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심승현 펴낸곳 (주)위즈덤 하우스 초판 1쇄 인쇄 2009년 10월 9일 초판 1쇄 발행 2009년 10월 22일 파페포포 시리즈를 참 좋아했다.. 예쁜 그림도 좋았고.. 가슴 밑바닥을 건드려 감추어 두었던 내 많은 감정의 끝자락들을 돌이켜보게 하는 언어들도 좋았다 파페포포 레인보우가 예약 판매를 한다기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예약을 했다.. 그리고 열 흘의 기다림 끝에 책은 내 손으로 들어왔고, 난 또 파페와 포포에게 빠졌다.. 책에 밑줄 긋기를 좋아하는데, 파페포포는 줄을 그을 수가 없다.. 모든 구절이 내 마음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1. Blue Dream 나를 나답게 하는 꿈 2. Red Love 사랑 그대로의 사랑 3. Yellow Tears 보석처럼 빛나는 눈물 4. Green Peace 세상을 어루만지는 평화 5. Orange Harmony 너와 내가 부르는 하모니 6. Indigo Passion 맑고 높고 푸른 열정 7. Purple The Color of You 그대라는 이름의 무지개 그냥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저리게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p. 25 기억은 사라져도 아련한 느낌은 지울 수 없고, 사람은 떠나도 머문 자리에 그 향기는 오래도록 남는다.. p.59 사랑을 너무 주기만 하면 가끔 힘들어질 수도 있다. 사랑을 너무 받기만 하면 어느 순간 외로워질 수도 있다. p. 75 인터넷으로 내 이름을 검색해 본 적이 있다. 스팸 전화를 받고 대꾸해 준 적 있다. 내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본 적이 있다. 혼잣말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p. 99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더 외로워지는 모순, 그건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오래 가까울 수 있는 이유, 인간은 원래 혼자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언제나 바람이 오고갈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 누구나 결국엔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외로움이 슬퍼할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는 오랜 동행을 꿈꾸게 된다. p.115 사람들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또 받으며 살아간다. p.161 기쁘다고 너무 기뻐하지 말고 슬프다고 항상 슬픈 건 아냐. 기쁨 옆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엔 기쁨이 항상 따라오고 있으니까. p.169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지 알 수 없지만 분명 오늘과는 다를 거라는 믿음으로, 매일 주문을 걸며 새로운 하루에 발을 내딛는다. p.178 고난과 역경이 아무리 오래간다 해도 인생이란 시간보다 길 순 없다. p.183 내가 없어도 여전히 세상은 잘 돌아가고 내가 아파도 이곳은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실은 난 그곳의 주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 사실이 새롭고 고마운 건 왜일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나에겐 돌아가야 할 자리와 해야 할 일이 있으므로 p.191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무언가 중심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 때면 이 말을 조용히 되뇌어 본다. 처음 하는 것들은 모두 어설프지만, 마음만은 처음이 가장 아름답다. p.195 독일의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언제나 바람은 불고 어느 때든지 태풍은 온다. 누군가는 넘어질 것이고, 누군가는 힘겹지만 버티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세상을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되돌아본다. p.201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살람이 있고 마지막으로, 희망을 품을 것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하다. p.209 실수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서툴지만 나만의 색깔과 숨결로 채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무지개를 그리고 싶다. p.218 1
파페포포 메모리즈(심승현)
글, 그림 심승현
펴낸곳 (주)위즈덤 하우스
초판 1쇄 인쇄 2009년 10월 9일
초판 1쇄 발행 2009년 10월 22일
파페포포 시리즈를 참 좋아했다..
예쁜 그림도 좋았고..
가슴 밑바닥을 건드려 감추어 두었던 내 많은 감정의 끝자락들을 돌이켜보게 하는 언어들도 좋았다
파페포포 레인보우가 예약 판매를 한다기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예약을 했다..
그리고 열 흘의 기다림 끝에 책은 내 손으로 들어왔고, 난 또 파페와 포포에게 빠졌다..
책에 밑줄 긋기를 좋아하는데, 파페포포는 줄을 그을 수가 없다..
모든 구절이 내 마음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1. Blue Dream 나를 나답게 하는 꿈
2. Red Love 사랑 그대로의 사랑
3. Yellow Tears 보석처럼 빛나는 눈물
4. Green Peace 세상을 어루만지는 평화
5. Orange Harmony 너와 내가 부르는 하모니
6. Indigo Passion 맑고 높고 푸른 열정
7. Purple The Color of You 그대라는 이름의 무지개
그냥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저리게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 p. 25
기억은 사라져도 아련한 느낌은 지울 수 없고,
사람은 떠나도 머문 자리에
그 향기는 오래도록 남는다.. p.59
사랑을 너무 주기만 하면
가끔 힘들어질 수도 있다.
사랑을 너무 받기만 하면
어느 순간 외로워질 수도 있다. p. 75
인터넷으로 내 이름을 검색해 본 적이 있다.
스팸 전화를 받고 대꾸해 준 적 있다.
내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본 적이 있다.
혼잣말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p. 99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더 외로워지는 모순,
그건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오래 가까울 수 있는 이유,
인간은 원래 혼자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언제나 바람이 오고갈 만큼의
거리가 필요하다.
누구나 결국엔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외로움이 슬퍼할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그때서야 비로소 우리는 오랜 동행을 꿈꾸게 된다. p.115
사람들은 누구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또 받으며 살아간다. p.161
기쁘다고 너무 기뻐하지 말고
슬프다고 항상 슬픈 건 아냐.
기쁨 옆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엔 기쁨이
항상 따라오고 있으니까. p.169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지 알 수 없지만
분명 오늘과는 다를 거라는 믿음으로,
매일 주문을 걸며 새로운 하루에 발을 내딛는다. p.178
고난과 역경이 아무리 오래간다 해도
인생이란 시간보다 길 순 없다. p.183
내가 없어도 여전히 세상은 잘 돌아가고
내가 아파도 이곳은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실은 난 그곳의 주변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 사실이 새롭고 고마운 건 왜일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나에겐 돌아가야 할 자리와 해야 할 일이 있으므로 p.191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무언가 중심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 때면
이 말을 조용히 되뇌어 본다.
처음 하는 것들은 모두 어설프지만,
마음만은 처음이 가장 아름답다. p.195
독일의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는
행복의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언제나 바람은 불고 어느 때든지 태풍은 온다.
누군가는 넘어질 것이고, 누군가는 힘겹지만 버티면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세상을 탓하기 전에 나를 먼저 되돌아본다. p.201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살람이 있고
마지막으로, 희망을 품을 것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행복하다. p.209
실수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서툴지만 나만의 색깔과 숨결로 채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무지개를 그리고 싶다. p.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