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나 헤드라인됬다 어머 처음이야,어머어머 ㅠㅠ 헐..아침에 출근해서..댓글보는데 헤드라인됬다고.. 네이트온 알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머라고 해야하나..댓글로 용기주시는분들 감사하구요..어린나이에 차샀다고 머라하시는분들 계신데..저도 처음에 차사고나서 매달 나오는 할부금..기름값..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이런거땜에 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차라리 직장이아닌 그냥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으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해보고..집 위치가 안좋은 관계로..부모님 원망도 조금 했었지만요..그렇게 해봤자 다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했어요..차있으니까 매주마다 아빠 바다낚시가시는데 콜택시불러서낚시같이하는분들이랑 모이는곳에 가고했는데..제가 바래다드리고 모시고 오니까요..가끔.. ㅠㅠ 좀 싫긴하지만.. 제 시간이없어서 주말이다보니..ㅎ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판보시는 모든분들, 이번해 대박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게요..죽은 제 싸이를 공개해도 될까요...?좋은 하루되세요!!+_+http://www.cyworld.com/rong-e 영자님 고마워용~ 잇힝~ ====================================안녕하세요.부산에서 거주중인 22살 처자입니다,아 이제 23살됬네요 ㅠ악..믿기지 않아..2년제 졸업을하고 지금까지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막상 제 주머니를 보면 잘 살아온건가 싶네요..대학 2학년 2학기때 실습을 나와서..한달에 60만원정도 벌면서.. 3달동안 일해서 모은돈 120만원..실습끝나서 학점따고 대학졸업도 했구요..작년 1월에 사무직(경리)으로 취업했는데..세후 92만원받았었어요..집이 워낙 촌구석이라.. 버스도 잘안다니고 그래서..앞으로 사회생활하거나.. 그럴려면.. 차가 필요할거같았어요(머라하시는분들 많겠지만, 저희 아버지가 옛날에 사고로 면허가 없으셔요)실습해서 모은돈 120만원으로 면허따고.. 남은돈은 용돈으로..ㅠㅠ일하던 회사에선 1달 일해서 번돈으로, 차 중도금이라하나요?처음에 돈 좀 들어가던데..2달일해서 모은돈으로 차동차 보험을 넣었습니다.. (180만원..만21세가 안되서..)자.. 2009년 3월 1일날 제 손에 있는건통장잔고는 0원,24개월 할부가 남은 차,(중고차사려고했는데 이자도 비싸고 여자가 중고차몰면 위험하다며 신차로 마티즈를 샀습니다, 차값980에 이자 80정도,)차를 사자마자 퇴사를 했습니다.. 정말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장이.. 사무실에서 하루에 담배2갑피고 담배심부름시키고.. 정말 맞지않아서 ㅠㅠ2달동안 아무 의욕없이 손에 쥔 돈하나없이.. 나오는돈 차 할부금..한달에 45만원가량 나오니 2달이면 90... 2달동안 부모님이 내주셨어요..그리고 2009.05.05일날 여기 취업했어요..첫 월급110.. 주6일제에 빨간 공휴일도 다 일하고..시간은 8시반부터 6시까지..두달동안 45만원씩 부모님이 내주셨던 차 할부금 90만원 드리고,그 두달동안 45만원씩 차 할부금 나와서 한달에 20만원으로 폰요금내고 기름값에..친구들도 못만났네요 돈이없어서..ㅎ8월달에 제가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어요..물론 차때문에 항상 심적 부담도 컸죠,,이 회사에 일하면서 차 사고도 나는 바람에 차도 사고차가 되어버렸고..지금은 긍정적으로 잘될거라고 괜찮다고 매일마다 주문을 걸면서 살고있어요..차 할부금은 남은건 550만원 남짓..차 할부금만 다 갚으면 정말.. 짊어지고있던 짐을 다 내려놓은듯할거같고..이제 제대로 돈을 모을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한달에 130만원 받아서 차 할부금 45만운전자보험 5만폰요금 10만적금 40만(차할부금 밀어넣기용)적금 10만(이번 2월에 자동차보험만기라...모우고있었구요)한달용돈20만..(기름값 포함..) 이렇게보면 참 나도 알뜰히 살고있구나 싶은데..만족스럽지가않아요..40만원적금은 작년 6월에 가입해서, 200만원들어있구요,(6월부터 8월은 못넣었어요..ㅠ 부모님한테 빌린돈 갚아드린다고)6월만기인데.. 