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의 과거사진..?

겨울엔내복2010.01.08
조회1,706

 

 

안녕하세요 ㅇ_ㅇㅎ

네이트 톡을 항상 눈으로만 즐기는 ( 이말 꼭 써야된다면서영 ㅋㅋ )

23살에 애기엄마랍니다 ; ㅅ;ㅎㅎ 작년 11월에 아이를 낳아서 아직 백일도 안된 장난꾸러기를 키우느라

하루가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현상을 체험중이지요 -_ㅎㅎ

 

 

실은 어제 밤에 우연히 시어머님이 장농정리는 하시는데 비어있는 내의상자, 속옷상자 등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내다 버려야겠다며 몇개를 꺼내시며

"내일 재활용품 버리는 곳에 버려라." 라고 하시며 저에게 주셨지요

방한켠에 던져두고 크리스마스에 눈이올까요를 보며 애기를 안고서 고수를 보며 거친숨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ㅋ

고수 군대 다녀온뒤로 더 잘생겨진거같아요 *-_-*

 

 

그러다 애기가 배고파서 찡찡거려서 맘마를 주고있었답니다

그때 제눈에 들어온건 방한켠에 던져놨던 내의상자에 왠 낯익은 사내의 내복차림이였습니다.

누구지 ? 하며 상자를 자세히 보는데....

 

 

 

 

( !!! ) 아니 이건 요즘 천하무적에서 벡터맨으로 활약중인 김성수씨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벡터맨을 어릴때 봐서 ㅋㅋ 김성수씨가 드라마에 처음나올적에 벡터맨 이글이다며

친근해 하곤했는데 이렇게 내복차림의 벡터맨은어쩐지 더 친근한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_ㅎㅎ 아기가 울어서 더 쓰기도 어렵고 쓸말도없네요 ㅋㅋ

 

내복도 잘어울리는 김성수씨 ㅋㅋㅋㅋ

꼭 홈런 꽃아주는 그날 오시길 빌어요 ㅇ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