주시는아저씨 도움 받아서 탔다가 내장 터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겨우 낑겨서 탓습니다. 근데 열차가 5분동안 출발을 안하는겁니다. 알고봤더니 제가 탔던칸에 출입문이 고장나서 문이 안닫히고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고치시는분이 오셨는데 앉는 자리 밑에 문이랑 관련된 모가 있나봐요? 앉은사람 모두 잠깐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문을 고쳐야되기때문에.. 제가 탄 칸에 3/1이 내리고 문을 고치고 드라이버로 잠그는겁니다. 밖에 내린 3/1이 멀뚱멀뚱 지켜보다가 다시 문이 안열리고 몇번 열었다 닫았다 하더니 내렸던 사람 안태우고 그대로 출발-_- 오..!!!! 제가 탄칸만 완전 널널한겁니다. 1호선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가다니!! 사람들이 다행이라고 문잠가서 이러는분도 있고ㅋ 저도 그동안 폭설때문에 지하철에서 숨도못쉬면서 갔는데 오랫만에 편안히 가는구나 하고 좋아하고있었는데 편안함은 잠시........... 더이상 이쪽문으로는 사람들이 못탈테고...아뿔싸!! 내릴때 어떻게 내리지?ㅜㅜ 고장난 문을 잠궈버려서 타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죠 대략 이런그림.. 빨간색 동그라미가 저고요 저희칸만 저렇게 널널햇어요.. 또웃긴게 저희쪽에는 자리가 저렇게 넓은데 사람들이 이쪽으로는 안오더라고요 또 저희쪽에 있는사람들은 무조건 옆 출입문쪽으로 갈려고 하고요 지하철 문고장으로 인해 동암역에서 제가 30여분은 기다린 전철이 오랜시간 정체해서 각 역마다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었죠.. 동암역부터 구로까지 줄이 각역마다 엄청많았습니다. 물론 지하철 상태는 완전 만석이었고요.. 그래도 신기하게도 더이상 절대! 사람이 못탈꺼 같았는데도 각역마다 한 3~5명씩은 타던데요? -_-;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짜증가득한 비명소리.. 제가 타고있던 칸 문을 잠궈 버려서 각역마다 그 줄 사람들은 한명도 못탓죠.. 살짝 안습.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오랜시간만에 서울행 전철이 오니까 너두나도 탈려고 미니까 전철이 계속 못가고 지연이 되는겁니다.. 한정거장마다 기본 5분이상~10분.. ㅠㅠ 저희쪽 칸 문을 잠궈서 출입문이 열릴때 한 3센치정도만 열렷다가 닫히는데 사람들이 그 좁은 사이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열려고 하는데 안에서 보고잇자니 상황이 난감하더라고요 ;;; 결국에 각역마다 엄청난 사람들이 거의 30분넘어서 온 전철에 모두 혈안이 되어있어서 몇명타지도 못하는데 전철입구에 모여들고 안물러서니까 뒤에 따라오는 서울 일반 열차들이 바로 전역. 전역. 차례대로 대기를 하게됬습니다. 남일같아보이지 않는 엄청난 몸싸움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나중에 내릴때를 대비해서 옆칸문쪽으로 이동을 시도했습니다.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역마다사람들이타면서 결국에 밀려서 제자리ㅜ.. 생각해보니까 구로에서 내리면 고장난 문이 오른쪽이라면 구로에서는 반대쪽문인 왼쪽문이 열린다고 생각하여 큰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나..구로에 도착했는데 "이번역은 구로 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 응??머지?? 항상 급행만 타다보니 제가잠깐 착각을 했었습니다. 급행에선 구로에서 고장난문이 오른쪽이면 왼쪽에 열리는데 일반전철은 동일하게 오른쪽으로 열리더라고요 ㅠ 1호선 타시는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ㅠ 이리채이고 저리 채이고 메고잇던 가방 벗겨지고 고생끝에 지하철에서 겨우 내릴수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9시가 훌쩍넘었네요.. 8시까지 출근인데 첫날 12시출근 둘째날 11시출근 오늘도 삼일연속 지각이네요 ㅠㅠ 정말 힘들어요.. 대중교통이용하는건 좋은데 전철 대수 늘리고 연장운행한다는거 뉴스에서 봤는데 다 뻥인가봐 ,,ㅠ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 요즘 전철에 사람이 너무많으니까 자기가 내려야할 역에서 못내리는일이 자주발생하죠.. 사람들 다 짜증내면서 "앞에 내렷다 타세요" "내려요!!" "비키세요" 이러고.. 말도 없이 팔로 사람 옆으로 밀치면서 내리는사람도 있고. 제일 보기좋은 모습은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 내려요 잠시비켜주세요' 이런모습인데 별로 없더라고요.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도 날씨가 너무 춥고 집에는 가야되고 약속시간은 훌쩍지낫는데 지하철 몇대나 보내버리고 이번 전철은 나까지는 무조건 타야된다 하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다 내리기전에 너도나도 타버리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 같네요. 내리는 사람도 타려는 사람도 다들 자기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텐데요 이런 혼란 몇일 안가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조금만 양보하는 미덕을 보입시다. 그렇게 제가 원하는 역에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Oh !! My God!!!!!!!! 가방속에 몬가 좀 이상한겁니다 자세히 봣더니 제가 아침 못먹고 나와서 배고플때 먹을려고 챙겨온 비상간식 귤 2개가 보기좋게 터져있더라고요 ㅡㅡ+ 지하철에서 찡겨서 이렇게 된거같네요 아,, 내일은 오늘보단 좀더 지하철이 한산하겠죠,,,?????? 올해에는 저도 이쁜여자친구가 생기길 바래요ㅜ 인천.서울사는 친구환영!@ 살포시 집지어놓고가요 더이상 집에서 혼자 이러긴 실타ㅠ 10
출근길 1호선지하철 출입문고장으로인해,,,
안녕하세요. 올해는 저를 위한 해입니다.. 2010년 경인년 백호랑이해!!
