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리생각해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조언 좀 구하려고 올린 글입니다 제발 뾰족한 수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써보면 조금 후련해질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졸업1년 남겨둔 여대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끊임없는 저희집 엄마아빠 싸움이 문젠데요 저희아빤 공무원이시고 엄마는 별다른 직업없이 여기조금 저기조금 식으로 일하시고 동생은 막 20살을 넘겼으나 자폐증을 앓고 있어 사회적응 훈련으로써 세탁소에서 파트타임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동생의 그런 장애로 어렸을적부터 유난히 동생치료비가 많이 들었구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집 형편은 항상 쪼달렸고 돈문제갖고 엄마아빠가 많이 싸웠어요 아빠가 혈기가 왕성할때는 싸울때 막 엄마를 심하게 때려서 큰사고 났던적도 몇번있고 그래도 다시금 아빠는 후회하고 뭐 이렇게 쳇바퀴식으로 돌아갔고, 엄마아빠가 그렇게 싸우면 당시어렸던 제가 보기엔 엄마의 생명이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서 정말 목숨걸고 말렸었습니다. 그렇게 엄마아빠가 싸우고 있으면 동생은 옆에서 정신놓고 웃고 있는데 그 위기감이란. 그래서 인지 저는 20대중반이 된 지금에도 엄마아빠 싸움의 민감합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폭력으로 싸우진 않는데 그냥 무섭습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얼마전 경기도에서 여성버스운전기사양성프로그램을 했는데 아빠의 권유로 엄마는 거길 응모하셨고 결국 여러도움으로 대형면허를 땃고 버스회사에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엄마한테 돈벌어오라고 은근 압박하거든요 여하튼 엄마는 버스회사에 취직했고 워낙 초짜라 바로 버스운전에 투입이 안되고 엄마의 버스운전을 가르켜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일명 사부라 부르겠습니다. 버스회사측에서 그 사부란 사람을 지명하여 한달여동안 엄마의 운전을 연수시켰답니다 그와중에 사부란 사람하고 엄마랑 친해졌습니다 전화도 많이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아빠의 성격을 알기에 그 관계가 뭐 불순한게 아니라 친한직장동료라는걸 이해했었으나 아빠의 성격은 그걸 이해못할 성격이기에 좀 자제하라고 했습니다 몇번 얘기했었는데 엄마는 말로만 알았다 하고 듣질 않더라구요 제가 뭐라하니까 연락을 안하는게 아니라 통화는 몰래 , 그리고 내역을 지웟습니다 그걸 아빠가 이상하게 생각하여 주시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뭐 짜잘한 일들의 연속으로 여차저차해서 아빠의 의심은 폭팔하게되었고 엄마를 손수 회사에 태워주고 태워오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어느날 엄마를 태우고 집에오는길에 엄마한테 문자가 오더랍니다 그때시간 10시 아빠가 누구냐고 그러길래 엄마는 제가 보냈다 했더랍니다 근데 아빠가 보여달라고 그러길래 엄마는 운전중이니 이따 보여준다고 했는데 집요하게 보여달라고 막 그래서 엄마가 화가났는지 그자리에서 핸드폰을 부셨답니다 아빠는 그걸보고 극도록 흥분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결국 흐지부지 일을 넘겼는데 그 흐지부지가 문제였고 아빠의 의심은 그때부터 증폭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거의 의처증 증세를 보이는 수준까지 이르렀고 결국 엄마 회사를 그만두게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전화해서 안받으면 엄마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어디냐고 난리치고 몇일전에는 집으로 쫓아오기까지하였습니다. 엄마는 평소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빠는 언제부턴가 봉급명세서를 안가져오고 엄마한테는 월급카드만 쥐어줍니다 한 150한도내에서 쓰는 뭐 그런식이죠 엄마는 아빠가 어디서 대체 무슨짓을 하는지 어디다 돈을 쓰는지 모르니 아빠가 그 모든걸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고있고 얼마전에는 아빠가 엄마랑 안살생각하고 있다고 여러번 느꼈다는 얘기까지했습니다 그만큼 불신이 깊죠 아빠의 그런 의처증이 심해질수록 엄마는 그 사부랑 더 연락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보니까 아빠의 그런 난리중에 그 사부한테서 위안을 찾는것 같더라구요 연락을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도 그냥 나한테 숨기는게 전부라 이젠 말도 안합니다 지쳤거든요 엄마랑 유독 친하게 지냅니다 저는 아빠한테 기본적 반감이 있기 때문에 엄마랑 더 친해질수밖에 없고 그렇게 나에게 그토록 소중한 엄마를 막대하는 아빠라 더 반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엄마랑 진솔하게 몇번 얘기해봤는데 사부랑은 정말 불륜적관계까진 아니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 하더라구요 한달동안 운전 가르치느냐고 호의를 베풀었고, 또 그런이유에서 회사에서도 유독 친하게 지내서 끊기가 힘든다던것 같습니다. 