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NE1이 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아 내년이면 22이네요.한것도 없는데 ㅋㅋ.저번에 [사진인증]요리하는 남자에요. 란 글 올려서 톡됬었는데 . 이번에 새로운 주제로 글을 써봤어요.http://pann.nate.com/b200773488 아 이건 예전 톡^^ 못보신 분들을 위해 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집에만 있기 너무 따분해서 뭘 할까?하다가 네이트에 " 부산여행 가실분?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더라구요.갑자기 (" 부산이나 여행이나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저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승낙하시더라구요.일행을 물어보니 20살 대구 여 ,21살 부산 남 두명 이라고 말을 했어요.저도 동참해서 총 3명이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봐서 사진은 제가 찍는다고 했어요. OK.7일 부산역에서 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두근대는 마음으로 물건들을 챙겼어요.카메라배터리,지갑,교통카드 등등요.솔직히 네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이라 반신반의 했어요.약속은 지킬까?내일 어떻게 될까?하구요.그러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났습니다.물건들을 챙겨서 시외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전화 한통이 걸려왔어요.그 대구 여자분 아침에 깨워주셨냐고.아 그래서 아침에 전화했는데 안받으신다고.자기가 전화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어요. 우려는 현실로.남자분 연락이 왔는데 여자분이무슨 일인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괜찮다고 이미 출발한 거 혼자서라도 여행다니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솔직히 기분이 좀 나빴지만, 이미 결과는 벌어져버렸고,혼자서라도 잘 돌아다닐 수 있다는걸 증명하기로 했어요. 계획은 용두산공원-자갈치시장-태종대 순으로 가기로 했어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찾아다녔어요. 사상(서부터미널)-서면-남포동(1번출구).용두산공원용두산공원에 도착하니까 정말 내 나이 또래는 저밖에 없고 .너무 이른 시각이없나봐요.ㅠㅠ절망감에 빠져서 용두산공원타워 티켓끊고 올라가는데.엘리베이터 안내하시는 분이 " 많이 춥죠? "라고 말 걸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자갈치시장(용두산 공원 맞은 편) 아침에 올 때 밥도 못먹고 빵과 물하나 먹고 와서 배가 너무 고팠던 떠라 계속 먹을 것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ㅠㅠ.먹을 것만 계속 찍었어요.손은 시려죽겠는데 셔터버튼을누르게 되더라구요.자갈치 시장 여기저기 둘러본 뒤 국수 한그릇 사먹었는데 와..진짜.그렇게 맛있는 국수는 가격도 2500원 밖에 안해서 더 좋았어요 ^ 태종대태종대 가는 버스를 정류장에 계신 할아버지께 물어봤는데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구요.뒤에 가서 30번 타면 된다고, 가려고 하는데, 막 정류장에 태종대가는 버스가 와서 할아버지가 부르셔서 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다는.태종대에 도착해서 처음에 응?이게 뭐야 반응 이랬는데 등대와 바다를 보는 순간 정말 마음이 바뀌더라구요.혼자라도 잘 여행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바위에서 바다 사진 찍고 있는데.어떤 남자분이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하셨어요. 그 분은 코레일 정기여행권?이라고 해야되나 1주일 정액권 같은거 끊어서 전국 투어하는 중이라고 말하셔서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싶었어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www.cyworld.com/SecretHun큰 사진으로 보시려면 여기에 있답니다. 사상에서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으로. 남포동 에스컬레이터 용두산공원 전망대에서 본 부산 인심많고 먹을 거리 넘치는 자갈치시장 태종대저기 버스는 다누비라고 해서 태종대 전용버스에요^ 태종대에서 본 바다. 2
[사진有]혼자서 부산 여행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2NE1이 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 내년이면 22이네요.한것도 없는데 ㅋㅋ.
저번에 [사진인증]요리하는 남자에요. 란 글 올려서 톡됬었는데 .
이번에 새로운 주제로 글을 써봤어요.
http://pann.nate.com/b200773488
아 이건 예전 톡^^ 못보신 분들을 위해 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집에만 있기 너무 따분해서 뭘 할까?하다가 네이트에 " 부산여행 가실분? "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더라구요.
갑자기 (" 부산이나 여행이나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저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승낙하시더라구요.
일행을 물어보니 20살 대구 여 ,21살 부산 남 두명 이라고 말을 했어요.
저도 동참해서 총 3명이서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봐서
사진은 제가 찍는다고 했어요.
OK.
7일 부산역에서 10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물건들을 챙겼어요.카메라배터리,지갑,교통카드 등등요.
솔직히 네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이라 반신반의 했어요.
약속은 지킬까?내일 어떻게 될까?하구요.
그러다가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물건들을 챙겨서 시외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전화 한통이 걸려왔어요.
그 대구 여자분 아침에 깨워주셨냐고.
아 그래서 아침에 전화했는데 안받으신다고.
자기가 전화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했어요.
우려는 현실로.
남자분 연락이 왔는데 여자분이
무슨 일인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괜찮다고 이미 출발한 거 혼자서라도 여행다니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솔직히 기분이 좀 나빴지만, 이미 결과는 벌어져버렸고,
혼자서라도 잘 돌아다닐 수 있다는걸 증명하기로 했어요.
계획은 용두산공원-자갈치시장-태종대 순으로 가기로 했어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찾아다녔어요.
사상(서부터미널)-서면-남포동(1번출구).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니까 정말 내 나이 또래는 저밖에 없고 .
너무 이른 시각이없나봐요.ㅠㅠ절망감에 빠져서 용두산공원타워 티켓끊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 안내하시는 분이 " 많이 춥죠? "라고 말 걸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자갈치시장(용두산 공원 맞은 편)
아침에 올 때 밥도 못먹고 빵과 물하나 먹고 와서 배가 너무 고팠던 떠라 계속 먹을 것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ㅠㅠ.먹을 것만 계속 찍었어요.손은 시려죽겠는데 셔터버튼을
누르게 되더라구요.자갈치 시장 여기저기 둘러본 뒤 국수 한그릇 사먹었는데 와..진짜.그렇게 맛있는 국수는 가격도 2500원 밖에 안해서 더 좋았어요 ^
태종대
태종대 가는 버스를 정류장에 계신 할아버지께 물어봤는데 자세히 알려주시더라구요.뒤에 가서 30번 타면 된다고, 가려고 하는데, 막 정류장에 태종대가는
버스가 와서 할아버지가 부르셔서 탈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다는.
태종대에 도착해서 처음에 응?이게 뭐야 반응 이랬는데 등대와 바다를 보는 순간 정말 마음이 바뀌더라구요.혼자라도 잘 여행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위에서 바다 사진 찍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하셨어요.
그 분은 코레일 정기여행권?이라고 해야되나 1주일 정액권 같은거 끊어서 전국 투어하는 중이라고 말하셔서 혼자 여행다니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싶었어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www.cyworld.com/SecretHun
큰 사진으로 보시려면 여기에 있답니다.
사상에서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으로.
남포동 에스컬레이터
용두산공원 전망대에서 본 부산
인심많고 먹을 거리 넘치는 자갈치시장
태종대
저기 버스는 다누비라고 해서 태종대 전용버스에요^
태종대에서 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