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20대인 2pm 안방누나팬입니다 오늘 컴퓨터 켜자마자헤드라인에 떡하니 올라와있는 택연군의 패떳출연 확정 기사처음에 보고 좀 띵한기분? 왠지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을어쩌지 못하고 이렇게 주저리 글을 씁니다 이번에 정규 1집으로 컴백하고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2pm 지켜봤었는데점점 내가 좋아했던 2pm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인 것 같아요 우연히 케이블 티비에서 떳다 그녀 (소녀시대편)를 처음 보고아 이런애들이 있었네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됐고 또 팬이 되었는데 정말 일곱명이서 허물없이 장난치고 까불고 아끼고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서좋아하게 됐었는데 말이죠 20대분들은 거의 아이돌엔 왠만해선 관심도 없죠좋아하더라도 그냥 아 멋있다 정도근데 2pm이 그렇게 누나들에게 폭발적으로 사랑받았던 이유는 아마도 제가 위에 썼던 그런 가식없고 의리있는 모습때문일겁니다누나들은 이제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내면을 보는 눈이 조금씩 생기거든요겉모습만 보고 멋있다고, 몸좋다고 그렇게 팬질까진 잘 하지 않죠 그런데 처음 재범군 그렇게 떠나고힘들어하던 멤버들 모습 보면서 너무 마음아프고 안쓰럽고 했었는데요즘 활동하는 것 보면 너무 빨리 잊어버리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씁쓸해집니다. 특히 택연군.... 제가 뭐 아는건 없으니 넌 그렇다라고 못박을순 없지만서두요어쩌면 소속사에서 시키는데로 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죠아니면 본인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더 클수도 있구요그거야 그쪽의 사정이 어떤지는 잘 모르니택연군이 미운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그러는거라고 믿고싶지만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가봐요(미안) 제일 화가 나는건 jype.계속 말 바꾸면서 눈치보고 간보고 말이죠수익금분배도 사실무근이란 얘기듣고 정말.... 그럼 애들의리가지고남은 여섯명 이미지메이킹 한거란 생각에 너무 화가나더군요 자꾸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알고 좋아하던 2pm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자꾸 드는건 왜일까요. 왜 아이들이 전처럼 보이지 않는걸까요뭔가 달라진것 같고 변한 것 같고.... 꼭 다른 새로운 그룹같아 보입니다 예전보다 인기가 많아진 건 느끼겠는데그게 전에 누나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던 그런 뭐랄까 진하고 깊은 인기가아니라 그냥 가벼운 인기같은 느낌....어린팬들도 많아지다보니 그만큼 개념없이 행동하는 팬들도 늘어가는것 같고 어딜가나 꼭 핫티스트 욕먹는 상황도 많고 전 보이콧 지지하는 쪽이라 앨범도 음원도 사지 않았고 멤버들 무대도 티비로 어쩌다가 두어번... 노래도 길거리에서 들리는걸로만 들었는데지난 연말 시상식 무대도 말들이 많더군요 노래실력이 많이 부족했다고채널돌리다가 재방송하는 거 우연히 봤는데 팝송부르더라구요근데 잠깐 듣다가 채널 돌렸습니다... 보이콧때문이 아니고 그냥 못봐주겠더라구요뭐랄까 아이들이 여러 무대를 준비하면서 힘들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정말 ...... 정말 못들어주겠는겁니다 팬인데도 말이죠 그런데 오늘아침에 패떳출연기사라니.... 참 정말 실망스럽고 씁쓸해지네요인기가 많아지면 정말 변하는게 어쩔 수 없는걸까요?변하고 싶지 않아도 주변에 상황이 변할수 밖에 없게 한다는 말이 맞는걸까요열혈남아에서 가수가 되기위해 땀흘리고 노력하던 모습이나 멤버들 탈락한단 소리에 울며불며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서로를 부둥켜안던 모습은 왠지 보이지 않고보통 정상에 있는 아이돌의 느낌입니다그냥 연예인, 아이돌.... 자꾸 실망만 하다보니 차라리 재범군이 돌아오지 않는편도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되더라구요.. 어떤일을 하든 행복하게 정말 하고싶은 춤추면서 살았으면 싶기도 하고에휴- 하지만 그래도 다시 2pm리드자로 돌아와야겠죠? 아 보고싶은 재범군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지기만 했는데그냥 요즘 2pm너무 씁쓸하고 안타까워서요2pm을 진정 사랑하는 팬들은 2pm의 그런 연예인같지 않고 순수하고 서로 너무 아끼고 동네에서 같이 장난치고 놀고싶은 그런 모습을 사랑했던건데 왠지 지금모습으로 계속가다간 2pm인기도 길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지금의 인기는 뭐랄까 예전 재범군 있을때와 너무 다른느낌이라서요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ㅠㅠ 아- 예전의 2pm으로 돌아와줘 ㅠㅠ너희들 꾸밈없이 웃고 떠들던 모습 넘 그립다 --------------------------------------------------------------- 답답한 마음에 올렸던건데 많은분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의 