아빠가 월급을 타면 150정도 갔다주는데 엄마는 저 용돈주고 동생용돈주고 실상 별로 남는게 없어 엄마가 벌지않으면 항상 빠듯했습니다. 근데 그런 엄마를 두고 아빠는 그 남자 옷사주고 밥사주고 이런얘기까지 저한테 하더라구요 아빠의 얘기를 들어보면 객관적 진실도 있고 오해하는것도 있고 한데 정말 몇번을 그 오해를 바로 잡아주려고 몇번을 얘기해도 믿질않고 오로지 그냥 자신의 생각이 전부입니다 뭐 항상 그런성격이긴 했어요 독선에 고집에 여태껏 꺾여지는 모습 한번도 못봤습니다. 이런모습이 거의 세달동안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데 저는 진짜 괴로워죽겠습니다.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정말 죽고싶을 생각이 들정도로 사는게 힘듭니다 제가 엄마아빠 싸우는거에 유독 민감한데 가뜩이나 민감한데 이렇게 지속되고 또 반복되니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생각해보면 아빠에 그런 집착,독선의 모습도 지겹고 엄마가 이토록 날 괴롭게 만들며 까지 사부랑 연락하는것도 짜증나고 해서 그냥 집 나가버릴까도 많이 아니 항상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번 안들어온적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는 다죽어가는소리로 난 너만믿고 사는데 이러면 안된다 부탁할께 제발 뭐 이러면서 진짜 불쌍하게 그럽니다 그래서 나가지도 못하고 평생 그렇게 사는 엄마가 정말 불쌍해 미치겠습니다. 진짜 엄마가 그렇게 연락하고 또 가볍게 행동하여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은 맞으나 그래서 너무 원망스러운데 그런데도 엄마의 인생이 너무 불쌍해 미치겠습니다. 요즘보면 아빠는 확정을 내린것 같더라구요 엄마의 바람은 확실하다고 그러면서 혼자 나름 배신감에 치를떨고 있더라구요 아빠도 몇번을 아니다 오해다 몇번을 얘기해도 워낙 다른사람 말 듣는사람이 아니라서 하다하다 포기했습니다. 얼마전, 아빠가 엄마 몰래 아파트를 사놓은것을 엄마한테 들켰습니다. 저한테 들켜서 제가 그러면 되겠냐고 뭐라했더니 아무런 죄책감 전혀없고 그냥 엄마한텐 비밀로 하랍니다 동생위해서 산거라면서 엄마도 알고있는데 아빠한테는 아는거 비밀로 하래요 엄마가 알면 큰일난다며 절대비밀로 하래요 아무리생각해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대체 왜 비밀로 해야하는지 그러면서 엄마는 가뜩이나 있는 불신감에 그리고 배신감에 치를떨고있습니다 조율이 안되고 해결책이 안보이는 이 가정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혼하는것도 낫겠다 싶은데 그러기엔 동생이 너무 걸려서 그또한 싫습니다 아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가정파탄 한복판에 서있습니다(제발 뾰족한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정말 아무리생각해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조언 좀 구하려고 올린 글입니다
제발 뾰족한 수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을 써보면 조금 후련해질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졸업1년 남겨둔 여대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끊임없는 저희집 엄마아빠 싸움이 문젠데요
저희아빤 공무원이시고 엄마는 별다른 직업없이 여기조금 저기조금 식으로 일하시고
동생은 막 20살을 넘겼으나 자폐증을 앓고 있어 사회적응 훈련으로써 세탁소에서
파트타임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동생의 그런 장애로 어렸을적부터 유난히 동생치료비가 많이 들었구요
그래서인지 모르겠으나 집 형편은 항상 쪼달렸고 돈문제갖고 엄마아빠가 많이 싸웠어요
아빠가 혈기가 왕성할때는 싸울때 막 엄마를 심하게 때려서 큰사고 났던적도 몇번있고
그래도 다시금 아빠는 후회하고 뭐 이렇게 쳇바퀴식으로 돌아갔고,
엄마아빠가 그렇게 싸우면 당시어렸던 제가 보기엔 엄마의 생명이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서 정말 목숨걸고 말렸었습니다.
