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잉여인간처럼 살아가는 대한민국 건강한 군필남 입니다. 나이는 안밝힐께요 혹시나 친구가 볼수도 있으니... 세상에서 대신 죽어줄수 있는 친구가 몇이나 될까요? 전 딱 6명있습니다. 그친구들도 각각 다르지만 평균 12년가까이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 일주일에 2번정도 만나서 우정을 다진답니다. 군대도 다들 동반입대로 같은 부대 가서 우연치않게 같은 대대안에서 모두 만났구요. 암튼 그런 베프놈이 어느날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겁니다. 그때 저는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힘들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죠 그친구도 제가 힘든거 알고 말안했는데 어디 기침과 사랑이 숨겨지나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축하도 해주고 잘해보라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게 제 베프놈의 첫애인이었거든요. 겉보기엔 야생남인데 굉장히 숙맥이어서 전역하고나서야 애인을 처음 사귄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 더더욱 축하해줬지요. 암튼 그래서 어느날 친구놈이 저에게 여친을 소개해준다며 나오라는 겁니다. 자기 여친이 여자한명 데려온다구 일명 가지치기를 해주는겁니다. 아싸리 좋아라 기어나가서 식당에 갔는데 베프놈 여친과 인사를 하고 함께나온 여성분과 인사후 앉아서 메뉴를 고르는데 뜨든!!! 베프놈 여친을 어디서 굉장히 많이 본듯 한겁니다. 그래서 밥먹으면서 한참 생각했는데... 철없는 고딩때 호기심에 음주와 흡연하던 그때 그여자분은 비유하긴 그렇지만 일명 자장면이었다는... ( 관계를 가져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비유 ) 전 너무도 당황했습니다. 여리디여린놈이 하필 처음사귀는 여자가 하필 그런 여자라니 이건 뭐... 전에 남친이 많았던 여자라면 제가 신경도 안씁니다. 그런데 술만 좀 마시구 데려가면 처음보는 남자랑도 MT를 가는 그런 여자인겁니다. 지금 친구에게 말을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요. 톡커님들 어떤게 옳은걸까요? 말을해줘야하나요? 아니면 친구가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뭐 그여자분이 지금은 안그러면 되니깐 그냥 혼자 기억에서 지워버릴까요? 어쩌죠?
심각有]베프의 여친을 만났는데 이건 뭐 ㅡㅡ
안녕하세요 그냥 잉여인간처럼 살아가는
대한민국 건강한 군필남 입니다.
나이는 안밝힐께요 혹시나 친구가 볼수도 있으니...
세상에서 대신 죽어줄수 있는 친구가 몇이나 될까요?
전 딱 6명있습니다. 그친구들도 각각 다르지만 평균 12년가까이 친하게 지내고
지금도 일주일에 2번정도 만나서 우정을 다진답니다.
군대도 다들 동반입대로 같은 부대 가서 우연치않게 같은 대대안에서 모두 만났구요.
암튼 그런 베프놈이 어느날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겁니다.
그때 저는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힘들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죠
그친구도 제가 힘든거 알고 말안했는데 어디 기침과 사랑이 숨겨지나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축하도 해주고 잘해보라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게 제 베프놈의 첫애인이었거든요. 겉보기엔 야생남인데 굉장히 숙맥이어서
전역하고나서야 애인을 처음 사귄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 더더욱 축하해줬지요.
암튼 그래서 어느날 친구놈이 저에게 여친을 소개해준다며 나오라는 겁니다.
자기 여친이 여자한명 데려온다구 일명 가지치기를 해주는겁니다.
아싸리 좋아라 기어나가서 식당에 갔는데
베프놈 여친과 인사를 하고 함께나온 여성분과 인사후 앉아서 메뉴를 고르는데
뜨든!!! 베프놈 여친을 어디서 굉장히 많이 본듯 한겁니다.
그래서 밥먹으면서 한참 생각했는데...
철없는 고딩때 호기심에 음주와 흡연하던 그때 그여자분은 비유하긴 그렇지만
일명 자장면이었다는... ( 관계를 가져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비유 )
전 너무도 당황했습니다. 여리디여린놈이 하필 처음사귀는 여자가 하필 그런 여자라니
이건 뭐... 전에 남친이 많았던 여자라면 제가 신경도 안씁니다.
그런데 술만 좀 마시구 데려가면 처음보는 남자랑도 MT를 가는 그런 여자인겁니다.
지금 친구에게 말을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인데요.
톡커님들 어떤게 옳은걸까요? 말을해줘야하나요? 아니면 친구가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뭐 그여자분이 지금은 안그러면 되니깐 그냥 혼자 기억에서 지워버릴까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