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변태들 ㅋㅋㅋ 변태콜렉션2에요. 3탄은 21년후에~..1탄보다 재미없어도 전몰라요. 원래 형만한 아우없다고들함.
열한번째 변태 불과 몇달전 일임. 우리동네 곱창볶음 맛잇는곳 있음. 엄마가 곱창 먹고 싶다고 함. 엄마랑 강아지 안고 곱창사러감.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포장으로 살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우리집 아랫동네? 그곳은 번화가임. 술에 떡이 된 40~50 정도되는 아저씨가 아줌마 부축을 받고 걸어가고 있었음. 그 아저씨 통화할려고 멈췄음. 그아줌마 갑자기 그 아저씨 소중한 그곳을 막 만짐. 아빠들입는 기지바지? 그런거여서 완전 적날해*-_-* 아저씨 므흣하심. 아줌마랑 눈마주침. 아줌마 개시크함.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서 우리 강아지 눈을 가려버렸음.
열두번째 변태 갑자기 생각남. 난 여고생이였음.우리학교 야자강제로 10시까지 시켰음. 야자끝나고 집으로 향했음. 집이 시청근처여서 밤엔 사람 별로 없음. 공부는 안해도 학교에 있다는 자체로 피곤했음. 너덜너덜 걷고 있었음. 맞은편에서 흔들흔들 어떤 아저씨 걸어옴. 난 세상에서 술취한 사람이 제일 무서움. 피한다고 피했음. 갑자기 나에게로 다가왔음. 내손에 십만원짜리 수표를 쥐어줬음. 아저씨가 뭐라뭐라 떠듬. mp3듣고 있었음. 뭐라고 하는지..?
그 아저씨 대사는 공중에 흩어졌음. 십만원이 현금이였음 들고 뛰었을꺼임. 난 달리기 잘함. 수표여서 돌려드리고 전괜찮아요~ 하고 존니스트 뛰어 엄마의 품으로 왔음.
열세번째 변태 21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바를 해봄. 백화점 설날 배송접수 알바임.앉아서 컴퓨터만 뚜들기면 됐음. 백화점엔 장애우분들 고용함. 남자친구랑 같이 알바하고있엇음. 배송접수 없을땐 멍때리고 남자친구랑 버끔버끔 붕어마냥 대화함. 그 장애인이 항상 그 근처에 있었음. 내남자친구한테 '야..00이가 나 좋아하는거 같다.어쩌냐?' 이러고 떠듬-_-..장애우라고 싫어하는게 아님. 그사람이라서 짜증났음. 출근하면 자꾸 위아래로 훑었음. 치마입은 손님지나가면 그뒤를 쫄래쫄래 따라감. 궁디도 만졌다는 소문이들렸음.장애우라고 그냥넘어갔다고함. 망할
열네번째 변태 이번에도 모란장 이야기임. 모란장은 정말 없는게 없는곳임. 우리엄마 나한테 재미난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모란장을 또 데리고감. 다시한번 말하지만 비콘서트장은 비교할것도 못됨.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겐 이곳이 백화점. 우리 엄마 저쪽 구석에 왕뱀쇼가 있다는 소식을 엿들었음. 내손을 이끌고 갔음. 나쁜 약장수들_-자꾸 뱀머리만 보여줌.짜증나서 엄마랑 나옴. 약파는곳은 시장중에서도 외진곳에 위치했음. 난호기심이 차고넘침. 엄마는 앞만보는데 난 좌우앞뒤 하늘 땅 다 처다봄. 두둥...!!옆으로 고개 돌렸는데 아저씨들이 오글오글 모여있엇음. 갑자기 한 아저씨가 무언가를 나에게 흔들었음. 개새-_-..
남자 그거 모양... 예쁜핑크색.. 어른 용품이였음. 내가 핑크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아서..난목소리큰걸로알아줌.나에게소근소근기능은없음 있는힘껏 '아신발!!!조카!!!!' 라고 말했음. 엄마한테 강스파이크 맞았음.
