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알바생이 비서인가요?????????

피순이2010.01.06
조회723

너무 짜증나고 열받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정말로 성인이된 21살된 

 

피순이경력 3개월차에 접어드는

 

사람입니다..ㅠ_ㅠ ...

 

다름이아니고 제가 일했던 PC방에 대해서 이야기좀 하려고해요

 

일단 09년도 9달에 신규개업한 매장이예요 컴퓨터는 71대가있고 꾀 큰피씨방입니다

 

처음엔 사장님도 좋고 했어요 그런데 대부분 피씨방은 알바생 혼자일하지 않습니까

 

원격으로 CCTV로 사장님께서 조정해주시구요

 

그런데 여기는 아닙니다 . 온갖 가족들의 집합장소 즉 사장님 사장님부모님(엄마,아빠)

 

사모님 사장님 남동생 어쩔땐 남동생 여자친구까지 항상 24시간을 같이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무슨말씀이신지 잘이해안가시나요? 그냥 ㅋㅋㅋㅋㅋ 그 피씨방이

 

집이라고 생각하시면될듯 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아버님이 국장님이세요 OO신문 국장

 

ㅡㅡ 어느날 이러시더라구요 국장님께서 저보고 성이뭐냐며 최라고하니까 그다음날부

 

터 미스최 커피한잔만 가져와봐 부터 ... 이제는 최비서 라고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요 그냥 이해할께요 어느날은 국장님 그분들 친구분들이신지 아무튼 지인들이

 

한5명은 피씨방으로 오신거에요 ㅋㅋㅋㅋ 저보고 또 커피를 내오시라고 하시더군요

 

내어드렸어요 알바생이니까 ... 이런건 둘째치고 이번에는 국장님께서

 

신문을 한글타자 로 변화하는게있는데

 

이제는 저보고 그런거 까지 하라고 시키더군요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비서일을하는건지 피씨방일을하는건지 구분이 안가더라

 

구요. 하루 12시간씩 일했어요 아침일찍 나와서 설겆이며 화장실청소 대수건질 여자인

 

제가 아침부터 그 넓디넓은 매장을 다혼자청소하고 ...

 

오후쯤엔 서빙과 계산을하면서 그런 잡것 심부름을 다하고 ..

 

저희 매장은 손님오시면 재털이를 들고 졸졸졸 쫒아가서

 

커피 녹차 둥글레차 있으니까 어떤거 드실꺼냐고 물어본다음 또 가져다주고 그런 형식

 

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안그래도 힘이든데 그런거 까지 저에게 다시키니 어이가없더군요

 

그리고 온 가족의 모임 형체로 있기때문에  시끄럽고 눈치보여서 일도 제대로 할수도없

 

고 정말 숨이 턱턱 막힙니다.ㅠㅠ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아무렇지않게 볼꼬집고 어깨툭

 

툭치고 악수한답시고 손잡고 팔뚝만지고

 

하 .... 저는 친해서 이뻐하셔서 그렇겠지 했는

 

데 저의 큰오산이였던거 같아요 어느날은 너무 몸이안좋아서

 

신종걸린거처럼 아파서 일못나간다고 문자를 보냇어요

 

죄송하다고 ㅋㅋㅋㅋㅋ그런데 왠걸 아파서 못나왓다고

 

문자로 말햇다고 저를 단칼에 짤라버리셨더라구요 물론 제가 문자로 말씀드린건

 

죄송한데 다른것도 아닌 아파서 그런건데 정말 너무하시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소개로 제친구도 그피씨방에서 주말 알바로 일하는데 그친구에게는

 

담배심부름까지 시킨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친구말고 주말엔 바쁘니까 한명더뽑으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에게

 

그 새로뽑은 애 아주 빡세게 시키라고 그래야 2주안에 관둬야 돈을안주고 일시킬수

 

있지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말도 잘안나오네요

 

제친구도 정말 화가나서 이번에 관둔다고 하는데 그냥 이피씨방을 이렇게

 

납두기엔 화가차고 짜증이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아 .....

 

아 시급 4000원 주시면서 따른 피씨방에 비해서 정말많이주는거라고

 

온갖생생도 내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어이가없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