만기일까지 400만원 모을거같구요..만기달까지 자동차할부금갚고 남은 금액이 300만원가량..될거같아서적금만기되면 다 밀어넣을생각이구요.. 밀어넣으면 남은금액 100만..5월에 퇴직금?(입사한지 1년되는달이라) 130만..6월에 차할부금 다 갚으면..퇴사하고 저의 가치를 조금 높이려해요..자격증도 따고 영어학원도 다니고..기술도 배우고...새해라서..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그런지..작년 1년동안 일만하고 마땅히 이룬게 없어서 그런지..지금은 힘이 막 넘쳐요, 뭐든 다 할수있겠다..일하면서 자격증 필기따고 실기학원 다닐생각하고..용돈 20만원 필요할때마다 뽑아쓰는게아닌..1주일에 5만원 딱 정해놓고 남는금액은 저금통에 넣어서...퇴사할때까지 모아서 학원비나... 옷사는데 보탤생각이구요...(작년 9월이후로 인터넷쇼핑몰 이용도 거의안하고 옷산기억이없네요.. 좋아하는구두도..)저 이제 23살인데.. 22살동안 열심히 산거맞죠.....?6월에 퇴사하고.. 9월이나 10월쯤 다시 일을 시작할껀데.....그전에 재테크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시집가려면 돈도 모아야하고..집 사정이 넉넉하지않아서.. 시집은 제가 벌어서 집에 손 안벌리고 가려해요..제 마티즈는 혼수로?ㅋㅋ애물단지 같았던 마티즈가..이젠 너무 소중해요,ㅎ제가 1년동안 벌은 가치를 갖고 있으니..부산에 사시면서,재테크 관심 많으시거나 잘아시는분없어요??여성분도 좋고 남성분도 좋고..책을 봐도 모르겠어요..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마티즈 끌면서 멋부릴생각 하나도 없다구요!저도 나약한 인간입니다,너무들 머라하시지마세요..ㅠㅠ그리고 헤드라인 제목은 ㅠㅠ 영자님이 쓰신거에요 ㅠㅠ"월급 130으로 차 할부메꾸려니.. 힘드네요.."ㅠㅠ4
23女 월급130만,신차할부,적금,잘하고있는건가요..?
헉헉, 나 헤드라인됬다 어머 처음이야,
어머어머 ㅠㅠ 헐..
아침에 출근해서..
댓글보는데 헤드라인됬다고.. 네이트온 알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악.. 머라고 해야하나..
댓글로 용기주시는분들 감사하구요..
어린나이에 차샀다고 머라하시는분들 계신데..
저도 처음에 차사고나서 매달 나오는 할부금..
기름값..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이런거땜에 돈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차라리 직장이아닌 그냥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으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해보고..
집 위치가 안좋은 관계로..
부모님 원망도 조금 했었지만요..
그렇게 해봤자 다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했어요..
차있으니까 매주마다 아빠 바다낚시가시는데 콜택시불러서
낚시같이하는분들이랑 모이는곳에 가고했는데..
제가 바래다드리고 모시고 오니까요..
가끔.. ㅠㅠ 좀 싫긴하지만.. 제 시간이없어서 주말이다보니..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판보시는 모든분들, 이번해 대박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게요..
죽은 제 싸이를 공개해도 될까요...?
좋은 하루되세요!!+_+
http://www.cyworld.com/rong-e
영자님 고마워용~ 잇힝~
====================================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거주중인 22살 처자입니다,
아 이제 23살됬네요 ㅠ
악..믿기지 않아..
2년제 졸업을하고 지금까지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막상 제 주머니를 보면 잘 살아온건가 싶네요..
대학 2학년 2학기때 실습을 나와서..
한달에 60만원정도 벌면서.. 3달동안 일해서 모은돈 120만원..
실습끝나서 학점따고 대학졸업도 했구요..
작년 1월에 사무직(경리)으로 취업했는데..
세후 92만원받았었어요..
집이 워낙 촌구석이라.. 버스도 잘안다니고 그래서..
앞으로 사회생활하거나.. 그럴려면.. 차가 필요할거같았어요(머라하시는분들 많겠지만, 저희 아버지가 옛날에 사고로 면허가 없으셔요)
실습해서 모은돈 120만원으로 면허따고.. 남은돈은 용돈으로..ㅠㅠ
일하던 회사에선 1달 일해서 번돈으로, 차 중도금이라하나요?처음에 돈 좀 들어가던데..
2달일해서 모은돈으로 차동차 보험을 넣었습니다.. (180만원..만21세가 안되서..)
