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리뷰] "추노" 1회부터 흥분 돼..

그리고2010.01.07
조회1,331

 

1회부터 막 흥분 돼!! 

 

한 동안 드라마는 보지 않았는데..

어제 우연하게 보게 된 추노

무엇보다 오지호가 목포 출신..전라도 남아라는 것을 주말에 알고 확 끌리게 됐어요..

그리고 시계를 잘 못 보고 9시인 줄 알고 뉴스 좀 보자 싶어 tv를 켰는데..

이것은 신의 축복인가 봅니다..

윗도리를 풀어 헤치고 쵸콜렛 복근을 보이는 남정내들이 나와서 칼 싸움을 하더군요..흐미~

장혁은 두 아이의 아빠라는데 어쩜 저리 몸 관리를 잘 했는지..

드라마 시작 초반부터 가슴이 콩콩 뛰더군요..

 

 

 

1회부터 흥분되면 안되는데..

제 눈엔 딱 두 사람만 보입디다 장혁과 오지호

그래서 두 사람만 알면 되지 않겠어요 ^^;;

 

내 눈엔 너희 둘만 보여!!

 

 

이대길(장혁)

 

원래 양반이었으나 언년이의 오라비인 큰놈이가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바람에 가족이 모두 죽고 혼자 살아 남았다

그 후 언년이와 큰놈이를 잡으려고 추노꾼이 되었다가 조선 최고의 초노꾼이라는 별호를 얻는다

 

장혁의 초콜렛 복근..괜히 봤어! 괜히 봤어!

 

 

송태하(오지호)

 

조선 최고의 무장이었으나 소현세자의 급작스러운 죽음이후 누명을 쓰고 노비로 전략

소현세자의 피맺힌 부탁이 있는 편지를 받고 다시 녹슨 칼을 뽑는다

 

 

김혜원, 언년이 (이다해)

 

양반집 도련님 대길이와 사랑했지만 도령을 홀렸다는 이유로 모진 고초를 겪고

큰놈이 오빠 손에 이끌려 도망친 후 종의 이름을 버리고 김혜원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아침부터 iptv가 상태가 좋지 않아요..ㅠ.ㅠ

이러다 오늘 저녁에 추노 생방 못 볼까 걱정된다는..

기대를 걸었던 명가에 실망했는 추노가 큰 기쁨을 주네요..

남편 왈..참 속없다 하더이다

그래도 좋더군요..초콜렛 복근...흐미..

윗 옷은 그냥 다 벗지 머할려고 입고 있나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