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 달에 거의 10년 만에 만난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가방끈이 짧아 오타가 심하니 이해해주세요.
머 부터 말해야되 될지 모르겠는대... 작년 12월 달에 10년 전 미국으로 떠난 친구가 한국에 친척하나 없는대 단순이 저 하나 보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만남은 10년만이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연락을 하는 사이였던 친구죠. 일 년에 3~4번 정도? 웃기는 건 그 친구는 한 번도 먼저 전화를 한 적은 없었고 항상 편지를 쓰더군요 그러면 제가 전화하는 방식~
아무든 저번에 12월 14날 입국에서 2박3일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술 한 잔 하면서 미국생활을 이야기 하더군요.
가장 어이 없어던건 그 친구가 작년에 나사에 입사 했다더군요. 전 처음 그 나사가 그 나사인줄 몰랐습니다. 전 이 친구가 PC좀 만지면서 일 한다기에 그냥 무슨 프로그래머정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말 그대로 제 친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NASA(미국항공우주국)에 입사 했던 거였습니다.....
저는 지금 30살인 대 창피하게도 고졸에 뭐하나 없는 백수 입니다. 그냥 몸으로 때우며 일하는 인간이죠. 그런 저에게 나사에 다니는 친구라니...정말 할 말이 없더군요.
말 그대로 저에게는 별나라 이야기죠.
제가 왜 톡에 글까지 쓸 생각을 했냐면 바로 이 친구의 과거 때문입니다.
이 친구와 저는 고등학교를 같이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도 정말 알아주는 꼴통 학교 였죠.
저는 고등학교 때 왕따라고들 하죠? 그와 비슷하게 완전 말아 먹은 학교 생활 이였죠. 문제는 그 친구도 저와 같은 왕따였습니다. 1학년 때는 같은 반이였고 2~3학년은 따로 다녔는데 이상하게도 죽이 잘 맞아 다른 친구도 없으니 그 친구 랑만 다녔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정말 공부를 못했습니다. 학교생활이 잘될 리가 없고 주변 환경도 안 되니 공부가 될 수가 없어죠. 시험지도 거의 다 그냥 찍는 형식..
그러다 보니 3년을 짝꿍처럼 같이 다녔습니다. 놀림도 많이 당했고 학교도 무섭워서 결석도 많이 하고 그랬죠. 친구나 저나 그때 생각하면 둘이 있어기에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생각 합니다.
3년을 같이 다니다 보면 그 친구에 대해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는 대 수학을 정말 잘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는 어리버리해서 잘 몰랐지만 그 친구는 문제를 보면 그냥 답을 알고 있다고 해야 되나? 수학문제를 보면 무슨 공식이 있고 머 계산을 하면서 풀이 과정이 있을 건대 그 친구는 그냥 답을 알더군요.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해야 되나? 머 그런 식으로 말하던데..저는 잘 모르겠고 단지 그냥 수학을 조금하는 구나 하는 인식만 가지고 있어죠. 이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였거든요. 수학시험을 백점만 맞으면 선생님이라도 의심을 해볼 댄대 저랑 이 친구는 당시 모든 시험을 잠만 자고...공부 자체를 안했으니...한마디로 둘 다 바보였죠. 서로 멍청한 놈 이라고 놀리면서 놀았으니..
그 친구와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또 1년을 같이 놀았습니다. 같이 알바도 하면서 군대도 가야되니 멀 할 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1년 후에 그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더군요. 친척이 마트에 무슨 납폼업체를 차렸는데 같이 하자고 해서 가족이 전부 미국으로...
그 후 저는 군대도 가고 허송세월 보내고 있어는대...
이 친구는 몇 년후 미국에서 보는 수능을 보고 버클리공대 라고 입학을 해서 졸업하자마자 나사에 입사했다더군요..그리고 지금은 미국시민...
다른 친구가 보면 이 친구가 사기치나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이 친구 부모님과 저도 잘아는 사이고 사진도 자주 보내서리 좋은 곳을 갈 줄은 알았지만 설마 나사에 갈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무슨 일 하냐고 우주선이라도 만드냐고 물어 보니 그냥 별 찾는 거라고...이야기해봐야 제가 못 알아들으니...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만일에 미국으로 이민을 안가고 계속 한국에 있어더라면 지금의 저와 별 차이 없어을꺼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고졸이라는 편견...허송세월 보는 수능....미천한 대학교...편견이라는 사회의 눈들..인정받지 못하고 편견으로 바라보는 공대 등등 이런 저런 불평불만들을 이야기하는 대 돌 머리 같은 저 같은 놈도 몸소 느끼는 현실에서 할 말이 없더군요.
참! 그리고 술 마시며 나로호 실패에 대해 물어보니 그냥 연구진들이 불쌍하다는 말 한마디 하더군요. 하는 이야기가 돌무더기가 있는 맨땅 공터에서 축구 연습을 하며 후보 선수가 없는 인원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해야되는게 지금의 한국의 현실일꺼라며...
바보였던 친구가 NASA에 입사 했어요.
안녕하세요. 작년 12월 달에 거의 10년 만에 만난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가방끈이 짧아 오타가 심하니 이해해주세요.
