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집에가다가......오싹..

끔찍2010.01.08
조회1,388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A동 사는 A입니다..제가...정말 다시 떠올리기싫은 일을 겪었습니다...으 지금다시생각해도 정말 오싹하네요.. 등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다시 생각만해도...

 

제가 몇일전에 친구들과 정말 재밌게놀려고 놀이공원을 갔습니다 가서 재밌게놀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정말 오랜만에 꿀맛같은 외출이었죠.. 정말 하루종일 웃고 떠들고 사람들 많고 시끌벅적한 곳을 제가 좋아하거든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일이터진건 집에돌아가는 중에 터진거였죠.다놀고 밤늦은시간에 친구들과 지하철을타고 버스타고해서 몇십분가량 걸려서 집에가고 저는 친구가 바로 옆집이어서 데려다주고 저는 다시 저희집으로 돌아가는길이었죠..

 

친구네집이 언덕위쪽인데 그언덕을 내려갈때까진 괜찮았아요 그런데 딱 새벽 1시쯤이었을거에요 저희집쪽으로가는 보도를 걷다가 자꾸 뭔가 오싹오싹한거에요 저도모르게 소름이 돋았죠..으.. 그땐 아무일 없었는데 그렇게 저도모르게  그렇게 됐었습니다 아무일없는데 말이죠.. 이상하다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때까지도..

 

그런데 제가 집들어가기전에 벤치가하나있는데 그벤치에 어떤 공사복을 입은 남성분이 쓰러져있는거에요 제가 오지랖이넓어서.. 도와드리려고 가까이갔는데 굉장히 술냄새가 심해가지고 제가 구역질이 날정도로 정말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으 좀무섭기도해서 그냥 집으로 올라갔죠.. 그런데... 집에도착하니까.. 제가 그분을 도와드릴때 제가방을 내려놨는데.. 급하게 올라오느냐고 그가방을 미쳐 챙기지 못한거죠...아 정말 가기 싫었지만 디카와 지갑이 있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갔죠..

그런데.............. 아정말 지금또 땀이나네요.. 그분과 제가방이 사라진거에요 그자리에... 없어진거죠 그렇게 술에 엄청 절어 취해계신분이... 그렇게 빠른시간에 사라진거에요.. 저는 아파트를 한바퀴돌아보기로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죠.. 결국 가방을 못찾나하고.. 정말 짜증나고 욕나왔지만 1시간가량 찾아본후 결국 집으로 들어가려고했죠.. 그런데 그벤치에 정말 알수없게도 정말 몇바퀴돌아도 없던가방이 집에 들어가려니까 있는거에요.. 그런데 무슨 하얀가루가 잔뜩 쏟아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너무신기해서 비닐팩에 챙겨두었다가 아침에 할아버지가 과학자시기 때문에 여쭤보려했습니다.. 아침에 제가 할아버지께 물어봤죠... 그런데 할아버지가 너이거 어디서났니?이러시는거에요..정색을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놀라시면서..

이거 뼈가루다 이러시는거에요....아정말 소름돋으면서 눈물이 떨어지더라고요.. 손이 떨렸습니다... 저는 너무 긴장됐지만 그가루를 땅에묻고 기도를했습니다..혹시나 무슨사연이 있을까말이죠...그이후로 한참지났지만 아직 아무일없네요...아 왜저는 이런일이 자주일어날까요 .. 지금도 소름이쫙..돋네요...