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카드요금 2900원 나왔습니다.

천재적카드생활2010.01.07
조회117,430

퇴근하기전에......

톡커님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플들의 대부분은.. 순도높은 98% 악플들이었던것 같구요..ㅋㅋ

상처받지는 않았습니다.

 

악플도 관심의 일종입니다.
무플보단 낫다고 생각됩니다.

 

약간의 해명아닌 해명을 하자면..

일단 제 소개부터..

 

저는 IT쪽 관련 일을 하고있는 2년차 프로그래머입니다...
전공도 컴퓨터전공이고..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를 붙잡고 살았는데...

인터넷뱅킹은 작년에 처음해보고..
옥션?으로 물건사본건 군대갔다와서 처음? 이었던것 같네요.. -_-..

 

어머니가 저보다 더잘하시더라구요 ㅋㅋ..

이상하게도 인터넷으로 물건을 거래하는것들은 신용이 잘 안가서..
카드도 마찬가지고.. -_-.. 그냥 현금이 제일 마음 편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보통 그런것 같던데.. -_-ㅋ;

 

아날로그를 좋아해서
전화보다는 편지를 좋아하고
티비보다는 라디오를 좋아하고
온라인게임보다는 오락실을 좋아하고
오락실보다는 밖에 싸돌아다니길 좋아하고
뭐 그렇습니다.


사람이 관심 없는 것들이나 분야에 대해서는..
모를수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강한찐따 올림 m(_ _)m


아 내일도 프로젝트해야되는데..

힘좀내라고 선플좀 구걸구걸

-----------------------------------------------------------

 

우와아아앙 자고일어나니 톡이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제가 카드 (신용,적립,기타등등) 같은거에 둔감합니다.

ok캐쉬백도 몇만원있는데 써본적이 없어요 카드는 분실해서

포인트는 공중에 떠있고 ㅎㅎㅎㅎ

 

신용카드는 한번 찍혔으니 해지는 해야겠는데

저번에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아서요 -_-..

 

해지해보신분 방법좀 알려주세요 ㅋ

 

그리고

 

소심하게 싸이공개 ㅋㅋ

 

http://www.cyworld.nate.com/01086404256

 

-----------------------------------------

안녕하세요.

 

1분1초가 아까운 톡커님들께

제 소개는 불필요한것 같아서 집어치우고

바로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다닌지 이제 1년 2개월쯤 됬네요.

 

입사 3?4개월차때

 

우리회사랑 거래하고있는 은행 직원들이

 

영업을 왔었습니다.

 

그당시 전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에 사인만 해주시면되구요. 사용하기 싫으면 나중에 해지하셔도 되요'

 

라는 말만 듣고.

 

'ㅋ네'

 

하고 넙죽 사인을 했죠.

 

 

저는 신용카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인데

 

카드 사용하다가 빚진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싫습니다.

 

내돈쓰는것 같지가 않아서 말이죠.

 

무조건 현찰! 싼거 비싼거 무조건 일시불 현찰박치기를 좋아합니다. ㅋㅋ

 

그래서 뭐 하나 사고나면 바로 거지가 되죠.

 

그리고 성격상 귀찮은건 싫어해서 카드도 안쓰고 포인트 카드 뭐 적립 카드

암튼 카드는 없습니다. ㅋㅋ 버스카드 빼고는

 

이야기가 샜군요..

 

암튼

 

몇일 지나니까 우편으로 카드가 한장 날라오더군요

 

취소를 할려고 했는데

 

하는 방법이 좀 까다로워서 그냥 냅뒀습니다.

 

어차피 제가 전화로 사용승인을 해야된다나 어쩐다나 해서

 

승인만 안되면 되는거겠지라고 생각하고

 

현금인출기에 직접 테스트도 해보고 안되는거 확인하고 그냥 지갑에 넣고다녔어요.

 

 

친구들한테는 나 신용카드 있는남자야 이러면서 허세도 좀 부리고 ㅋㅋ

 

 

 

그러다가.. 얼마전에 지하철을 타는데

 

버스카드 충전을 하고

 

지하철 타는곳의 카드대는곳에 지갑을 올려놨습니다.

 

'띡' 소리가나고 찍힌금액을 보니

 

10000원에서 차감되어야 할 9100이 아니라

 

그냥 딸랑 900원 찍혀있더군요.

 

 

뭔가 이상한기분에 지갑을 열어보니!!

 

드!?!???

 

아-_-.. 설마.. 이건가?

 

순간 확 열이받아서 카드를 그자리에서 찢어버렸습니다.

 

16등분 조각내서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그리고 회사에돌아와서 전화로 가입해지를 할려고했는데

 

또 방법이 어려워서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몇일뒤에 뭐가 우편물이 날라와서 확인해보니..

 

12월 카드 이용대금이 날라왔더군요

 

문제의 지하철이용 요금 900원

연회비 2000원

 

토탈 2900원 -_-..

 

 

아악!

 

카드 해지하고싶다.

 

 

카드해지 어떻게 하나요 ㅜㅜ.

 

도와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