열다섯번째 변태
중학교때임. 우리학교엔 장애우 친구들도 같이 다녔음. 우리반에 2명이나있었음. 난 장애우 친구들에게 잘해줬음. 아마 담임선생님이 좋아서 칭찬받을려고 그랬던거같음. 늦은밤에 버디버디 쪽지가옴. 모르는아이디였음. 대화신청옴. 누구냐고했음. 내친구라고함 그래서 난 정말 내 친구인줄알고 초등학교 동창인 남자애 이름을 말함. 맞다고함. 계속 대화를 나눴음. 갑자기 놀이터로 나오라고함. 우리집은9시 이후로 못나감. 안된다고함. 자꾸 나오라고함-_-. 할말이있다며. 난됐다고 거절함. 갑자기 날 좋아한다고함. 예전부터그랬다고함. 난이러지말라고함. 좋은친구니까잃고싶지않았음.사실 난 별로 걔에대해 생각한적없음. 그랬더니 나에게 욕함. (시발냔아조카튕기네.한번먹고버릴려고했더니..) 이런 십생숑 너무 놀랐음. 버디나왔음. 승질나서 그 초딩동창한테 문자함. 자기 아니라고함. 하지만 내 의심게이지는 100프로 만땅이였음.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얘기함.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임. 그 장애인이 자기가 아는 동네오빠한테 내 버디아이디를 가르쳐줬다고함. 난너무화가났음.난 진심으로 잘해줬음. 대박뒷통수맞음. 승질나서 따졌음. 자꾸만 그냥 웃음.계속웃음.또웃음. 대책없음. 포기함
열여섯번째 변태
나 20살까지 시청 근처에 살았음. 정말 밤만되면 어두움. 쥐죽은듯 조용함. 오빠랑 12시?1시 넘은 시간에 편의점을 갔다오는길인가 하여간 그랬음. 겨울이엿음. 너무 추워서 하앍하앍 거리며 집에갔음. 올라가는길에 차들이 주차되어있음. 갑자기 차가 움직임-_-...습기가 한가득차있어. 밤인데 아무도없는데......이거슨뭐? 오빠한테 '오빠... 저차움직여..왜저래?' 라며 순진하게 물어봄. 우리오빤 '넌 그런거 몰라도 되' 라고 회피함. 나쁜놈아 니때문에 사춘기가 시작됐는데 나도 알꺼 다안다. 혼자만 어른인척 말아라. 그리고 차에선 쫌 그러지말았으면함. 그러다가 사이드풀려서 움직이면 골로감. 사이드 풀리는거에 안좋은 추억있음.
열일곱번째 이건변태아님.....내예전남자친구얘기임.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대박임. 쓰면서도 두근거림. 난 남자친구가 있었음. 과거형임. 지금은 쏠로1년차임. 남자친구도 내가 첫키스 나도 남자친구가 첫키스였음. 공원에서 놀다가 어둑어둑 해지니 키스가 하고싶었음. 늦게배운 도둑질에 밤새는줄 모른다고함.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난키가 170임 남자친구는 180넘었음. 티비에서 본것처럼 박력있게 내가 벽에 기대고 남자친구가 키스함. 둘다 키가 커서 그런지 내가 커서 그런지 나만그런건지 남자친구 그곳이 자꾸 내 배꼽아래 그부분에 압박이됨.-_-. 좋은기분 아님. 어쨋든 열심히 키스했음. 갑자기 남자친구가 입술을 뗏음. 그리고 눈이 풀렸음. 힘도 없어보였음. 왜이러나했음. 집에가겠다고함. 난 알겠다고함. 근데 내 배꼽아래가 따땃했음 난 불행히도 그날 회색 츄리닝을 입고있었음. 남자친구는 검정색이였음. 배꼽아래에 십원짜리에서 백원짜리 크기정도로 젖었음.색이변했음.
이게뭔가요~~~~ 나 당황했음. 태어나서 이런거 처음봤음. 남자친구는 버스타러 가고 난 색이 변한 그부분의 옷을 최대한 내몸에 안닿게 붙잡고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향했음.가자마자 샤워했음. 내 손으로 손빨래 한거 오랫만이였음. 엄마가 무슨일있냐고 자꾸 캐물었음. 울고싶었음. 친구한테 진지하게 고민상담했음. 생물시간에 뭘 배웠는지 난 임신되면 어쩌냐고 고민을 털어놨음.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임신되면 엄마한테 뭐라고 설명할지두려웠음. 이 사건을 아는사람은 오직 나포함 4명뿐임. 이젠 다알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몰라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친구랑 예전에 헤어짐. 내가 이일을 알고있는지 걔는 모를꺼임.
더이상 변태얘긴없음.그래서 걍우리오빠랑 내 얘기함. 우린 4살차이임. 남매임. 오빠가 날 정말 많이 생각해줌. 착함. 성격은욱하는게있음. 초등학교1.2학년쯤 이사함. 우리엄마 새로 도배함. 뿌듯해함. 집꾸미는거 좋아함. 평화로운 저녁시간이였음. 오빠랑둘이 앉아서 밥먹음.
