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연락두절? 여자분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ㅜㅜ

일산짱공주2010.01.07
조회2,334

7~8년째 사귀고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남친이 회식자리가서는 5시간동안연락이두절됬네여

저나 세어보니 제가 10시부터 12시까지 9번은 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자려고 누워서 새벽1시30에 저나하니 받네여

좀취한듯하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잘몰겠어요

왜 저나안받냐니깐 언제저나했어냐그러고 아직술먹고있다그러는데

술집이아니라 골목? 암튼 길거리인거같았어여

쟈기야 이따 저나할께 그러는데 제가 너 모잘못했구나 나한테 뭔지 상항설명해봐

그랬는데 그런거없어요 이따저나할게 그러더니 제가 다시 너어디냐고 똑바로말해 라고했드니

에이씨

이러고 남친이 저나를 뚝끈어버렸어요 일방적으로 .............

제가 소리를지른것도 아니고 욕을한것도아니고 그냥 화가나서 몇마디묻는데 저러다니.....

전에도 몇번 일방적으로 저나끈은적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걸면 받기는했죠 왜 끈냐고 따지고 제가

근데 이번엔 어이없어서 한번더 거니깐 받자마자 뚜뚜뚜 또 끈어버리기..........(첨겪었어요 이거.....기분드럽다)

 

문자에 너같은인간은 글러먹어따 다신너안본다 잘먹고잘살아라라는 문자한통써서보내고

수신거부해놓고 자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정확히 제가 문자보낸뒤 40분부터  6통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리고서 저녁6시가 다되서 부재한통이 다시 와있고.......

(저나받고싶더라구요 솔직히 진짜 궁금했어요 어제 왜 몰했길래 저나를 9통이나 못받았는지

 그리고 에이씨 이렇게 저나끈은것도 따지고싶고)

 

그런데 밤 11시30분되니 다시저나가오네요

받았죠 아무렇지않게 남친이 쟈기야 나 일어나서 다시 또자고 지금일어났어 이러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할말있음해 그래떠니 쟈기 화마니났어? 어제 저나못하고 못받아서 미안해

이러더니 제가 비웃으니 쟈기랑 나랑 어제 통화했었나? 이러더니

제가 쭈욱 어제 내가 9번했고 니가 안받았고 마지막에 1시30통화됬을때 니가 저랬다 라니깐

연기를 하시는건지 대체 그래써? 내가 그랬다고? 내가 잘못했네 미안해 안그럴께 다시

이러더라구요 ............ 내가 한두번이냐 너이런게? 니맘대로 하고살아라 이렇게말했죠

( 지금까지 사귀면서 이렇게 술먹고 통으로 연락두절된적 10번정도 되는거같아요......)

평상시 술마시면 갈때 저나하고 어디 술집들어와따 저나하고 2차 3차 옮길때마다 저나하고 집에갈때저나

하는데 ............어제는 갈때하고 1차 삼겹집가서 통화한뒤로 연락두절 된거죠

제가 술마신다고 그럼 제가 저나안하거든요 원래...........알아서 남친이 갈때라 옮길때 집에갈때 저나해주니깐 안하는데............몇시간째 연락이 없다 싶으면 제가 해보죠 그랬는데 어제 9통이나 안받은거예요

 

쟈기 화마니났어 ? 미안해. 그러더니 근데 나 술도술이지만 감기까지 걸려서 죽겠다 이러더니 제가 상항설명하고싶지 않음 끈어 이래떠니 그제서야 어제 삼겹살먹고 2차로 맥주먹으러 가려다가 직원들이 노래방가고싶대서 노래방가서 맥주시켜서 먹고 3차로 치킨집과서 맥주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평소엔 저나잘하면서 왜 이날은 못햇을까요? 그렇지않나요? 첨도아니고 이런적 열번은되는듯)

그때마다 변명이 취해서 정신없어서 깜빡...........취해서 졸았다 깜빡......가방에 넣어놔서 몰랐다 ............

노래방이라서 시끄러워서 못받았따 (그럼 나중에 부재확인하고 걸수있고 또 평소엔 옮길때마다 먼저연락하면서............ 정말 변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가요... 거짓말하는거같고 일부러 안받고 안한거같고)

암튼 이렇게 10분간의 통화를 하다가 남친이 친구랑 같이사는데 친구가 들어왔나봐요 친구와따고 이따저나할께 그러더니 ....................(그래서 저나다시올줄알았는데 안왔어요 싸우고 안싸우고를 떠나서 자기전에 늘누워서 저나하는 사람인데 ..........진짜 잘못해놓고 이심각한 상항에서 평소하던행동마저 안하더라구요 )

그리고 다음날 오늘입니다

아침부터 짂지금까지 연락한번없어요?

아침에도 늘 꼭 출근할때 저나하거든요 그런데 평소하는 저나도 없어요

잘못을 했음 더 풀어줄려고 잘하진 못할망정 어제그렇게 마지막통화해놓고 자기전 저나도 거르고

아침저나도 거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저나해서 제가 답답한 마음에 화내고 따지고싶은데( 전에 아침에 저나없어서 참다가 결국 제가저나해서 열내고 그러니깐 퇴근하고 저나하려고 했다고 어차피 회사에선 길게통화못하니깐 집에가서할려고했다 이러더라구요) ( 또한번은 제가 화나서 어차피 저나안받을줄 알아서 내가 저나할때까지 기달렸다는둥)

 

진짜 이걸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버릇을 뜯어고치고싶어도 고쳐질거같지도않고

여자문제있나 생각해봤는데 클스며 31일이며 저랑 다보내고 엊그제 주말도 같이보내고 몇일전 큰선물도 사고 그래서 그런생각들다가도 여자가있음 나한테 저렇게 했겠어 이런생각들다가도

혹 회식자리에서 가지말아야할곳을 갔다왔나 부터 회식자리에 여직원들신경까지쓰이고

 

버릇을 단단히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아니 지금 제가 대체 어떻게 대처를 해나가야하나요?

이자식이 오래되고 이런적 열번정도 겪어도 제가 결국엔 지랄지랄하다가도 나중엔 풀고 연락하고 다시만나니 이젠 잘못을해도 크게 못느끼는거같고 사과하는것도 전만큼의 10분의 2도안하고 문자한통없다는게 정말........................

어떻게 해야 이자식이 무서워하려나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