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보러 왔다가 제가 쓴글이랑 똑같은 제목이 있어서 움찔했네요설마했는데...제 글이네요;;; 이게 왜 톡이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톡 되니까 댓글이 많이 달리긴 했네요 댓글들 하나 하나 다 감사하고 특히나 베스트댓글 완전 감동입니다 너무 와닿네요♥ 친구랑 전화해봤는데 도대체 왜 다른친구랑 비교를 하냐고무슨 행복한 고민인데 도대체 왜 이러냐고 그냥 살이나 빼면 된다고 하네요 ㅋㅋㅋ올 겨울에는 잘 될지 모르지만 친구말대로 살이나 빼고, 공부 좀 열심히 하고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살려고요 모든 댓글들 감사합니다 ps//솔직히 글 삭제해 버릴까 했는데..제가 톡 보러 왔을때 삭제된글 클릭했을때의 느낌을 알아서;ㅎㅎ 이젠.. 다른 사람 싸이 안들어 갈 꺼에요 ㅋㅋㅋㅋ 오늘 문득 예전에 싸이로 쪽지가 날라온 중학교 친구라는 아이가 떠올라 그 아이 싸이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모두 일촌공개 같기에 볼 거 하나 없이 x표를 누르고 중학교때 생각이 나기에 제가 알고 있던 한 아이의 싸이를 들어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싸이는 몇년전부터 알았었는데 왠지 들어가면 제가 너무 제 자신에 대해 실망할 것 같아 무서워서 못 들어가던 그곳 오늘은 큰맘 먹고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이 아이 ..... 학교 잘 갔네요 ㅠㅠ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이 아이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학교도 좋은 대학 이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연예인 닮아지고...(뭐.. 성형을 했다 이게 아니라 그냥 원래 상태인데 크면서 괜찮게 변한 케이스) 그에 반해 전 교우관계도 폭이 작고 성격도 소심하고 대학도 지방대에 (지방대를 비하하는건 아니에요 ㅜㅜ 제 상태가 그렇다는거죠) 얼굴에,몸에 살이 쪄서 지금은 거울을 보고 제가 제 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쪄버렸네요; 시작은 그래도 비슷한 곳부터 시작했는데 이 아이는 하늘에 갔고,, 저는 지하로 갔고 저는 올라가다가 추락... 이 아이 한명 말고도 제 주위 친구들 죄다 교대가고( 어쩌다 보니 다들 선생님쪽으로 갔네요) 고등학교때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서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가나 보자 했는데 고1-2-3 그냥 꾸준히 내려가더군요;;; 지금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도 저는 모르지만 저를 아는 사람이 꽤 많아서 '어? 왜 얘가 여기왔어?' 하는 애들이 모두 다.. 뭐 심지어는 아주친한친구조차도 제가 이곳에 다닌다고 하니까 말은 못해도 얼굴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 당황스러움 '어.... 넌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교에 갈지 알았는데......' 라면서 말 꼬리를 흐리는 아이들이 대다수 엄마한테 투덜대면그건 다 핑계라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라고 니가 지금 있는 그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쉽게 마음이 잡히지 않네요 대학교 들어와서도 만나는 아이들마다 뒤에서 수근수근 대던데... 이제 잘 적응 했다 싶은 무렵에 ㅜㅜ 12
중학교때 친구 싸이를 들어갔다 왔습니다.
톡보러 왔다가 제가 쓴글이랑 똑같은 제목이 있어서 움찔했네요
설마했는데...제 글이네요;;;
이게 왜 톡이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톡 되니까 댓글이 많이 달리긴 했네요
댓글들 하나 하나 다 감사하고 특히나 베스트댓글 완전 감동입니다
너무 와닿네요♥
친구랑 전화해봤는데 도대체 왜 다른친구랑 비교를 하냐고
무슨 행복한 고민인데 도대체 왜 이러냐고 그냥 살이나 빼면 된다고 하네요 ㅋㅋㅋ
올 겨울에는 잘 될지 모르지만 친구말대로 살이나 빼고, 공부 좀 열심히 하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살려고요
모든 댓글들 감사합니다
ps//솔직히 글 삭제해 버릴까 했는데..
제가 톡 보러 왔을때 삭제된글 클릭했을때의 느낌을 알아서;ㅎㅎ
이젠.. 다른 사람 싸이 안들어 갈 꺼에요 ㅋㅋㅋㅋ
오늘 문득
예전에 싸이로 쪽지가 날라온
중학교 친구라는 아이가 떠올라
그 아이 싸이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모두 일촌공개 같기에 볼 거 하나 없이 x표를 누르고
중학교때 생각이 나기에
제가 알고 있던 한 아이의 싸이를 들어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싸이는 몇년전부터 알았었는데
왠지 들어가면 제가 너무 제 자신에 대해 실망할 것 같아
무서워서 못 들어가던 그곳
오늘은 큰맘 먹고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이 아이 .....
학교 잘 갔네요 ㅠㅠ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이 아이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학교도 좋은 대학 이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연예인 닮아지고...(뭐.. 성형을 했다 이게 아니라 그냥 원래 상태인데 크면서 괜찮게 변한 케이스)
그에 반해
전
교우관계도 폭이 작고
성격도 소심하고
대학도 지방대에 (지방대를 비하하는건 아니에요 ㅜㅜ 제 상태가 그렇다는거죠)
얼굴에,몸에 살이 쪄서
지금은 거울을 보고 제가 제 자신이 싫어질 정도로 쪄버렸네요;
시작은 그래도 비슷한 곳부터 시작했는데
이 아이는 하늘에 갔고,,
저는 지하로 갔고
저는 올라가다가 추락...
이 아이 한명 말고도 제 주위 친구들 죄다
교대가고( 어쩌다 보니 다들 선생님쪽으로 갔네요)
고등학교때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서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가나 보자
했는데
고1-2-3
그냥 꾸준히 내려가더군요;;;
지금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도 저는 모르지만 저를 아는 사람이 꽤 많아서
'어? 왜 얘가 여기왔어?'
하는 애들이 모두 다..
뭐 심지어는 아주친한친구조차도
제가 이곳에 다닌다고 하니까
말은 못해도 얼굴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 당황스러움
'어.... 넌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교에 갈지 알았는데......'
라면서 말 꼬리를 흐리는 아이들이 대다수
엄마한테 투덜대면
그건 다 핑계라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라고
니가 지금 있는 그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쉽게 마음이 잡히지 않네요
대학교 들어와서도 만나는 아이들마다 뒤에서 수근수근 대던데...
이제 잘 적응 했다 싶은 무렵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