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아서일까 술을 마셔서일까 어제 먹은 고기가 상해서일까 화장실을 들락이며 배앓이를 했다 비러머ㄱ을 배앓이를 하루종일 오후를 지나 저녁까지 저녁에는 이불을 덮고 누워버렸다 눈을 뜨니 온몸은 땀에 젖어있었고 어둠이 겉친 새벽녘이다 내가 어렸을때 깨나 많이 앓았던기억이 있다 그때마다 땀을 흠뻑흘리고 일어나면 개운한 느낌이 정말 좋았다 자주 앓았기에 그 느낌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나보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홀가분함 가벼운 행복이다 어렸을때는 항상 어머님이 옆에 계셨는데 지금은 혼자라는게 허전함을 준다 가족이라는 것을 이럴때 느껴지는듯하다 결국 힘들고 어렵고 아플때 내곁을 지키며 결코 떠나지않는 유일한 존재 "가족" 그래서 사랑한다 영원한 믿음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비가오고있다 이 비를 맞고 다시 그리워하고싶다 내 유일한 가족사랑의 실천이다 가슴앓이를 하는 소년처럼 미치도록 보고싶은 사람이라면 차라리 미쳐버리게하소서 차마 볼수없음에 가슴찢어져 통곡할지라 차라리 미쳐서 알지 못하게 하소서 내 서러운 날에 비가 오다
비 젖은 날의 오후 그리운 사랑
비를 맞아서일까
술을 마셔서일까
어제 먹은 고기가 상해서일까
화장실을 들락이며 배앓이를 했다
비러머ㄱ을 배앓이를 하루종일 오후를 지나 저녁까지
저녁에는 이불을 덮고 누워버렸다
눈을 뜨니 온몸은 땀에 젖어있었고 어둠이 겉친 새벽녘이다
내가 어렸을때 깨나 많이 앓았던기억이 있다
그때마다 땀을 흠뻑흘리고 일어나면 개운한 느낌이 정말 좋았다
자주 앓았기에 그 느낌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나보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홀가분함 가벼운 행복이다
어렸을때는 항상 어머님이 옆에 계셨는데 지금은 혼자라는게 허전함을 준다
가족이라는 것을 이럴때 느껴지는듯하다
결국 힘들고 어렵고 아플때 내곁을 지키며 결코 떠나지않는 유일한 존재 "가족"
그래서 사랑한다 영원한 믿음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비가오고있다
이 비를 맞고 다시 그리워하고싶다
내 유일한 가족사랑의 실천이다
가슴앓이를 하는 소년처럼
미치도록 보고싶은 사람이라면 차라리 미쳐버리게하소서
차마 볼수없음에 가슴찢어져 통곡할지라
차라리 미쳐서 알지 못하게 하소서
내 서러운 날에 비가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