몇일전에 믿기진 않지만 25살로 꺽여버린 인천사는 男 입니다.
폭설로 인하여 새해부터 정말 모두 출퇴근길에 힘드시죠 ㅠㅠ
폭설 내리기 전까지만해도 학생들 방학해서 지하철 한산했는데 폭설내린후
어디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몰렸는지.. 눈때문에 자가용 이용안하고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몰리는거 같진 않고.. 지하철 운행이
평소보다 더줄어서 그런거 같네요. 아 정말 힘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폭설 첫날 출근 5시간 퇴근 3시간반 둘째날 기본 3시간..
그리고 바로 오늘 당인 셋째날.. 지각을 많이 하는거같아서 평소엔 아침 6시 반에
나오는 거리를 6시에 나왔습니다. 도로의 눈은 어느정도 녹아서 버스이용에는
이제 불편함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집에서 송내역. 부평. 주안. 동암역 으로 가는
버스가 모두있고 걸리는 시간도 모두 20~30분 동일하기때문에 저는 원래
송내역을 통해서 가지만 눈때문에 동암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동암에 도착해보니 사람 별로 없어서 급행 제일 앞줄에서 대기 했습니다.
열차 대기 안내판을보니 용산급행 동인천대기 일반전철 인천대기.. (응??멍미)
2틀간 급행전철이 몇대 없어서 한번도 급행을 못탓습니다. 이제 급행 다니겠지
하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급행 줄 만땅 일반 줄 만땅이 되갈쯤에 일반 전철이
전역에 도착했고 급행은 아직도 동인천 대기.. 어쩔수 없이 일반 전철을 타기로
하고 제일 뒷쪽에 줄을 섯습니다. (내가 맨 앞줄이었는데 ㅜㅜ 20분떨은게 헛고생됨)
전철이 도착하고 동암역에 있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느정도 만석이 된 전철에
빨리 빨리출근해야된다는 일념에, 뒤에서 푸시 해주시는아저씨 도움 받아서 탔다가
내장 터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겨우 낑겨서 탓습니다. 근데 열차가 5분동안 출발을 안하는겁니다. 알고봤더니 제가
탔던칸에 출입문이 고장나서 문이 안닫히고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고치시는분이
오셨는데 앉는 자리 밑에 문이랑 관련된 모가 있나봐요? 앉은사람 모두 잠깐
내려달라고 했습니다. 문을 고쳐야되기때문에.. 제가 탄 칸에 3/1이 내리고
문을 고치고 드라이버로 잠그는겁니다. 밖에 내린 3/1이 멀뚱멀뚱 지켜보다가
다시 문이 안열리고 몇번 열었다 닫았다 하더니 내렸던 사람 안태우고 그대로 출발-_-
오..!!!! 제가 탄칸만 완전 널널한겁니다. 1호선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가다니!!
사람들이 다행이라고 문잠가서 이러는분도 있고ㅋ 저도 그동안 폭설때문에
지하철에서 숨도못쉬면서 갔는데 오랫만에 편안히 가는구나 하고 좋아하고있었는데
편안함은 잠시........... 더이상 이쪽문으로는 사람들이 못탈테고...아뿔싸!!
내릴때 어떻게 내리지?ㅜㅜ
고장난 문을 잠궈버려서 타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죠
대략 이런그림.. 빨간색 동그라미가 저고요 저희칸만 저렇게 널널햇어요..