나애기때, 3살4살이였음 아침먹을시간이였음. 엄마가 된장찌개 끓였음. 난또달려들었음. 상이 넘어갔음. 된장찌개 폭탄이 아빠 다리로 떨어짐. 아빠가 나 때렸음. 난좋다고 웃었다고함. 또 그 나이 정도였음. 밥먹으려고했음. 난이제젓가락질 배움. 엄마가 내 젓가락사줌. 좋아했음. 너무 좋아서 콘센트에 젓가락 꽂았음. 나가떨어졌음. 그후론 플라스틱젓가락을 사용했다는 슬픈전설이있음. 또 그나이때였음. 난 동물 정말 좋아함. 길냥이도 우쭈쭈쭈이리와~ 이럼. 집앞 마당에서 놀고있는데 까만길냥이가 지나갔음. 놀고싶었음. 자꾸 도망감. 따라갔음 내 첫 가출이였음. 엄마아빠 경찰에 신고했음. 못찾았음. 해질녘에 저멀리서
난 내 키만한 까만길냥이를 안고 돌아왔음. 고양이와 나 모두 떡실신지경. 7살정도인거 같음.우리아빠 차SUV종류였음.엄마시장갔음.심심해서오빠랑 아빠차에서 놀고있엇음 오빠가 화장실간다고 내렸음.내가 운전석에 앉았음.이것저것 만지고 놀다가 사이드 풀렀음. 그대로 뒤로 후진했음. 그곳엔 꽃집이있었음. 밖엔 어항들이 있었음. 내가 박아서 다깨졌음. 우리 엄만 시장갔다오다 놀라 떡실신지경이였음. 맘좋은아저씨 없던일로 해줬음.그래서 여태 우리집안이랑 그쪽집안이랑 친하게지냄.
(2탄) 내 생에 변태들 ㅋㅋㅋ 변태컬렉션임
http://pann.nate.com/b200867480 1탄임.
내 생의 변태들 ㅋㅋㅋ 변태콜렉션2에요.
3탄은 21년후에~..1탄보다 재미없어도 전몰라요. 원래 형만한 아우없다고들함.
열한번째 변태
불과 몇달전 일임. 우리동네 곱창볶음 맛잇는곳 있음. 엄마가 곱창 먹고 싶다고 함. 엄마랑 강아지 안고 곱창사러감.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포장으로 살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우리집 아랫동네? 그곳은 번화가임.
술에 떡이 된 40~50 정도되는 아저씨가 아줌마 부축을 받고 걸어가고 있었음.
그 아저씨 통화할려고 멈췄음. 그아줌마 갑자기 그 아저씨 소중한 그곳을 막 만짐.
아빠들입는 기지바지? 그런거여서 완전 적날해*-_-* 아저씨 므흣하심. 아줌마랑 눈마주침. 아줌마 개시크함.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서 우리 강아지 눈을 가려버렸음.
열두번째 변태
갑자기 생각남. 난 여고생이였음.우리학교 야자강제로 10시까지 시켰음.
야자끝나고 집으로 향했음. 집이 시청근처여서 밤엔 사람 별로 없음.
공부는 안해도 학교에 있다는 자체로 피곤했음. 너덜너덜 걷고 있었음.
맞은편에서 흔들흔들 어떤 아저씨 걸어옴. 난 세상에서 술취한 사람이 제일 무서움.
피한다고 피했음. 갑자기 나에게로 다가왔음. 내손에 십만원짜리 수표를 쥐어줬음.
아저씨가 뭐라뭐라 떠듬. mp3듣고 있었음. 뭐라고 하는지..?
그 아저씨 대사는 공중에 흩어졌음. 십만원이 현금이였음 들고 뛰었을꺼임. 난 달리기 잘함. 수표여서 돌려드리고 전괜찮아요~ 하고 존니스트 뛰어 엄마의 품으로 왔음.
열세번째 변태
21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바를 해봄. 백화점 설날 배송접수 알바임.앉아서 컴퓨터만
뚜들기면 됐음. 백화점엔 장애우분들 고용함. 남자친구랑 같이 알바하고있엇음.
배송접수 없을땐 멍때리고 남자친구랑 버끔버끔 붕어마냥 대화함.
그 장애인이 항상 그 근처에 있었음. 내남자친구한테 '야..00이가 나 좋아하는거 같다.어쩌냐?' 이러고 떠듬-_-..장애우라고 싫어하는게 아님. 그사람이라서 짜증났음.
출근하면 자꾸 위아래로 훑었음. 치마입은 손님지나가면 그뒤를 쫄래쫄래 따라감.