2pm은 왠지 길을 잘못든것처럼 어색하고 낯설기 짝이 없어요 위에도 썼듯이 2pm이 짐승이란 소리를 들으며 누나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몸좋고 덩치좋고 소리지르고 옷을 찢는 퍼포먼스 때문이 아니라보통남자=짐승 처럼 친근하고 가수가 되기위해, 되고나서는 열심히 하는 모습, 그리고 순수하고 장난기많은 평범한 남자애들같았기 때문인데소속사에서 착각을 하는건지 애들이 잘못알고 있는건지 정말 말그대로우악스러운 짐승의 겉모습만 보여주려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론 십만십때 재범군 많이 찢었지만 한번도 그모습보고 반한적 없었거든요오히려 양아치같다는 생각;;ㅎㅎ근데 케이블티비에 나오는 애들 진짜 모습보고 반해서 몸좋은것까지 더 멋져보였던건데 말이죠.....네이트에서 봐도 전보다 인지도가 높아지고 어린팬들이 많이 생긴 반면정말 끝까지 지지해줄것같던 누나들은 현저히 줄어든게 보이더라구요 이런거 어느정도 다 예상했기에그렇게 보이콧을 해서 일곱명 하나로 만들어주고 싶었던건데...이런식으로 활동하는 건 진정한 2pm의 모습이 아니니까요그런데 제 비루한 생각으론 어쨌든 티비에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나 기사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을 판단할수밖에 없게되네요멤버들의 우정은 믿지만 지금 정말 어떻게 하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2pm을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재범군이 돌아와야될것 같습니다.지금같아선 재범군이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돌아와도 전처럼 될 수 있을까싶지만 그래도 재범군 없이 2pm의 미래는 불안하고 너무나 얇은 얼음판위에있는 것 같거든요.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거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이대로 가다간 초창기때부터 든든하게 좋아해준 많은 팬분들이 돌아설 거 같아서요 jype도, 멤버들도 더 잘 생각해서 신중하게 행동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재범군이 꼭 빠른시일내에 돌아와서 제가 했던 생각들이 다 기우였던거였으면 좋겠습니다 104
씁쓸한 요즘 2pm
전 평범한 20대인 2pm 안방누나팬입니다
오늘 컴퓨터 켜자마자
헤드라인에 떡하니 올라와있는 택연군의 패떳출연 확정 기사
처음에 보고 좀 띵한기분? 왠지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이렇게 주저리 글을 씁니다
이번에 정규 1집으로 컴백하고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2pm 지켜봤었는데
점점 내가 좋아했던 2pm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인 것 같아요
우연히 케이블 티비에서 떳다 그녀 (소녀시대편)를 처음 보고
아 이런애들이 있었네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됐고 또 팬이 되었는데
정말 일곱명이서 허물없이 장난치고 까불고 아끼고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서
좋아하게 됐었는데 말이죠
20대분들은 거의 아이돌엔 왠만해선 관심도 없죠
좋아하더라도 그냥 아 멋있다 정도
근데 2pm이 그렇게 누나들에게 폭발적으로 사랑받았던 이유는
아마도 제가 위에 썼던 그런 가식없고 의리있는 모습때문일겁니다
누나들은 이제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내면을 보는 눈이 조금씩 생기거든요
겉모습만 보고 멋있다고, 몸좋다고 그렇게 팬질까진 잘 하지 않죠
그런데 처음 재범군 그렇게 떠나고
힘들어하던 멤버들 모습 보면서 너무 마음아프고 안쓰럽고 했었는데
요즘 활동하는 것 보면 너무 빨리 잊어버리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씁쓸해집니다.
특히 택연군....
제가 뭐 아는건 없으니 넌 그렇다라고 못박을순 없지만서두요
어쩌면 소속사에서 시키는데로 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본인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더 클수도 있구요
그거야 그쪽의 사정이 어떤지는 잘 모르니
택연군이 미운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그러는거라고 믿고싶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가봐요(미안)
제일 화가 나는건 jype.
계속 말 바꾸면서 눈치보고 간보고 말이죠
수익금분배도 사실무근이란 얘기듣고 정말.... 그럼 애들의리가지고
남은 여섯명 이미지메이킹 한거란 생각에 너무 화가나더군요
자꾸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알고 좋아하던 2pm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요. 왜 아이들이 전처럼 보이지 않는걸까요
뭔가 달라진것 같고 변한 것 같고.... 꼭 다른 새로운 그룹같아 보입니다
예전보다 인기가 많아진 건 느끼겠는데
그게 전에 누나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던 그런 뭐랄까 진하고 깊은 인기가아니라 그냥 가벼운 인기같은 느낌....
