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유해진 커플에 대해 남편과 얘기후 느낀점

광주 아짐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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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유해진씨가 공식적으로 커플임을 인정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단은 이전에 한번 그런 소문이 완충역할을 했는지

반은 놀랐고 반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한 남편과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도중

그사람들 진짜 사귄다네? 라고 말을 건넸죠

그래도 전 김혜수하면 우리 어릴적부터 활동해서 일반인이 알기 싫어도 알수밖에 없는 몇안되는 오랜 배우중 한 명이고 또 40이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자기의 자리를 굳건히 잘지키고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배우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울신랑은 뭐 평소에 연예인들한테 관심도 없는 남편인지 뻔히 아는지라 호들갑떨며 관심있어 하는건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반응이 궁금하더군요

그런데 이러더군요.."김혜수 뭐 볼거 있나?? 난 오히려 유해진이 괜찮은것 같더만.."

유해진씨가 김혜수씨에 비해 뭐가 괜찮다는건지..

전 김혜수씨 팬도 아니지만 김혜수씨에게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김혜수씨야말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성격하나만 보고 남자를 선택한거 아니냐구요..

유해진씨가 일반인이었다면 외모가 중요하지 않겠지만 유해진씨는 배우입니다. 사실 무슨방송 루저남 어쩌고 나왔을때 남자분들(울신랑 포함)무지 열받아 하시더니..유해진씨가 마치 자기를 대변해 주는냥 무지 감싸고 도시는듯 느껴지네요

여자의 80%는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남자의 대부분은 자기의 외모가 좋지않다고 생각하는데서 요런 현상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남자분들은 그동안 여자들한테 호박, 무다리, 아스팔트, 된장녀..등등(생각이 안나지만 엄청 많겠죠?)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농담들을 계속 해왔으면서도 여자들이 남자를 비하하는 발언은 이상하게도 도마위에 오릅니다

횡설수설이네요..어쨌든..커플되신건 축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