궁디도 만졌다는 소문이들렸음.장애우라고 그냥넘어갔다고함. 망할
열네번째 변태
이번에도 모란장 이야기임. 모란장은 정말 없는게 없는곳임.
우리엄마 나한테 재미난 구경을 시켜주겠다며 모란장을 또 데리고감.
다시한번 말하지만 비콘서트장은 비교할것도 못됨.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겐 이곳이 백화점. 우리 엄마 저쪽 구석에 왕뱀쇼가 있다는 소식을 엿들었음. 내손을 이끌고 갔음.
나쁜 약장수들_-자꾸 뱀머리만 보여줌.짜증나서 엄마랑 나옴. 약파는곳은 시장중에서도 외진곳에 위치했음. 난호기심이 차고넘침. 엄마는 앞만보는데 난 좌우앞뒤 하늘 땅 다 처다봄. 두둥...!!옆으로 고개 돌렸는데 아저씨들이 오글오글 모여있엇음.
갑자기 한 아저씨가 무언가를 나에게 흔들었음. 개새-_-..
남자 그거 모양... 예쁜핑크색.. 어른 용품이였음. 내가 핑크좋아하는건 어떻게 알아서..난목소리큰걸로알아줌.나에게소근소근기능은없음
있는힘껏 '아신발!!!조카!!!!' 라고 말했음. 엄마한테 강스파이크 맞았음.
열다섯번째 변태
중학교때임. 우리학교엔 장애우 친구들도 같이 다녔음. 우리반에 2명이나있었음.
난 장애우 친구들에게 잘해줬음. 아마 담임선생님이 좋아서 칭찬받을려고 그랬던거같음. 늦은밤에 버디버디 쪽지가옴. 모르는아이디였음. 대화신청옴. 누구냐고했음. 내친구라고함 그래서 난 정말 내 친구인줄알고 초등학교 동창인 남자애 이름을 말함. 맞다고함. 계속 대화를 나눴음. 갑자기 놀이터로 나오라고함. 우리집은9시 이후로 못나감.
안된다고함. 자꾸 나오라고함-_-. 할말이있다며. 난됐다고 거절함. 갑자기 날 좋아한다고함. 예전부터그랬다고함. 난이러지말라고함. 좋은친구니까잃고싶지않았음.사실 난 별로 걔에대해 생각한적없음. 그랬더니 나에게 욕함. (시발냔아조카튕기네.한번먹고버릴려고했더니..)
이런 십생숑 너무 놀랐음. 버디나왔음. 승질나서 그 초딩동창한테 문자함. 자기 아니라고함. 하지만 내 의심게이지는 100프로 만땅이였음.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얘기함.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임. 그 장애인이 자기가 아는 동네오빠한테 내 버디아이디를 가르쳐줬다고함. 난너무화가났음.난 진심으로 잘해줬음. 대박뒷통수맞음. 승질나서 따졌음. 자꾸만 그냥 웃음.계속웃음.또웃음. 대책없음. 포기함
열여섯번째 변태
나 20살까지 시청 근처에 살았음. 정말 밤만되면 어두움. 쥐죽은듯 조용함.
오빠랑 12시?1시 넘은 시간에 편의점을 갔다오는길인가 하여간 그랬음.
겨울이엿음. 너무 추워서 하앍하앍 거리며 집에갔음. 올라가는길에 차들이 주차되어있음. 갑자기 차가 움직임-_-...습기가 한가득차있어. 밤인데 아무도없는데......이거슨뭐?
오빠한테 '오빠... 저차움직여..왜저래?' 라며 순진하게 물어봄.
우리오빤 '넌 그런거 몰라도 되' 라고 회피함. 나쁜놈아 니때문에 사춘기가 시작됐는데
나도 알꺼 다안다. 혼자만 어른인척 말아라. 그리고 차에선 쫌 그러지말았으면함.
그러다가 사이드풀려서 움직이면 골로감. 사이드 풀리는거에 안좋은 추억있음.
열일곱번째 이건변태아님.....내예전남자친구얘기임.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대박임. 쓰면서도 두근거림.
난 남자친구가 있었음. 과거형임. 지금은 쏠로1년차임.
남자친구도 내가 첫키스 나도 남자친구가 첫키스였음.
공원에서 놀다가 어둑어둑 해지니 키스가 하고싶었음. 늦게배운 도둑질에 밤새는줄 모른다고함.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난키가 170임 남자친구는 180넘었음.