또웃긴게 저희쪽에는 자리가 저렇게 넓은데 사람들이 이쪽으로는 안오더라고요
또 저희쪽에 있는사람들은 무조건 옆 출입문쪽으로 갈려고 하고요
지하철 문고장으로 인해 동암역에서 제가 30여분은 기다린 전철이 오랜시간 정체해서
각 역마다 엄청난 인파가 모여있었죠.. 동암역부터 구로까지 줄이 각역마다
엄청많았습니다. 물론 지하철 상태는 완전 만석이었고요.. 그래도 신기하게도
더이상 절대! 사람이 못탈꺼 같았는데도 각역마다 한 3~5명씩은 타던데요? -_-;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짜증가득한 비명소리.. 제가 타고있던 칸 문을 잠궈 버려서
각역마다 그 줄 사람들은 한명도 못탓죠.. 살짝 안습.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오랜시간만에 서울행 전철이 오니까 너두나도 탈려고 미니까 전철이
계속 못가고 지연이 되는겁니다.. 한정거장마다 기본 5분이상~10분.. ㅠㅠ
저희쪽 칸 문을 잠궈서 출입문이 열릴때 한 3센치정도만 열렷다가 닫히는데
사람들이 그 좁은 사이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열려고 하는데 안에서 보고잇자니 상황이
난감하더라고요 ;;; 결국에 각역마다 엄청난 사람들이 거의 30분넘어서 온 전철에
모두 혈안이 되어있어서 몇명타지도 못하는데 전철입구에 모여들고 안물러서니까
뒤에 따라오는 서울 일반 열차들이 바로 전역. 전역. 차례대로 대기를 하게됬습니다.
남일같아보이지 않는 엄청난 몸싸움을 지켜보고 있노라니 나중에 내릴때를 대비해서
옆칸문쪽으로 이동을 시도했습니다.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역마다사람들이타면서
결국에 밀려서 제자리ㅜ.. 생각해보니까 구로에서 내리면 고장난 문이 오른쪽이라면
구로에서는 반대쪽문인 왼쪽문이 열린다고 생각하여 큰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나..구로에 도착했는데 "이번역은 구로 내리실문은 오른쪽입니다~ " 응??머지??
항상 급행만 타다보니 제가잠깐 착각을 했었습니다. 급행에선 구로에서 고장난문이
오른쪽이면 왼쪽에 열리는데 일반전철은 동일하게 오른쪽으로 열리더라고요 ㅠ
1호선 타시는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ㅠ
이리채이고 저리 채이고 메고잇던 가방 벗겨지고 고생끝에 지하철에서 겨우
내릴수있었습니다. 시간을 보니 9시가 훌쩍넘었네요.. 8시까지 출근인데
첫날 12시출근 둘째날 11시출근 오늘도 삼일연속 지각이네요 ㅠㅠ
정말 힘들어요.. 대중교통이용하는건 좋은데 전철 대수 늘리고 연장운행한다는거
뉴스에서 봤는데 다 뻥인가봐 ,,ㅠ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 요즘 전철에 사람이 너무많으니까 자기가 내려야할
역에서 못내리는일이 자주발생하죠.. 사람들 다 짜증내면서 "앞에 내렷다 타세요"
"내려요!!" "비키세요" 이러고.. 말도 없이 팔로 사람 옆으로 밀치면서 내리는사람도
있고. 제일 보기좋은 모습은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 내려요 잠시비켜주세요'
이런모습인데 별로 없더라고요.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도 날씨가 너무 춥고
집에는 가야되고 약속시간은 훌쩍지낫는데 지하철 몇대나 보내버리고
이번 전철은 나까지는 무조건 타야된다 하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다 내리기전에
너도나도 타버리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거 같네요.
내리는 사람도 타려는 사람도 다들 자기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텐데요
이런 혼란 몇일 안가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조금만 양보하는 미덕을 보입시다.
그렇게 제가 원하는 역에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려고 가방을 열었는데
Oh !! My God!!!!!!!! 가방속에 몬가 좀 이상한겁니다 자세히 봣더니
제가 아침 못먹고 나와서 배고플때 먹을려고 챙겨온 비상간식 귤 2개가
보기좋게 터져있더라고요 ㅡㅡ+ 지하철에서 찡겨서 이렇게 된거같네요
아,, 내일은 오늘보단 좀더 지하철이 한산하겠죠,,,??????
올해에는 저도 이쁜여자친구가 생기길 바래요ㅜ
인천.서울사는 친구환영!@ 살포시 집지어놓고가요
더이상 집에서 혼자 이러긴 실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