그렇게 엄마아빠가 싸우고 있으면 동생은 옆에서 정신놓고 웃고 있는데 그 위기감이란.
그래서 인지 저는 20대중반이 된 지금에도 엄마아빠 싸움의 민감합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폭력으로 싸우진 않는데 그냥 무섭습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얼마전 경기도에서 여성버스운전기사양성프로그램을 했는데 아빠의 권유로 엄마는
거길 응모하셨고 결국 여러도움으로 대형면허를 땃고 버스회사에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엄마한테 돈벌어오라고 은근 압박하거든요
여하튼 엄마는 버스회사에 취직했고 워낙 초짜라 바로 버스운전에 투입이 안되고
엄마의 버스운전을 가르켜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일명 사부라 부르겠습니다.
버스회사측에서 그 사부란 사람을 지명하여 한달여동안 엄마의 운전을 연수시켰답니다
그와중에 사부란 사람하고 엄마랑 친해졌습니다
전화도 많이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아빠의 성격을 알기에 그 관계가 뭐 불순한게 아니라 친한직장동료라는걸
이해했었으나 아빠의 성격은 그걸 이해못할 성격이기에 좀 자제하라고 했습니다
몇번 얘기했었는데 엄마는 말로만 알았다 하고 듣질 않더라구요
제가 뭐라하니까 연락을 안하는게 아니라 통화는 몰래 , 그리고 내역을 지웟습니다
그걸 아빠가 이상하게 생각하여 주시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뭐 짜잘한 일들의 연속으로 여차저차해서 아빠의 의심은 폭팔하게되었고
엄마를 손수 회사에 태워주고 태워오는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어느날 엄마를 태우고 집에오는길에 엄마한테 문자가 오더랍니다 그때시간 10시
아빠가 누구냐고 그러길래 엄마는 제가 보냈다 했더랍니다
근데 아빠가 보여달라고 그러길래 엄마는 운전중이니 이따 보여준다고 했는데
집요하게 보여달라고 막 그래서 엄마가 화가났는지 그자리에서 핸드폰을 부셨답니다
아빠는 그걸보고 극도록 흥분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결국 흐지부지 일을 넘겼는데 그 흐지부지가 문제였고 아빠의 의심은 그때부터
증폭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거의 의처증 증세를 보이는 수준까지 이르렀고
결국 엄마 회사를 그만두게하였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전화해서 안받으면 엄마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어디냐고 난리치고
몇일전에는 집으로 쫓아오기까지하였습니다.
