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진실

그래도희망2010.01.07
조회83

아...........밤은 깊어오고,

약간 졸린듯 하지만 배가 고파서 잠은 못들겠고.ㅎㅎ

천하장사 소시지 맛 나는 똥그란 햄을 송송 썰어넣은 라면이나 한냄비 하고 순정만화나 마져 보고 너무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까해요.

 

근데,

그럴 때가 있어요.

 

남자들과는 비교 하기 어렵겠지만, 여자도 남자품에 안기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요즘은 그래요.

그냥 적당히 아무 남자 품에 안겨 잠들고, 아침을 맞이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해요.

 

당연히 곧 고개를 절래절래 하지만요.ㅎㅎ

 

혹시나 어떤 조그만 여자사람 하나가,

술에 취한 채 무턱대고 당신 품에 파고든다면

휴대폰을 뺏어서 <어마마마>라고 적힌 번호로 전화좀 걸어서 집으로 보내주세요.

그럼 정말 평생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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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이에요.

그냥.

 

바닥에 떨어진 물을 입술로 들이마시는 기분.

짐작이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