티비에서 본것처럼 박력있게 내가 벽에 기대고 남자친구가 키스함. 둘다 키가 커서 그런지 내가 커서 그런지 나만그런건지 남자친구 그곳이 자꾸 내 배꼽아래 그부분에 압박이됨.-_-. 좋은기분 아님. 어쨋든 열심히 키스했음. 갑자기 남자친구가 입술을 뗏음. 그리고 눈이 풀렸음. 힘도 없어보였음. 왜이러나했음. 집에가겠다고함. 난 알겠다고함. 근데 내 배꼽아래가 따땃했음 난 불행히도 그날 회색 츄리닝을 입고있었음. 남자친구는 검정색이였음. 배꼽아래에 십원짜리에서 백원짜리 크기정도로 젖었음.색이변했음.
이게뭔가요~~~~ 나 당황했음. 태어나서 이런거 처음봤음. 남자친구는 버스타러 가고 난 색이 변한 그부분의 옷을 최대한 내몸에 안닿게 붙잡고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향했음.가자마자 샤워했음. 내 손으로 손빨래 한거 오랫만이였음. 엄마가 무슨일있냐고 자꾸 캐물었음. 울고싶었음. 친구한테 진지하게 고민상담했음. 생물시간에 뭘 배웠는지 난 임신되면 어쩌냐고 고민을 털어놨음.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임신되면 엄마한테 뭐라고 설명할지두려웠음. 이 사건을 아는사람은 오직 나포함 4명뿐임. 이젠 다알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몰라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친구랑 예전에 헤어짐. 내가 이일을 알고있는지 걔는 모를꺼임.
더이상 변태얘긴없음.그래서 걍우리오빠랑 내 얘기함.
우린 4살차이임. 남매임. 오빠가 날 정말 많이 생각해줌. 착함. 성격은욱하는게있음.
초등학교1.2학년쯤 이사함. 우리엄마 새로 도배함. 뿌듯해함.
집꾸미는거 좋아함. 평화로운 저녁시간이였음. 오빠랑둘이 앉아서 밥먹음.
둘다 식탐있음. 내가더심함. 비극의시작은 오징어젓갈이였음.
식탁에 오징어젓갈이 오빠쪽에 더 가까이있엇음. 맘에안들었음. 젓가락으로 내앞으로 땡김. 우리오빠가 다시 가져감. 또땡김. 가져감.둘다B형임. 오기생겨서 무한반복.
그러다 오징어젓갈 하늘로 날라감. 엄마의 정성이깃든 흰색 벽지엔 뻘건 오징어들이 더덕더덕붙었음.
엄마 얼굴도 오징어젓갈 색으로변함. 줘터지고 쫒겨남. 오빠랑 손잡고 집앞에 쭈구리처럼 앉아있었음.
나애기때, 3살4살이였음
아침먹을시간이였음. 엄마가 된장찌개 끓였음. 난또달려들었음. 상이 넘어갔음.
된장찌개 폭탄이 아빠 다리로 떨어짐. 아빠가 나 때렸음. 난좋다고 웃었다고함.
또 그 나이 정도였음. 밥먹으려고했음. 난이제젓가락질 배움. 엄마가 내 젓가락사줌.
좋아했음. 너무 좋아서 콘센트에 젓가락 꽂았음. 나가떨어졌음. 그후론 플라스틱젓가락을 사용했다는 슬픈전설이있음.
또 그나이때였음. 난 동물 정말 좋아함. 길냥이도 우쭈쭈쭈이리와~ 이럼.
집앞 마당에서 놀고있는데 까만길냥이가 지나갔음. 놀고싶었음. 자꾸 도망감. 따라갔음
내 첫 가출이였음. 엄마아빠 경찰에 신고했음. 못찾았음. 해질녘에 저멀리서
난 내 키만한 까만길냥이를 안고 돌아왔음. 고양이와 나 모두 떡실신지경.
7살정도인거 같음.우리아빠 차SUV종류였음.엄마시장갔음.심심해서오빠랑 아빠차에서 놀고있엇음
오빠가 화장실간다고 내렸음.내가 운전석에 앉았음.이것저것 만지고 놀다가 사이드 풀렀음. 그대로 뒤로 후진했음. 그곳엔 꽃집이있었음. 밖엔 어항들이 있었음. 내가 박아서 다깨졌음. 우리 엄만 시장갔다오다 놀라 떡실신지경이였음. 맘좋은아저씨 없던일로 해줬음.그래서 여태 우리집안이랑 그쪽집안이랑 친하게지냄.
악플은 싫어요ㅠㅠ 으헝헝...맘에안들면 그냥 안보고
악플 안남기면되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