엄마는 평소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빠는 언제부턴가 봉급명세서를 안가져오고 엄마한테는 월급카드만 쥐어줍니다
한 150한도내에서 쓰는 뭐 그런식이죠
엄마는 아빠가 어디서 대체 무슨짓을 하는지 어디다 돈을 쓰는지 모르니
아빠가 그 모든걸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고있고
얼마전에는 아빠가 엄마랑 안살생각하고 있다고 여러번 느꼈다는 얘기까지했습니다
그만큼 불신이 깊죠
아빠의 그런 의처증이 심해질수록 엄마는 그 사부랑 더 연락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보니까 아빠의 그런 난리중에 그 사부한테서 위안을 찾는것 같더라구요
연락을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도 그냥 나한테 숨기는게 전부라
이젠 말도 안합니다 지쳤거든요
엄마랑 유독 친하게 지냅니다 저는
아빠한테 기본적 반감이 있기 때문에 엄마랑 더 친해질수밖에 없고
그렇게 나에게 그토록 소중한 엄마를 막대하는 아빠라 더 반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엄마랑 진솔하게 몇번 얘기해봤는데 사부랑은 정말 불륜적관계까진 아니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 하더라구요
한달동안 운전 가르치느냐고 호의를 베풀었고, 또 그런이유에서 회사에서도 유독
친하게 지내서 끊기가 힘든다던것 같습니다.
아빠가 월급을 타면 150정도 갔다주는데 엄마는 저 용돈주고 동생용돈주고
실상 별로 남는게 없어 엄마가 벌지않으면 항상 빠듯했습니다.
근데 그런 엄마를 두고 아빠는 그 남자 옷사주고 밥사주고 이런얘기까지 저한테
하더라구요
아빠의 얘기를 들어보면 객관적 진실도 있고 오해하는것도 있고 한데
정말 몇번을 그 오해를 바로 잡아주려고 몇번을 얘기해도 믿질않고
오로지 그냥 자신의 생각이 전부입니다
뭐 항상 그런성격이긴 했어요
독선에 고집에 여태껏 꺾여지는 모습 한번도 못봤습니다.
이런모습이 거의 세달동안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데
저는 진짜 괴로워죽겠습니다.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정말 죽고싶을 생각이 들정도로 사는게 힘듭니다
제가 엄마아빠 싸우는거에 유독 민감한데 가뜩이나 민감한데 이렇게 지속되고
또 반복되니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생각해보면 아빠에 그런 집착,독선의 모습도 지겹고
엄마가 이토록 날 괴롭게 만들며 까지 사부랑 연락하는것도 짜증나고 해서
그냥 집 나가버릴까도 많이 아니 항상 생각합니다
그래서 몇번 안들어온적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는 다죽어가는소리로
난 너만믿고 사는데 이러면 안된다 부탁할께 제발
뭐 이러면서 진짜 불쌍하게 그럽니다
그래서 나가지도 못하고 평생 그렇게 사는 엄마가 정말 불쌍해 미치겠습니다.
진짜 엄마가 그렇게 연락하고 또 가볍게 행동하여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은 맞으나 그래서 너무 원망스러운데
그런데도 엄마의 인생이 너무 불쌍해 미치겠습니다.
요즘보면 아빠는 확정을 내린것 같더라구요
엄마의 바람은 확실하다고
그러면서 혼자 나름 배신감에 치를떨고 있더라구요 아빠도
몇번을 아니다 오해다 몇번을 얘기해도 워낙 다른사람 말 듣는사람이 아니라서
하다하다 포기했습니다.
얼마전, 아빠가 엄마 몰래 아파트를 사놓은것을 엄마한테 들켰습니다.
저한테 들켜서 제가 그러면 되겠냐고 뭐라했더니
아무런 죄책감 전혀없고 그냥 엄마한텐 비밀로 하랍니다
동생위해서 산거라면서
엄마도 알고있는데 아빠한테는 아는거 비밀로 하래요
엄마가 알면 큰일난다며 절대비밀로 하래요
아무리생각해도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대체 왜 비밀로 해야하는지
그러면서 엄마는 가뜩이나 있는 불신감에 그리고 배신감에 치를떨고있습니다
조율이 안되고 해결책이 안보이는 이 가정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혼하는것도 낫겠다 싶은데 그러기엔 동생이 너무 걸려서 그또한 싫습니다
아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