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등록금 비싸도 너무 비싸다! (스압ㅠㅠ)

등록금 2010.01.07
조회35,689

우와!! 판 등록 됐네요 ㅠㅠ

신기신기...

살포시 집 공개 해봐요~ㅎㅎ

www.cyworld.com/01099008150

 

 

맨날 판을 보기만 하고 쓰윽~~지나가는 1人입니다..ㅎ

 

대학다니시는 분들... 솔직히 대학등록금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대학등록금이 한학기에 작게는 300만원~비싸게는 600만원까지 하는분도 계시더라구요..(국립대학교 제외 입니다..)

너무너무 이해안가고 억울한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제가 다니는 대학을 위주로 적어서요, 읽다가 아니다 싶으신분은..

그냥 뒤로가기 버튼을 살포시 눌려주세요~

 

 

 

 

1. 대학등록금 저렇게 많은데, 실습재료,준비물은 우리가 직접 구입 해야한다??

솔직히 전 이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저 많은 등록금을 내면서도, 학교에서 준비하는걸 저는 몇번 본적이 없네요, 그냥 없다고 하는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우리의 등록금을 어디에다가 쓰시길래 이런것들 사줄돈이 없으실까요?

 

2. 강의실or전산실or실습실의 환경은 왜 더이상 개선돼지 않나요?

저희학교... 정말로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보다 환경이 안좋습니다. 다부셔져 가는

책상or의자. 너무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2학기 말에 바꿨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칠판은 제가 중학교때보았던 분필로 쓰는 칠판..

대학와서 분필가루 날리면서 수업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전산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 인데... 저희학교는 컴퓨터가 참....

성능을 대충 적어보면 CPU 1.7 / HDD 50 / RAM 256  대충 이런식입니다.

참고로, 저희학교에서는 컴퓨터가 너무안좋아서 수업을 1시간30분하고 재부팅

한후 다시 수업을 하곤 했습니다.

실습실... 정말로 너무 과관이죠 그냥, 지은후부터 겉은 많이 바꾸지만,

안은 바뀌지 않는 상황.. 점점 시대에 따라 변화해서 학생이 사회에 나간후

그상황에 맞춰서 사회에 나가서도 어려움 없이 적응해야 할텐데, 그런 것이 너무

아쉽고 돈이 아깝네요.

 

3. 알짜배기 없는 강의 수업!

예를 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 제가 아는형이 대학을 졸업한후 ㅇㅇ회사(사무직)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처음 들어가니 말단이죠, 그렇다보니 이것저것 잔심부름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첫 심부름을 복사,팩스 등이 었죠. 그러나 단한번도 사용을 해보지 못했던 형은 초반에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것이,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한것을

사용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한건데, 직장상사에게 구박받고 "대학에서 뭘 배웠냐면서"

첫날 구박을 엄청많이받았는데 너무너무 스트레스였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얘기하시겠죠, "아니? 어떻게 팩스랑 복사기를 사용할줄 몰라?"

라구요, 그러나 저도 사용법을 정확히 자세히아는것은 아닙니다.

집에 복사기,팩스가 없어서 사용을 못해봤는데 어떻게 사용하나요?

어떻게 보면 3번항목과 관련없는 내용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내용을 적은 이유가.

저희가 대학에서 배워야할것은 사회에서 하는일에 대해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 학생들에게서 가져간 그많은 등록금 도대체 어디에다가 쓰시나요?

전!! 저는!! 이부분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그많은 대학등록금 도대체 어디에 쓰시길래 학교가 좋아지는 부분은 거의없고, 생활환경이 개선되는경우를 저는 겨의 듣도보지 못하였습니다. 대학등록금. 어디에 쓰는지 알고싶습니다. 왜 이렇게 대학등록금이 비싼지, 1년이 지날때마다 오르는 등록금이 왜 오르는지! 알고 대학등록금을 내면 쪼금이나마 덜 억울할수 있겠지요, 왜 나라님들은 이런부분을 쉬쉬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학측에서도 말못할 이유가 있으니깐 말을안하는거겠지요..?

대학등록금 어디에다가 쓰시는지 말좀 부탁드립니다.

 

5. 대학등록금 낮춰 달랬지! 빌려달라고 했냐!

이 항목의 글은 약 2주전이었나? 한기사를 보고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저분의 말이 너무나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제가 원하는것은 대학등록금 인하였지,

돈을 빌려달라는 말이 아니었으니까요, 학자금대출. 좋죠! 이자율도 타금융기관에 비해정말로 정말로 정말~~ 쪼~~~~금이라도 싸니까요, 그리고 학생들에게 대학을 다닐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거니까요, 학자금대출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학등록금을 낮춰달라고 낮춰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자금대출이 자기 통장에서 돈을 뽑아서 내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사회에 나가서 그많은 빚은 어떻게 감당해야하나요? 사회에 진출하자마자 빚을 안고 생활해야하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얘기하십니다. "방학때 돈벌어서 등록금 갚으면 돼지 않느냐?" 아르바이트, 방학동안 열심히 진짜 열심히 자기 쓸꺼 거의안쓰고 하루에 알바2개뛰고 해야 겨우 대학등록금 갚을수 있습니다. 대학등록금만 낮춰준다면 이런 문제들이 작아 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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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 글이었습니다... 적고나니 두서없는 말들이 가득하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기자가 아니라 ㅠㅠ 글을잘 적지 못하네요 ㅠㅠ

주관적으로 쓰다보니 보시기 불편하시거나 마음이 불쾌 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냥 방학되고난후에 다시 대학등록할 생각하니 너무, 막막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몇천만원이나 하는 대학졸업장. 대학졸업장이 없으면 이력서도 내지 못하는 우리사회.

 

 

지금 이순간에도 대학등록금 갚거나 내려고 아르바이트하시면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는분들이 많으실껍니다!!! 너무 고생많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