어린팬들도 많아지다보니 그만큼 개념없이 행동하는 팬들도 늘어가는것 같고
어딜가나 꼭 핫티스트 욕먹는 상황도 많고
전 보이콧 지지하는 쪽이라 앨범도 음원도 사지 않았고 멤버들 무대도 티비로 어쩌다가 두어번... 노래도 길거리에서 들리는걸로만 들었는데
지난 연말 시상식 무대도 말들이 많더군요 노래실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채널돌리다가 재방송하는 거 우연히 봤는데 팝송부르더라구요
근데 잠깐 듣다가 채널 돌렸습니다... 보이콧때문이 아니고 그냥 못봐주겠더라구요
뭐랄까 아이들이 여러 무대를 준비하면서 힘들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 정말 못들어주겠는겁니다 팬인데도 말이죠
그런데 오늘아침에 패떳출연기사라니.... 참 정말 실망스럽고 씁쓸해지네요
인기가 많아지면 정말 변하는게 어쩔 수 없는걸까요?
변하고 싶지 않아도 주변에 상황이 변할수 밖에 없게 한다는 말이 맞는걸까요
열혈남아에서 가수가 되기위해 땀흘리고 노력하던 모습이나
멤버들 탈락한단 소리에 울며불며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서로를 부둥켜안던 모습은 왠지 보이지 않고
보통 정상에 있는 아이돌의 느낌입니다
그냥 연예인, 아이돌....
자꾸 실망만 하다보니 차라리 재범군이 돌아오지 않는편도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되더라구요.. 어떤일을 하든 행복하게 정말 하고싶은 춤추면서 살았으면 싶기도 하고
에휴- 하지만 그래도 다시 2pm리드자로 돌아와야겠죠? 아 보고싶은 재범군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길어지기만 했는데
그냥 요즘 2pm너무 씁쓸하고 안타까워서요
2pm을 진정 사랑하는 팬들은 2pm의 그런 연예인같지 않고 순수하고 서로 너무 아끼고 동네에서 같이 장난치고 놀고싶은 그런 모습을 사랑했던건데
왠지 지금모습으로 계속가다간 2pm인기도 길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인기는 뭐랄까 예전 재범군 있을때와 너무 다른느낌이라서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ㅠㅠ
아- 예전의 2pm으로 돌아와줘 ㅠㅠ
너희들 꾸밈없이 웃고 떠들던 모습 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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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올렸던건데 많은분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2pm은 왠지 길을 잘못든것처럼 어색하고 낯설기 짝이 없어요
위에도 썼듯이 2pm이 짐승이란 소리를 들으며 누나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몸좋고 덩치좋고 소리지르고 옷을 찢는 퍼포먼스 때문이 아니라
보통남자=짐승 처럼 친근하고 가수가 되기위해, 되고나서는 열심히 하는 모습, 그리고 순수하고 장난기많은 평범한 남자애들같았기 때문인데
소속사에서 착각을 하는건지 애들이 잘못알고 있는건지 정말 말그대로
우악스러운 짐승의 겉모습만 보여주려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론 십만십때 재범군 많이 찢었지만 한번도 그모습보고 반한적 없었거든요
오히려 양아치같다는 생각;;ㅎㅎ
근데 케이블티비에 나오는 애들 진짜 모습보고 반해서 몸좋은것까지 더 멋져보였던건데 말이죠.....
네이트에서 봐도 전보다 인지도가 높아지고 어린팬들이 많이 생긴 반면
정말 끝까지 지지해줄것같던 누나들은 현저히 줄어든게 보이더라구요
이런거 어느정도 다 예상했기에
그렇게 보이콧을 해서 일곱명 하나로 만들어주고 싶었던건데...
이런식으로 활동하는 건 진정한 2pm의 모습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제 비루한 생각으론 어쨌든 티비에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나 기사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을 판단할수밖에 없게되네요
멤버들의 우정은 믿지만 지금 정말 어떻게 하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2pm을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재범군이 돌아와야될것 같습니다.
지금같아선 재범군이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돌아와도 전처럼 될 수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재범군 없이 2pm의 미래는 불안하고 너무나 얇은 얼음판위에
있는 것 같거든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거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가다간 초창기때부터 든든하게 좋아해준 많은 팬분들이 돌아설 거 같아서요
jype도, 멤버들도 더 잘 생각해서 신중하게 행동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재범군이 꼭 빠른시일내에 돌아와서
제가 했던 생각들이 다 기우였던거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