머 부터 말해야되 될지 모르겠는대... 작년 12월 달에 10년 전 미국으로 떠난 친구가 한국에 친척하나 없는대 단순이 저 하나 보기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만남은 10년만이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연락을 하는 사이였던 친구죠. 일 년에 3~4번 정도? 웃기는 건 그 친구는 한 번도 먼저 전화를 한 적은 없었고 항상 편지를 쓰더군요 그러면 제가 전화하는 방식~
아무든 저번에 12월 14날 입국에서 2박3일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술 한 잔 하면서 미국생활을 이야기 하더군요.
가장 어이 없어던건 그 친구가 작년에 나사에 입사 했다더군요. 전 처음 그 나사가 그 나사인줄 몰랐습니다. 전 이 친구가 PC좀 만지면서 일 한다기에 그냥 무슨 프로그래머정도 되는 줄 알았거든요.
말 그대로 제 친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NASA(미국항공우주국)에 입사 했던 거였습니다.....
저는 지금 30살인 대 창피하게도 고졸에 뭐하나 없는 백수 입니다. 그냥 몸으로 때우며 일하는 인간이죠. 그런 저에게 나사에 다니는 친구라니...정말 할 말이 없더군요.
말 그대로 저에게는 별나라 이야기죠.
제가 왜 톡에 글까지 쓸 생각을 했냐면 바로 이 친구의 과거 때문입니다.
이 친구와 저는 고등학교를 같이 나왔습니다. 부산에서도 정말 알아주는 꼴통 학교 였죠.
저는 고등학교 때 왕따라고들 하죠? 그와 비슷하게 완전 말아 먹은 학교 생활 이였죠. 문제는 그 친구도 저와 같은 왕따였습니다. 1학년 때는 같은 반이였고 2~3학년은 따로 다녔는데 이상하게도 죽이 잘 맞아 다른 친구도 없으니 그 친구 랑만 다녔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정말 공부를 못했습니다. 학교생활이 잘될 리가 없고 주변 환경도 안 되니 공부가 될 수가 없어죠. 시험지도 거의 다 그냥 찍는 형식..
그러다 보니 3년을 짝꿍처럼 같이 다녔습니다. 놀림도 많이 당했고 학교도 무섭워서 결석도 많이 하고 그랬죠. 친구나 저나 그때 생각하면 둘이 있어기에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생각 합니다.
3년을 같이 다니다 보면 그 친구에 대해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는 대 수학을 정말 잘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때 당시에는 어리버리해서 잘 몰랐지만 그 친구는 문제를 보면 그냥 답을 알고 있다고 해야 되나? 수학문제를 보면 무슨 공식이 있고 머 계산을 하면서 풀이 과정이 있을 건대 그 친구는 그냥 답을 알더군요. 그냥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해야 되나? 머 그런 식으로 말하던데..저는 잘 모르겠고 단지 그냥 수학을 조금하는 구나 하는 인식만 가지고 있어죠. 이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아니였거든요. 수학시험을 백점만 맞으면 선생님이라도 의심을 해볼 댄대 저랑 이 친구는 당시 모든 시험을 잠만 자고...공부 자체를 안했으니...한마디로 둘 다 바보였죠. 서로 멍청한 놈 이라고 놀리면서 놀았으니..
그 친구와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또 1년을 같이 놀았습니다. 같이 알바도 하면서 군대도 가야되니 멀 할 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1년 후에 그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더군요. 친척이 마트에 무슨 납폼업체를 차렸는데 같이 하자고 해서 가족이 전부 미국으로...
그 후 저는 군대도 가고 허송세월 보내고 있어는대...
이 친구는 몇 년후 미국에서 보는 수능을 보고 버클리공대 라고 입학을 해서 졸업하자마자 나사에 입사했다더군요..그리고 지금은 미국시민...
다른 친구가 보면 이 친구가 사기치나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이 친구 부모님과 저도 잘아는 사이고 사진도 자주 보내서리 좋은 곳을 갈 줄은 알았지만 설마 나사에 갈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무슨 일 하냐고 우주선이라도 만드냐고 물어 보니 그냥 별 찾는 거라고...이야기해봐야 제가 못 알아들으니...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만일에 미국으로 이민을 안가고 계속 한국에 있어더라면 지금의 저와 별 차이 없어을꺼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고졸이라는 편견...허송세월 보는 수능....미천한 대학교...편견이라는 사회의 눈들..인정받지 못하고 편견으로 바라보는 공대 등등 이런 저런 불평불만들을 이야기하는 대 돌 머리 같은 저 같은 놈도 몸소 느끼는 현실에서 할 말이 없더군요.
참! 그리고 술 마시며 나로호 실패에 대해 물어보니 그냥 연구진들이 불쌍하다는 말 한마디 하더군요. 하는 이야기가 돌무더기가 있는 맨땅 공터에서 축구 연습을 하며 후보 선수가 없는 인원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해야되는게 지금의 한국의 현실일꺼라며...
지금의 한국의 교육현실이 아쉽기도 하고
솔직히 친구 자랑도 할겸...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