자.. 2009년 3월 1일날 제 손에 있는건
통장잔고는 0원,
24개월 할부가 남은 차,(중고차사려고했는데 이자도 비싸고 여자가 중고차몰면 위험하다며 신차로 마티즈를 샀습니다, 차값980에 이자 80정도,)
차를 사자마자 퇴사를 했습니다.. 정말 일이 힘든게 아니라 사장이.. 사무실에서 하루에 담배2갑피고 담배심부름시키고.. 정말 맞지않아서 ㅠㅠ
2달동안 아무 의욕없이 손에 쥔 돈하나없이.. 나오는돈 차 할부금..
한달에 45만원가량 나오니 2달이면 90... 2달동안 부모님이 내주셨어요..
그리고 2009.05.05일날 여기 취업했어요..
첫 월급110.. 주6일제에 빨간 공휴일도 다 일하고..시간은 8시반부터 6시까지..
두달동안 45만원씩 부모님이 내주셨던 차 할부금 90만원 드리고,
그 두달동안 45만원씩 차 할부금 나와서 한달에 20만원으로 폰요금내고 기름값에..
친구들도 못만났네요 돈이없어서..ㅎ
8월달에 제가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어요..
물론 차때문에 항상 심적 부담도 컸죠,,
이 회사에 일하면서 차 사고도 나는 바람에 차도 사고차가 되어버렸고..
지금은 긍정적으로 잘될거라고 괜찮다고 매일마다 주문을 걸면서 살고있어요..
차 할부금은 남은건 550만원 남짓..
차 할부금만 다 갚으면 정말.. 짊어지고있던 짐을 다 내려놓은듯할거같고..
이제 제대로 돈을 모을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한달에 130만원 받아서
차 할부금 45만
운전자보험 5만
폰요금 10만
적금 40만(차할부금 밀어넣기용)
적금 10만(이번 2월에 자동차보험만기라...모우고있었구요)
한달용돈20만..(기름값 포함..)
이렇게보면 참 나도 알뜰히 살고있구나 싶은데..
만족스럽지가않아요..
40만원적금은 작년 6월에 가입해서, 200만원들어있구요,(6월부터 8월은 못넣었어요..ㅠ 부모님한테 빌린돈 갚아드린다고)
6월만기인데.. 만기일까지 400만원 모을거같구요..
만기달까지 자동차할부금갚고 남은 금액이 300만원가량..될거같아서
적금만기되면 다 밀어넣을생각이구요.. 밀어넣으면 남은금액 100만..
5월에 퇴직금?(입사한지 1년되는달이라) 130만..
6월에 차할부금 다 갚으면..
퇴사하고 저의 가치를 조금 높이려해요..
자격증도 따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기술도 배우고...
새해라서..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그런지..
작년 1년동안 일만하고 마땅히 이룬게 없어서 그런지..
지금은 힘이 막 넘쳐요, 뭐든 다 할수있겠다..
일하면서 자격증 필기따고 실기학원 다닐생각하고..
용돈 20만원 필요할때마다 뽑아쓰는게아닌..
1주일에 5만원 딱 정해놓고 남는금액은 저금통에 넣어서...
퇴사할때까지 모아서 학원비나... 옷사는데 보탤생각이구요...
(작년 9월이후로 인터넷쇼핑몰 이용도 거의안하고 옷산기억이없네요.. 좋아하는구두도..)
저 이제 23살인데.. 22살동안 열심히 산거맞죠.....?
6월에 퇴사하고.. 9월이나 10월쯤 다시 일을 시작할껀데.....
그전에 재테크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시집가려면 돈도 모아야하고..
집 사정이 넉넉하지않아서.. 시집은 제가 벌어서 집에 손 안벌리고 가려해요..
제 마티즈는 혼수로?ㅋㅋ
애물단지 같았던 마티즈가..
이젠 너무 소중해요,ㅎ
제가 1년동안 벌은 가치를 갖고 있으니..
부산에 사시면서,
재테크 관심 많으시거나 잘아시는분없어요??
여성분도 좋고 남성분도 좋고..
책을 봐도 모르겠어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마티즈 끌면서 멋부릴생각 하나도 없다구요!
저도 나약한 인간입니다,
너무들 머라하시지마세요..ㅠㅠ
그리고 헤드라인 제목은 ㅠㅠ 영자님이 쓰신거에요 ㅠㅠ
"월급 130으로 차 할부메꾸려니..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