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 아찔한 출근 ....

sun2010.01.06
조회63,486

1월 10일 출근하자마자 제가쓴톡이 톡톡 되어있는걸 보고 놀랏습니다

 

ㅎㅎ  걱정해주신분들 리플로라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플 되신분 남자친구분이랑 여자친구분께 밥한끼 대접하고싶네요

 

 출근길 퇴근길 그선로만 보게되네요 ㅜㅜ  아직두 아찔합니다

 

 

한해시작하면서 액땜한거라고 생각하려고합니다

 

 톡됬으니 볼것없는 홈피 개방합니다; http://www.cyworld.com/88888888888888888

 

 

 

 

 

 

 

 

 

 

 

...안녕하세요

 

항상 오늘의 판을 즐겨보는 21세 서울 전농동에 주거하고 1호선을 이용하는 소녀입니다  

오늘정말 굉장한 일이 있었네요,이일은 아마 평생 기억할것같아요

그럼이야기 시작합니다.(위에 사진을 참조하셔서 상상해주세요 그림을 못그려서 흡사한사진을 첨부합니다 )

 

오늘은 지하철에 방해를 안받고 가기위해 메이크업도안하고 20분빠르게 지하철역에도착하여 지하철을기다리고있었습니다.(부시시한 오늘의 상태_) 

먼저온 지하철은 사람들이 꽉꽉 차있는 상황이어서 보내고 두번째온 지하철에서도 상황은 다르지않았습니다 씁쓸하지만 출근길 지하철 타려고 하나남은자리 마저탔는데 지하철 안쪽에서 어떤아줌마분이 급작스럽게 사람들은 비집고나오고있었습니다 전 내렷다가 다시타야겟다고 판단하고 한발물러서 내릴려하는데

그아주머니에게 저는 밀치였고 뒷걸음치다 발이허공에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꺄악 비명을 지르는순간 지하철 선로와 스크린도어사이로 발이빠졌어요.. ㅜㅜ

 

 

 

 지하철 선로그작은공간에 빠지는순간 힘이 빠졌습니다 

 

머리가 멍해지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아무말도 할수도 없었습니다

 

그순간 !!!어떤 남자분이 제팔뚝을잡고  끌어올려주셔서 구사일생했습니다

저는 다리가 아파 쩍뚝거리며  그냥 다음열차를 기다리기위해 뒤가 앉았고

 

그후 곧바로 지하철은 소리를내며 출발을하였습니다

 

출근을하여서 정신이 들었습니다 직장동료분들에게 예기를 했더니 죽지않고 살았으니 다행이라고  위로를 해주시네요

 

다시 생각해도 지하철이 한역에 정차했다가 출발하는 그 짧은시간에 아찔한 일을 겪었다는게 끔찍합니다

 그남자분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도 신문기사나 방송에 나왔겠죠 ..

 

아 ! 정신이없어서 그남자분 얼굴보고 인사도 못했네요

 

 

그분이 이톡을 보셧다면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네요 *^_^*

 

 

 

아차하는 순간이란 때와 장소가없는건가봐요 어떻게 거기엘 빠진다고 생각을 했겠어요.,

 

모두들 출근길 퇴근길 조심하세요    이제 3시간후면 퇴근인데 퇴근길지하철타기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